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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망대는 써밋만 갈 예정이라 탑 오브 더 락은 따로 예약을 안했었는데요
마침 앳홈트립 픽패스 횟수 남기도 하고 저녁 일정이 없어서 야경 보는 걸로 정했습니다!
당일에 예약하는 거라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고객센터에 문의 먼저 했었습니다.
다행히 저녁 시간대는 남았어서 오후 7시 45분경에 방문했습니다!
탑 오브 더 락 전망대 가는 길 입니다!
가면서 조형물 보는데 멋있어서 찍었습니다 ㅎㅎ
전망대 가기 전에, 극장 같은데서 짧은 영상 보여주는데요,
미리 스포하자면, 내용은 탑 오브 더 락이 어떤 식으로 생겼는지 보여지는 영상입니다.
영상이 지루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봤고 마지막에 눈까지 터트려져서 더 좋았습니다.
근데 저는 화요일 저녁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말에 가면 더 많겠네요 ㅜㅜ
구체적으로 몇 층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엘레베이터 타고 첫번째로 도착한 곳에서 찍었습니다.
유리틈 사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첫번째 층과 두번째 층은 유리창 있습니다!
사진이 제 위주밖에 없네요 ㅠㅠ
두번째 층은 저렇게 유리 창이 높게 있었고
첫번째 창은 저것보다 조금 더 낮게 유리창 있었습니다!
그치만 제일 좋았던 것은 유리 창 없는 꼭대기였습니다 ㅎㅎ
실내에 크게 창문이 있어서 조금 따뜻하게 봤습니다!
저는 전망대 보다가 지쳐서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지나가신 한국분이 찍어주겠다고 해서 부탁드렸습니다 ㅎㅎ
물론 저도 찍어드렸구요!
그리고 탑 오브 더 락은 전망대 3개의 층을 계속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저는 야외에 한번 나가고 다시 실내에 들어와서 몸 녹이고 쉬고 이렇게 반복해서 있었습니다 ㅋㅋㅋ
(엘레베이터가 아니라 에스컬레이터여서 편하게 왔다갔다 했어요 ㅎㅎ)
제일 꼭대기층에서 찍은 야경입니다!
역시 꼭대기층이 창문이 없어서 그런지 야경이 더 잘 보였어요 !!
이것도 꼭대기층에서 찍은건데 탑 오브 더 락 정말 추워요 .. ㅜㅜ
(첫번째층과 두번째층은 밖과 비슷했지만 꼭대기층은 밖보다 더 춥게 느껴졌어요)
10월 말에 방문했는데 평소보다 더 춥게 느껴져서 옷 따뜻하게 입는게 필수에요!
직원들도 추운걸 아는지 가죽자켓만 입고 있는 저에게 와서 안 춥냐고 물어보더라구요 ..
정말 추웠지만 야경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야경만 보기엔 심심해서 노래도 들었어요!
앞으로 뉴욕하면 이 야경을 떠올리고 싶어서
[Theme From New York, New York - Frank Sinatra]만 반복해서 들었네여 ㅎㅎ
급하게 예약하고 아무 정보 없이 갔는데도 반짝이는 뉴욕 야경은 확실히 기분을 살려주더라고요.
가볍게 뉴욕의 밤을 느끼기엔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