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정을 진행하며 나이아가라 당일치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여행 중 나이아가라 투어를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미여디 카페, 네이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앳홈트립'의 당일치기 투어를 이용했어요!
투어에 대한 어떠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가이드 분께서 일전 전날부터 마무리까지 안내사항도 친절히 알려주셨고, 직접 본 폭포도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여행의 일정은 오전 5시에 브라이언트 파크 앞 스타벅스에서 집합하여 시작했어요.
가이드분께서 전날 집합시간을 공지해주시고, 새벽 대중교통의 배차간격이 길다고 알려주신 덕분에 모두 늦지 않고 제 시간에 출발할 수 있었어요.
나이아가라를 가는 동안 2번의 휴게소에 정차를 하는데요, 또한 급한일이 생기거나 휴게소를 들려야한다고 가이드 분께 말씀드리면 가까운 휴게소에 정차해주십니다!!
그리고 다른 후기 글에서는 보지 못했는데, 버스안에 USB 포트가 있더라구요!!!
만약 휴대폰 배터리가 걱정이신 분들은 USB 충전기를 구비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물론 참여 인원에 따라 버스 종류가 바뀔 수 있어 다르겠지만, 제가 이용한 대형버스에는 USB포트가 있었습니다!!
점심은 나이아가라 도착 전 중식 뷔페에서 먹었어요!
서버 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생각보다 다양한 음식이 있어 충분히 만족스럽게 점심을 즐길 수 있었어요.
나이아가라 도착 후 가이드 분께서 친절히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그리고 직접 본 나이아가라는 확실히 웅장하고 멋있더라구요.
처음 본 순간 왜 세계 3대 폭포인지를 바로 알 수 있었어요.
저는 옵션 사항인 cave of the winds도 참여했어요!
이 곳을 패스하시고 바로 캐나다로 가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는 최대한 많이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참여했는데 좋은 선택이었어요!
캐나다로 넘어가서 본 나이아가라는 더욱 멋졌습니다!
당연히 크루즈도 탔습니다!
물도 많이 맞았지만, 크루즈 안쪽 공간은 창문이 있어 어느정도 피할 수 있었어요.
폭포 근처에서는 정말 물이 많이 쏟아졌지만 저는 오히려 재미었어요!!
크루즈 이후 근처 캐나다를 걸어다니며 예쁜 곳들을 하나하나 들려보는 것도 좋았어요!
제가 외국 영화를 많이 보면서 미국 느낌이 나는 오락실, 놀이공원, 카페, 거리를 가는게 바램이었는데 영화에서 많이 본 듯한 서양의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았어요.
무사히 미국으로 복귀 후 차량을 타고 맨해튼으로 복귀했습니다!
복귀 하면서도 2번 휴게소를 들렸구요.
저녁을 못드신 분들을 고려해서 가이드분께서 첫 휴게소에서 좀 더 많은 시간을 주셨어요!
다시 여행을 하게 된다면 저는 앳홈트립의 나이아가라 투어를 다시 선택할 거 같아요!
미국 여행을 하며 많이 걸어다닌 탓에 다리도 아팠는데, 여행 중간에 나이아가라 투어를 진행하며 다리도 충분히 쉴 수 있었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폭포에 대한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직접 본 폭포는 다르더라구요!! 만약 뉴욕여행을 1주일 이상 진행하신다면 하루 정도는 나이아가라에 투자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뉴욕 여행을 하시면서 나이아가라 투어를 해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시고 좋은 추억, 기억 많이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