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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27. 여행 4일차
오늘도 역시 아름다운 퀸즈 뷰 일출로 시작하는 하루
버스에도 I♥️NY
어쩌면 뉴욕이 뉴욕을 제일 사랑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ㅎ
첫 일정은 센트럴 파크에서 단풍구경이었어요!
센팍 입구 가자마자 보인 빙판! '저 하얀 건 뭐야..?' 했는데 아이스링크였습니다.,
10월 말에 벌써 아이스링크 개장한 뉴욕
단풍이 절정이었던 센트럴파크예요
이른 아침이라 좀 추웠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산책하고 사진 찍기 딱 좋았어요~~
왠지 가십걸이 생각나는 장소들,
여유로운 분위기와 예쁜 단풍이 너무 좋았던 센팍이예요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고 있는 모습들 -
발길 닿는 대로 다니다가 발견한 The Lake
여기는 꼭 찾아서 가보셨음 좋겠어요
마침 음악 연주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맑은 날씨 + 단풍 + 보트 타는 사람들 + 웃음소리 그리고 음악까지..,
평화 그자체였어요 ㅠㅠㅠ
청설모 천국이었던 센트럴파크
그 중에서도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즐기던 친구였어요 ㅎㅎ
숙소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
맑은 낮에 숙소에서 보는 맨해튼 뷰 봐도봐도 멋있구요
점심은 토니 그릴스 버거
웨이팅이 꽤 있다는 후기가 있어서 숙소에서 미리 주문 후 바로 픽업 했어요!
토니 버거는 센트럴파크에서 가까워서 픽업해서 피크닉 즐기기 딱이예요!
저희는 쉽 미도우에 자리 잡았는데, 날씨도 너무너무 맑았고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라 정말 좋았어요 ✨
토니버거와 쉬림프보울 둘 다 정말 맛있었고 양도 많았어요!
토니버거 불맛 가득한 패티 먹고 완전 반해서 뉴욕에서 유일하게 또간집 등극 합니다 ㅎㅎ (다음날 점심으로 또 먹은..)
다음 일정은 써밋 전망대였어요
저희는 주경, 노을, 야경까지 다 보려고 3시30분으로 예약 했어요!
근데 피크닉 즐기느라., 3시50분 좀 넘어서 도착했고
늦으면 입장 못할까봐 긴장하고 서둘러 갔는데 전혀 무리 없이 입장 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웨이팅도 전혀 없었던..,
써밋 전망대에서 가장 기대했던 91층이예요
복도를 따라 가다가 이 공간이 나오는 순간 저도 모르게 감탄사를..!
모든 공간이 유리라 너무너무 멋있고 신기하고 뉴욕 전체를 볼 수 있는 파노라마 뷰까지 정말 좋은데..,
전면 유리라 생각보다 굉장히 덥고 엄청 눈 부셔서 오랜시간 전망 감상하기는 좀 힘들었어요 ㅠㅠ
1층에서 왜 선글라스 나눠주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 그리구 3시30분은 역광이라 사진도 좀 어둡게 나오니 참고하세요~!
두번째로 기대했던 에어벌룬 가득한 공간
생각보다 좁아서 처음엔 당황했는데 풍선 가지고 놀다보니 넘 재밌었어요 ㅎㅎㅎ
풍선 공간을 빠져나와서,
뉴욕을 대표하는 건물 중에 하나인 크라이슬러 빌딩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93층에서 노을지는 뉴욕을 즐기기로 했어요
노을+야경 타이밍에 창가에 사람이 엄~청 많으니
조금 일찍 올라 가셔서 창가 1열 자리 잡으시면 더 편하게 감상하실 수 있어요!
뉴욕은 야경, 야경은 뉴욕 ✨💛
저 멀리 로우맨해튼까지 파노라마로 쫙 펼쳐져서 눈물나게 아름다웠어요
찍고나서 보니 왼쪽에 달도 찍혔네요 ㅎㅎ
크라이슬러 빌딩 쪽 야경까지 야무지게 감상하구요,
올라올 때 웨이팅이 없어서 생각도 못 했는데
야경 마무리 타이밍에 내려가려는 사람들이 몰려서 엘리베이터 타려고 웨이팅을..,
시간이 꽤 걸렸으니 다음 일정 여유있게 계획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다음 일정 가는 길에 만난
지하철역의 예술가
시간이 좀 애매하게 남아서 마트 구경 했어요
케이크 스케일도 남다른 미국..
근처에 매그놀리아 있길래 바나나 푸딩이랑 미니 케이크도 하나 사구요,
4일차 마지막 일정은 재즈바예요
작년에 친구가 다녀온 사진을 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어서
다른 재즈바 1도 안 알아보고 예약한 곳 !
사실 이 날의 음악은 저희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음악과 함께 4일차 일정 마무리합니다 !
✔️ 날씨 때문에 일정 계속 변경하느라 동선이 꼬였으니
방문한 장소들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