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6일차(혼자 첫 뉴욕여행, 후기 4편//뉴욕 지하철*베슬*모마*The Met*덤보*UN본부 등)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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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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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생이 바빠지니ㅜ 이어서 쓰던 후기가 늦어지네요~ 얼렁 써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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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 station(매일매일 저의 뉴욕여행 출발지) 근처에 메이시스 백화점이 있어서 폴로 세일상품 득템할 게 없을까?하고 한 번 들어가 봅니다~ 세일상품은 사이즈가 다 빠졌고, 아닌 상품은 가격이 착하지 않아 별 소득은 없었으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에스컬레이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거요!!

오늘은 링컨센터 인근에 가보고 싶은 매장이 있어서(갠적 취향 매장 방문 이런 건 혼자라서 편하게 할 수 있네요~🤣 혼여행의 장점!!) 지하철로 링컨센터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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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하철 더럽다, 무섭다, 악명이 높아 가급적 안탈래!하는 마음으로 뉴욕 갔는데... 안탈 수가 없습니다😆 구글맵 검색해서 이동경로 상 도보와 시간 차이가 좀 나면 한정된 시간에 많은 것을 보고 싶은 여행자는 지하철 타야쥬~ 타야쥬~

긴장 퐉!!하고 탔는데... 거기도 사람사는 동네~ 다 똑같아요! 근데 더럽긴 디게 더러워요ㅋ 한 번은 계단에서 💩도 봤는데 사람의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라기엔 정말정말 큰 개의 거라고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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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후기처럼 up/down 만 잘 보면 웬만큼은 되지만 여행은 헤매는 것이 제 맛?ㅋㅋㅋ이죠?🤣 저의 첫 뉴욕 지하철은 분명 구글맵이 알려준 출입구로 의심도 없이 들어갔으나 uptown으로 가야하는데 downtown으로 가는 실수를... 또 어떤 지하철역에서는 잘못 들어가서 지하철 타지도 못하고 돈만 날리고 나온 적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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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달러라고 하니 디게 싸게 느껴지는데 이게 한화로 4000원대니 절대 싸지 않은 대중교통비! 저는 걍 제 신용카드로 결제해서(omny 되는 카드로 쓰면 일주일 동안 12번 이후 결제건은 무료라고 알고 있어요! 저는.. 12번을 탔는지 좀 정리해 봐야 할 듯~) 나중에 보니 환율따라 교통비가 매일 달라져 있더라고요~😂😅 4155원부터 4205원까지~~~

출퇴근하는 전형적인 직장인 뉴요커도, 삭막할 거 같지만 다른사람의 질문에 대신 대답해 주는 친절한(혹은 오지라퍼) 뉴요커도, 중미 음악 버스킹하던 뉴요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첨에 했던 뉴욕 지하철의 긴장감은 어느새 사라져 슬금슬금 뉴욕패치가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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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센터 근처까지 간 김에 광장에서 사진도 찍어보고요~ 시간이 맞음 발레 공연 하나 정도 봐도 좋을 거 같아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뉴욕시티발레단 등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발레단들이 여기서 공연하니깐요ㅋ 시간 맞으심 저 대신 좀 봐주세요!😊😊😊

미드타운으로 이동해서 오늘은 모마를 구경합니다! 현대카드 실물 보여주니 입장권을 주네요~ 사람 짱짱 많음! 한국인도 엄청 많음! 5층부터 내려오면서 구경하는 게 좋다라는 팁을 봐서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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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에 이미 모마의 대표작이 있네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곳이 보이신다면.. 네! 거기가 맞습니다!

많이 보던 앤디워홀의 캠벨수프캔! 등도 봤고요(미술에 조예가 깊진 않아서~) 클림트의 키스 아니고 희망ㅋㅋㅋ은 복도에 있어서 엥?했네요~

모마굿즈샵이 2층에도 있고 맞은편 건물에도 있고 현대카드 20% 할인되니 뭐라도 사려했는데... 화가들 문구 적힌 색감 이쁜 에코백 살까 싶었는데 문구는 마음에 드는데 저는 잘 모르는 화가거나,, 그 외에도 마음에 끌리는 게 안보여서;; 패에쓰으~~

저녁에는 앳홈트립 야간투어를 신청해 둬서 베슬*덤보*해밀턴파크 등등을 둘러봤습니다! 어제 덤보의 낮에 이어 덤보의 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인생샷은 못 건졌네요ㅠ

인물 인생샷은 없지만.. 풍경은 참... 멋있네요😝 제가 찍어도 므찌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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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귀가시간이 있었던 중 가장 늦었습니다(밤 10시경 penn station에서 뉴저지 가는 기차탐) 뉴욕 밤거리 치안이 걱정스러워 종종걸음으로 뛸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유~ 이날 뉴욕 닉스 농구경기가 있었나 보더라고요(penn station 있는 건물에 농구장 있다고 함) 사람이 사람이~~~ 그 시간에 경기가 끝났는지 유니폼 입고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너어무 많아서 치안은 무슨여ㅋㅋㅋㅋ 환한 대낮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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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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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un 본부 한국인 가이드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그래도! 뉴욕하면 un이니 한 번 가보자~ 싶어서🤣🤣 저 말고 참가하신 분들은 대부분 가족단위 관람객들이었고요 가이드분도 어린이들 위주로 설명을~~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커서 un에서 다시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이런 모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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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신청해 놔야하고요, 본부 맞은편 체크인센터에서 당일 출입 절차 거쳐야 본부로 들어갈 수 있어요! 방문증 발급을 위해 사진 촬영도 하니 참고하세요!

운 좋으면 이런 회의장면도 만날 수 있어요! 이 날은 두 곳에서 회의를 하고 있었지만 뒷쪽에서 볼 수 있게 배려해 주시더라고요~ 이동하면서 본 un본부뷰! 여기도 뷰가 좋네요~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un총회장!!! 낯익으면서도 낯선? 암튼~ 그 공간에 내가 있었다!!ㅋㅋㅋ

이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이동했어요!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고, 인파에 놀라고, 지도를 보고도 못 찾는 저에게 놀라고ㅋㅋㅋㅋㅋ

이 날 한국 모 고등학교 학생들이 수학여행? 요새도 이런 단어 쓰나요?ㅋ 암튼 단체로 멧을 찾았던데 와아~ 이 넓은 데서 얘네들 어떻게 통솔하지?하는 걱정이 들던 전 빼박 N🤣😆

뉴욕 미술관-비록 2개 밖에 안 가봤으나-에서 좋았던 것은 자유로운? 관람 문화라고 해야 할까요? 마음에 드는 작품 앞에서 마음껏 사진 찍고, 이렇게 대놓고 모사하는 그림 그리기도 하고, 한국 미술관들보다는 좀 덜 조심스럽다고 해야할까요? 자유로운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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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공간이 넓어서 헤매다가 새로운 곳을 발견하기도 하고, 이게 미술관이야? 싶은 공간도 나오고... 짧은 시간이 그저 야속;;;

이 날은 벌써! 저의 뉴욕여행 마지막밤이라ㅠ 저녁에는 트레이더스조 쇼핑과 신세진 지인 가족들과의 저녁식사가 예정돼 있어서 멧 관람 종료 후 일찍 귀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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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까지 이동이 애매해서 센트럴 파크를 가로질러 뛰어갔네요~ 도보여행자 많지만 이 쪽 길을 걷는 혹은 뛰는 사람은 없더군요😅

뉴저지 어딘가 동네의 트레이더스조는 할로윈 임박이라 호박장식이 눈에 띄었고, 꽃다발이 매장 가득 진열돼 있어서 꽃 좋아하는 저로썬 참 좋더라고요~

시즈닝 종류도 많고, 선물용으로 많이 본 초콜릿 프레즐도 보이고~ 단!! 저녁에 가서 그랬을까요? 에코백은 오리지널이 1도 안 보이더라고요~ 선물용 여러개 사려고 했는데...🥲 에코백 꼭! 사셔야 하는 분들은 오전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뉴욕에서의 마지막 밤이 저물어가네요~ 이제.. 낼 하루 남았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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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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