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2년전 가족들과 함께 왔던 미국 뉴욕여행이 너무 좋아서 오랫동안 추억이 돋고 사람들을 만나면 뉴욕가라, 난 또 가고 싶다 노래를 하다가 마침 가을 센트럴파크를 떠올리던 중 비행기표가 저렴하다는 생각에 그냥 질러버리고 뉴욕에 날아와 순삭 시간이 지나 내일 출국합니다. 오늘 체크아웃이라 추억을 더듬으며 지낸 날들을 지나 어제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하다 미여디에 자문을 구하니 역시 자문의원 임석재님께서 댓글 주셔서 2곳을 다녀왔습니다
50대에게 동선이 긴 하루 세 곳은 힘들어서 ^^;;;
[코니아일랜드 & 브라이튼비치]
ㅡ붙어있음
1.교통:코니아일랜드(지하철 D라인)와 브라이튼비치(급행 B라인 ;구글에는 안내없어 d라인이용)
ㅡ지하철요금이 2.1불 이후부터 무료
2. 뉴욕도시를 벗어난 시원한 바다향과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였습니다. 코니아일랜드 바닷가는 놀이기구들도 있고 인천 월미도를 연상케했어요. 데크보드가 바닷가쪽으로 나 있어서 짧지만 걸어보길 추천합니다.
코니아일랜드역사
바다 모래사장 뒤로 코니비치 데크길
데크길
인천 월미도 같은 코니아일랜드 놀이기구
3. 코니쪽은 흑인들이 많이 산다는데 남미쪽사람들을 많이 봤고, 브라이튼쪽은 백인들이 많이 산다고 했어요.
ㅡ별차이 못 느끼고 남미사람들. 러시아계통(생김으로)분들도 보임
4. 일정이 길다면 뉴욕수족관 (무료일 하루있던데;;;)보고 바닷가 산책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뉴욕 아쿠아리움 ㅡ공연준비 중인 분들
Tashkent Supermarket
샤와르마
5. 브라이튼비치역을 찾아나가서 그 옆 모퉁이에 대형 마켓이 있는데 입구에 샤와르마라는 메뉴(?)를 드셔보세요. 생각나는 맛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첫번째메뉴 치킨을 먹음.
ㅡ서브웨이처럼 넣는재료를 선택할 수 있음 한 5가지였던 듯
음료는 사이다인줄 알고 샀는데 진저사이다 ^^;;;
ㅡ향이 진하지않고 깔끔했음, 탄산을 먹는 즉시 발산시키게 함 ㅎㅎ
ㅡ인친님추천으로 먹어 봄
6. 바다풍경보며 벤치에서 먹고 구글이 알려 주는 D라인으로 타고 센트럴파크 59 st콜롬부스서클역에서 내려 이동하지 않고 반대편에 바로 오는 A라인으로 환승해서 클로이스터스로 gogo
[클로이스터스]
ㅡ역이름이 계속 숫자스트리트로 나오다 d로 시작하는 다크먼스트리트에서 내려요.
ㅡ메트로폴리탄 본관이 센트럴파크에 평지로 자리잡은 반면 이 곳도 큰 공원 안에 자리잡고 있는데, 산 언덕 허드슨강 옆에 자리잡고 있어 유럽 정취가 느껴지는 색다른 곳이었어요.
다크먼스트리트 역
클로이스터스 오르는 길
허드슨 뷰
해질 녘 도착해서 어둑어둑 ㅜㅜ 11월~1월까지는 4시30분까지 ㅜㅜ 들어가진 못 했지만 이런 새로운 장소를 알게 된 것이 너무 좋았어요. 담에 뉴욕을 다시 온다면 꼭 들러보고 싶은 곳으로 구글에 저장버튼 눌렀습니다. 왔던 길 도로가는 것과 산책하며 전 정거장 109 스트리트역으로 가는 소요시간이 비슷해서 다른 길인 산책길로 갔어요. 차다니는 남산 도서관길 느낌 ^^
추천해주신 sylvia식당은 어둑해지고 길찾기에 문외한이라 숙소로 들어왔어요.
뉴욕여정, 다 돌아본 것 같지만 아쉬움에 다음에 또 와야지하는 마음이 샘솟게 하네요. 다른 나라 갈 곳도 많은데.
센트럴파크 아침 러닝도 해보고, 출세했슈 ㅎㅎ뿌듯하고 기분좋은 뉴욕을 살다가네요.
또 왔던 곳 또 가고 오길 잘 했다. 역시 👍 👍 👍 👍 👍
담에 또 만나요, 뉴욕💕🥰😍🙋♀️✈️
임석재님, 그리고 미여디카페 계신 모든 분들, 좋은 추억 만들고 나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