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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원들,,,
제가 도착했던 날엔 날씨가 진짜 좋았거든요
그래서 센트럴파크에서 베이글 포장한거 먹으면서
사람구경하는데 진찌 힐링 되고 넘 좋았습니다🥹🥹
이러고 담날부터 겨울 날씨 됐지만여 ㅜㅜㅋ
2. 존맛탱 음식
아폴로베이글
저는 감히 베이글 가게 중 원탑이라거 자부합니다
별거 아닌 맛인데 맛있어요
그리울거야 아폴로..
그리고 제 미간을 찌푸리게한 로스타코넘버원
진쯔ㅏ 제 인생타코에요
근데 올 스탠딩석이라 합석을 해야하는..
기대안했는데 첼시마켓 랍스타플레이스에서
오이스터랑 초밥이랑 화이트와인먹고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조스피자!! 전 린더스트리링 조스피자 둘 다 먹었는데
조스피자가 더 프레쉬해서 조금 더 제 스타일에 가까웠습니다
도우도 바삭바삭하고... 넘 맛있는데 브로드웨이 지점은 줄이 기니까 근처 다른 지점을 노리도록 하세요.
3. 추천 스팟
다들 해질때 페블비치에서 일몰 보도록 해여,,
MET 무료입장되니까 다들 시간 넉넉하게 잡고 가기로 해여,,
ㅂ탑오브더락 선셋시간 한시간 전에 가서
주간부터 선셋까지 다 보고 오도록 해여,,,
재즈바는 필수인데 가까이서 보려면 워크인말고 무조건 예약!!
보고 나오니까 아홉시였는데도 근처 재즈바 줄이 길었습니다
I 이신 분들은 힘드실거 같지만 스타더스트 크나큰 추천드립니다 아아ㅏㅇ ㅜㅜㅜ 도파민 쩔어여
다들 노래 넘 잘부르고 제가 간 날엔 골든까지 불러줬답니다
아는 노래 나오면 그저 행복..🥹
4. 숙소
특히나 제 여행의 만족도를 올려준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lic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저는 1인실을 썼는데 화장실도 단독이고
무엇보다 청결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알아주는 야경맛집이라
일찍들어와서 마트에서 산 음식 먹으면서
야경 감상도 핬습니다
그리고 발마사지 기계 있는거 진짜 혁명...
원래 여행때마다 휴족시간 가지고 다니는데
이번에 안가지고 왔거든여...
근데 마침 숙소에 발마사지 기계가 있어서 힐링했습니다
2만보 이상 걸으며 혹사당한 내 발아 고생해따
무튼 너무 추운 11월의 뉴욕이였는데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ㅜㅜ
날씨 풀리면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