후기

완전P였지만 완벽가이드라고 자부하는 나와 + 아들 둘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싶었던 두가지 'UN투어-한국인가이드' 와 '뮤지컬라이온킹' 만 예약완료.

호텔방에서 밤마다 미여디 검색하며(feat. chatGPT) '내일 뭐하지' 결정하고 실행했던 뇩 여행입니다 : )

((아! 한국택시도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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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이랑 뱅기표는 여행몇주전에 급 예약해서 비쌌어요. (미리미리 예약하는자가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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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호텔에 짐풀고 크리스마스분위기물씬 '브라이언파크'와 복적거리는 '타임스퀘어' 설렁설렁 구경.

FAO Schwartz 장난감가게도 들어가봅니다. 그러다가 록펠러센터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탑오브더락 줄서있길래

현장에서 표구매했어요. 맨하탄 야경 완전 긋.

탑오브더락 맨하탄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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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센트럴파크로 갔어요 chatGPT가 알려준대로

Bethesda Terrace → Bow Bridge → The Mall → Strawberry Fields → Gapstow Bridge 순으로 걸었어요

그리고 지하철로 이동, 미리 예약해두었던 UN투어 (한국인가이드) 하러.

((정말 아이들있으면 유엔투어 꼭 하세요~ 초초초 강추에요.))

유엔투어 끝나고 지하철타고 로어맨하탄으로 이동 ((뭔가 그때그때 결정해서 움직였어요))

차이나타운 딤섬먹고 이태리, 소호노호거쳐 코리아타운

중간중간 해리포터샵 레고샵 스투씨 들리고 ((구글맵에 다 나와있어서. 어 이거있네. 하며 들어가는))

이날 지하철도 여러번 탔음에도- 28000보 걸었습니다. 아이들이랑.

유엔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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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전날밤 미여디에서 검색한 한국분들이 많이 하는 '다운타운리버티크루즈' 를 하려고했는데 (표도 구매 안해놓은 상황)

chatGPT랑 얘기하다보니 화요일은 휴무라고. 헐.

그래서 급하게 재검색을 해서 전 배터리파크 에서 출발하는 페리를 타겠다고 결정. (티켓은 현장구매했어요 24불인가)

리버티아일랜드, 엘리스아일랜드 들리고

그렇게 뇩 자유의여신상 본후, 월가 황소 영접하고, 걸어서 브룩클린 브릿지 건너 덤보까지 갔어요.

거기서 다시 지하철타고 첼시마켓으로 이동. 첼시마켓 - 더 하이라인파크 - 베슬까지 보고 호텔 오는데.

이날도아이들이랑 그렇게 지하철을 탔음에도 불구하고 23000보 걸었네요 : )

첼시-하이라인-그끝은 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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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전날 밤 예약한 써밋. 써밋은 밤보다 낮이 좋다고 어디서 주워들어서.

첫타임 예약하려하니 이미 솔드아웃이고 9:30 꺼 있길래 했습니다.

써밋은 그냥 맨하탄뷰포토존이드라구요. 사진백만장 찍고싶었으나 그만큼 사람들도 많은.

(핫플이라 갔지만 딱히 막 제스탈은 아니였어요 )

써밋에서 나와서, 뇩대 쪽으로 걸어보자고. 조스핏자도 먹고, 12matcha핫하다길래 들어가서 마차도 마시고. (아이들은 그린티아수크림)

그러다보니 오후 3시쯤 된것같아요. 뭐할까하다가- 큰애가 센트럴팍에서 자전거타고싶다해서. 지하철타고 센트럴팍으로갔어요.

자전거빌려서 센트럴팍을 도는데,

[센트럴팍에서 자전거타기] 강추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센트럴팍은 한번은 도보로 걷고 한번은 자전거타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호텔와서 옷좀 갈아입고 뮤지컬 라이온킹 보러갔어요.

제가 학생때 한겨울에 줄서서 티켓박스에서 싼티켓좀 사보겠다고 발 동동 구르며 서있었던 기억도있고.

워낙 뮤지컬 연극등을 좋아해서 브로드웨이 공연들을 많이 봤는데요. 그때 느낀게,

다른거 아끼더라도 공연은 좋은자리에서 보자 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좋은 자리에서 보여주고싶어 미리 예매한건데 (전 자리픽 가능한 공홈서 예매했어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12matcha 눈앞에서 직접제조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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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 이제껏 날씨가 좋았는데 비가옵니다. 호텔에서 음악틀고 창밖보며 즐기기 : )

어차피 오늘일정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이긴했어요.

아이들에게 겉핡기식이라도 모마, 구겐하임까지 발도장 찍어주고싶었는데.

남자아이들이라 뮤지엄은 싫다며. (자연사박물관도 싫다고)

그래도 뇩에왔으니 메트로폴리탄은 가자 꼬셨어요.

미여디덕에 현백 어플 무료입장 을 알게되서 기분이 좋은 상태입니다 ㅎㅎ

뮤지엄 대충 보고 나오면서, 마지막날인데 뭐하지 하니깐 아이들이 '뮤지컬 알라딘' 보고싶다고.

그래서 암스테르담 극장 직접가서 현장구매했어요. 당일티켓이라 그런지 할인해주드라고요.

대신 좋은좌석들은 3개가 연달아 있는게 남아있지않아서 저희는 다 따로 따로 떨어져앉았습니다.

뮤지컬 알라딘도 너무 좋았어요

6일차: 오전뱅기라 예약해놓은 한인택시타고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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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다한것같은데-

아무래도 미리 계획을 안하다보니

어퍼에서 로어로 다시 어퍼로 동선이 좀 현명하지 않았다는점 ㅎ

그리고 큰애를 위해 스투시 두번이나 들렸음에도 스투시 뇩 티셔츠 못산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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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던건

위에도 언급했지만

유엔투어, 뮤지컬 한편 더 본거 (기존계획 라이온킹에서 알라딘추가)

그리고 센트럴파크 두번간것 (1일1파크 하고싶었어요) 한번은 걸으면서, 또한번은 자전거타면서.

그렇게 뇩의 가을을 흠뻑 느끼고 온것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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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 뇩여행 랩업]

1일차 : 이동 및 타임스퀘어, 브라이언파크, 록펠러센터 탑오브더락

2일차 : 센트럴파크, UN투어(한국인가이드), 차이나타운, 이태리타운, 소호, 노호를 거쳐 코리아타운까지 맨하탄 걷기

3일차 : 페리타고 자유의여신상보기, 리버티아일랜드, 엘리스아일랜드, 월가황소, 브룩클린브릿지건너기, 덤보, 첼시, 더하이라인, 베슬

4일차 : 써밋, 소호&노호, 센트럴파크 자전거타기, 뮤지컬라이온킹

5일차 : 메트로폴리탄뮤지엄, 뮤지컬 알라딘, 밤의 타임스퀘어

6일차 :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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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여디와 챗gpt없었음 안됐을 여행이에요. 감사함에 후기 남겨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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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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