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첫 미국, 첫 뉴욕_여행 5일차 후기

핵심요약

뉴욕 5일차, 덤보·타임아웃마켓·그리니치 빌리지·라쿠·퀄리티미츠를 도는 실사용 동선과 맛집 후기입니다.

  • 덤보는 오전 7시50분~8시40분엔 한산, 11시반엔 매우 혼잡
  • 타임아웃마켓 외부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면 브루클린 브릿지뷰 촬영 가능
  • 라쿠는 평소 웨이팅 긴 곳이지만 예약 없이 바로 입장, 우동·튀김·고등어초밥 주문
  • 겐트리 파크는 펩시콜라 사인 명소, 공원 안쪽으로 옮겨 찍는 게 나음
  • 퀄리티미츠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기념일 카드·트러플버터·디저트 서비스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덤보 사진은 몇 시에 찍는 게 좋나요?

오전 7시50분~8시40분경엔 사람이 적어 한산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11시반쯤엔 사람이 엄청 많아집니다. 이른 아침엔 차도 교통 통제가 안 돼 삼각대 사용 시 차가 오면 비켜야 해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2.타임아웃마켓에서 브루클린 브릿지 뷰 사진은 어디서 찍나요?

타임아웃마켓 외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브루클린 브릿지와 붉은 아치 벽이 어우러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타임아웃마켓 안에 먹거리가 많아 식사 후 올라가보는 것을 글쓴이가 추천했습니다.

3.그리니치 빌리지 근처 라쿠는 예약 없이 갈 수 있나요?

평소 웨이팅이 긴 곳이라고 들었지만 글쓴이는 예약 없이도 운 좋게 바로 입장했습니다. 우동, 튀김, 고등어초밥을 주문했습니다. 날이 추울 때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면 추천한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덤보 혼잡도는 시간대별로 크게 달라짐(오전 7~8시대 한산, 11시반 이후 혼잡) · 라쿠 웨이팅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정해진 동선대로 계획적으로 움직이려는 여행자에게는 참고하기 어려운, 날씨 따라 즉흥적으로 다닌 동선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기념일에 퀄리티미츠에서 저녁을 먹었고 트러플 버터 서비스와 무료 디저트를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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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28. 여행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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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퀸즈뷰 일출과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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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이동 -

아침 일찍부터 브룩클린에 가는 일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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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스냅 촬영으로 갔었던 곳이지만

촬영 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가서 둘러보지 못한 곳 찬찬히 구경하러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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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50분 쯤의 덤보예요.,!

건물 그림자 때문에 골목이 좀 어두운 시간대였지만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적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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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시40분의 덤보예요 !

사람이 점점 많아지긴 했는데 잠깐 훅 빠진 타이밍이 있어서 삼각대 놓고 찍기도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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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차도인데 이른 아침에는 교통 통제가 안 되어서

다들 중간에서 사진 찍다가 차 오면 빠지고 다시 또 찍고 그러더라구요!

이른 시간에 삼각대 사용하실 계획이라면 안전 유의하셔야 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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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업체 인스타에서 많이 봤던 요 스팟,

스냅 찍을 땐 여기서 못 찍어서 따로 찍어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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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넘 춥더라구요.,

덤보에 있는 Joe Coffee에서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몸 좀 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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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보단.., 크로와상이 너무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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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페블비치에서 노을~야경만 봤었는데

주경은 야경과 또 다른 느낌으로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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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또 추워서 타임아웃마켓 구경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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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아웃마켓에서 외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시면

브룩클린 브릿지와 붉은 아치 벽이 어우러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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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아웃마켓에 먹거리들 많으니 식사 하시고, 여기도 한번 올라가보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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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브룩클린의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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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클린 아이스크림 팩토리는 맨해튼 브릿지뷰라고 해서 가보고싶었는데 휴무일이라 못 가서 아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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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들어간 소품샵에서 발견한

NN가지 버전의 자유의 여신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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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또 추워서 마트 구경

(몇 발자국 안 가고 계속 추워한 느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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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전이라 호박 장식이나 제품들이 정말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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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맛있게 먹었던 허니듀 메론 반가워서 찍어보고

팩 과일들 넘 맛있어 보여서 꼭 먹어봐야지 했다가

칸칸이 정갈하게 정리해둔 야채마저 예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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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델리 코너에는 처음 보는 음식이 많았었는데

미국 델리 코너는 다 알 거 같은 맛., 익숙한 음식이 많이 보여서 더 군침이 돌았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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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30분의 덤보예요!

이른 아침에 비해 확실히 사람이 엄~청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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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흐려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저희는 바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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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찍을 때 못 찍어서 아쉬웠던 구도가 있어서

그리니치 빌리지에 다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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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서 아쉽지만 ㅜㅜ 그래도 넘 예쁜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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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D-3이라 집 앞에도 이렇게 할로윈 장식들

넘 귀여운 포인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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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을 정말 좋아해서 여러번 봤는데 볼 때마다 줄스네 동네가 너무 예뻐보였거든요

진짜 줄스네 동네는 어딘지 찾지 못했지만.,

그리니치 빌리지가 비슷한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나오는 사진을 찍고 싶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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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한 컷 남기고 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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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치 빌리지에서 뭘 먹을까 하다가

다 웨이팅도 길고 브레이크타임 임박이라 고민하던 중에

라쿠가 멀지 않은 곳에 있길래 가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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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방명록이 있었는데 라쿠 추천이 정말 많았고

넘 추워서 따뜻한 국물을 먹어줘야겠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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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웨이팅이 긴 곳이라고 들었는데 예약 안 했는데도 운 좋게 바로 입장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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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과 고등어초밥 주문했어요,,!

우동도 튀김도 별로 안 좋아해서 정말 국물 땜에 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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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인생 튀김, 인생 우동입니다..!!!

고등어 초밥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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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추워지니 따뜻한 국물 생각나신다면

라쿠 강추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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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부르고 몸이 녹으니까 풍경이 보이더라구요,.

스쿨버스도, 옐로캡도 아름다워보여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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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 가는 길에 사람이 엄-청 많아서 '여긴 뭐하는데지' 하고 보니까 쿠키 파는 곳이더라구요

밥 먹고 다시 들러본 크럼블., 여전히 사람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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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사이즈 쿠키 6개 박스 주문했는데

많이 기다리는데 비해서 받는 데까지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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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크럼블 요즘 핫한가요..? 지나가다가 '오! 크럼블!' 하는 분들이 있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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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파크? 배터리 파크? 어디 갈까 하다가

날 흐려서 별로일 거 같고.. 춥고 힘들고.. 숙소 가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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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언제 흐렸냐는 듯이 맑아졌어요

맑은 날씨에 또 숙소에만 있기 아쉬워서 노을-야경 보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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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겐트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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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파크에 제일 가고싶었는데 멀기도 하고..

숙소 사장님도, 방명록에서도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곳이라 가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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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로컬인 동네라 가는 길에 그네 타는 애기, 농구하는 친구들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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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 콜라 사인이 유명한 겐트리 파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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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앞이 구도 제일 좋은 거 같아서 자리 잡았는데

펩시 콜라 붉은 빛 때문에 사진도 붉게 나오니..

공원 좀 안으로 옮겨서 사진 찍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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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이 가까이에 있어서 더 화려하게 보였던 야경

숙소가 롱아일랜드시티에 있으신 분이라면, 한번 가보시는 거 추천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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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려고 식당 예약했었는데 한시간 정도 남아서

근처에 있던 애플 5번가점 가서... 구경은 안 하고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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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퀄리티미츠에서 스테이크 먹어요,,!

뉴욕 3대 스테이크집..보다 훨씬 맛있었다는 친구 말에

그냥 꼭 가야겠다고 생각한 곳이예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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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분위기부터 너-무 맘에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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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하나하나 고급스러운 퀄리티미츠,

예약할 때 기념일이라고 했더니 정성스러운 카드도 준비해주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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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특이한데 그게 너무 맛있었던 시저 샐러드

고소한 풍미 가득했던 식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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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트러플 어쩌고.. 주문했는데 저렇게 직접 오셔서

한땀한땀 돌려서 깎은 트러플 버터를 준비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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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받는 느낌 가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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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포터하우스 스테이크예요 ㅎㅎㅎ

부드러운 스테이크에 트러플 버터, 시금치 소스, 스테이크 소스 번갈아가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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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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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이라고... 디저트까지 서비스로 주신 ㅠㅠ

서비스가 이렇게 정성스러울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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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소스 듬뿍 뿌려진 초코 케이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너무너무너무 달아서.. 다 못 먹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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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먹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늦어져서

바로 숙소로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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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봐도 멋있는 뉴욕 야경 보면서 5일차 일정도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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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역시나,, 날씨에 따라 상황에 따라 발길 닿는 대로 다닌 대문자 P의 동선이니.. 장소만 참고해주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1-1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905 · 댓글 14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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