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행 1-3일차 후기입니다.

이전 제 글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토론토-워싱턴-필라델피아를 거쳐 워싱턴에서부터 렌터카를 빌려 뉴욕으로 오게된 케이스입니다.

사실, 원래 목적지는 뉴욕이었죠.

이번 여행의 목적은 곧 고등학교 올라가는 아이가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보고싶어 해서 브로드웨이 근처로 숙소를 잡고 공연 맘껏 보고 돌아가자!! 였기에,

타임스퀘어 Luma hotel 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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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에서 2시간가량 운전해 무사히 뉴욕으로 들어옵니다. 오는길에 톨비도 내야하구요.

렌터카 ez pass는 따로 대여 안해서 cash only 게이트로 지나면서 돈 내야합니다.

숙소는 위치가 매우 좋았어요!

바로 옆에 브라이언트 파크가 있구요,

지하철 역들도 가깝고, 일단 타임스퀘어랑 너무 가까워서 돌아다니기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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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도착하면서 렌터카에서 짐을 내리기 위해 잠시 호텔앞에 정차를 해야하는데 호텔 바로앞은 이미 차들이 다 정차하고 있어서 조금 앞쪽에 렌터카를 정차하고 짐 내리고 체크인 수속만 빨리 하고 나왔는데....

그 사이에 115불짜리 주차위반 딱지(상업차량만 주차 가능한 시간 위반) 붙었더라구요.

안그래도 미국의 살인적인 물가에... 벌금까지 ㅠㅠ

온라인으로 바로 벌금 냈는데 수수료까지 17만원 넘게 냈어요...

뉴욕에서 렌터카로 잠시 정차할 일 있으신 분들은,

표지판 꼼꼼히 보시고 하셔요. 저처럼 벌금 맞지 않으시도록 하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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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첫날은 쓰라린 마음 안고 알라딘 공연을 보며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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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숙소 주변을 도보로 많이 다녔어요.

브라이언트 파크에 있는 공립 도서관이구요.

그랑 센트럴 터미널입니다.

숙소에서 다 가까웠고, 날씨도 좋아서 걷는게 편했답니다.

베이글은 먹을만 했는데 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는 비추요.

둘째날 낮에는 어쩌면 해피엔딩 보러 갔습니다.

줄이 어찌나 길던지 우리나라 작품의 인기를 실감했어요! 아들은 알라딘보다 maybe happy ending이 훨씬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

밤 8시 타임에 야경을 보러 SUMMIT One Vanderbilt 가봅니다.

뭔가 볼거리도 많이 해놨고 신세계 느낌이었는데

아들은 굳이? 라는 반응을 보여 전망대는 이걸로 끝!

셋째날부터는 지하철을 타보기로 합니다.

다운타운쪽을 가보려 나섰어요.

폐지 줍는 분...

저 많은걸 갖고 어찌 지하철 문을 통과했는지

의문이었구요 ㅎㅎ

첼시마켓 갔어요.

여기에서 가족들 선물 좀 샀구요.

첼시마켓 바로 옆에 있던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뉴욕

Starbucks Reserve Roastery New York

아침 겸 점심을 첼시마켓에서 먹었는데,

요 피자집 맛나더라구요..

https://maps.app.goo.gl/TRfyFZovKAWTrhx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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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엄청 맛있었어요!

저는 낮맥 아들은 역시 콜라...

제가 먹은 요 피자... 강추입니다👍

스벅 리저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예 윗층 bar 로 갔어요. 바는 술을 시켜야지만 앉을 수 있는 자리인데 좀 편한 자리에 앉고 싶어서 올라갔죠.

https://maps.app.goo.gl/MZivBYTukPDgiMtcA

다시 지하철 타고 소호랑 놀리타 거리도 갔는데

별로 볼건 없었어요.. 상권이 죽은건지...

기대와는 달라서 약간 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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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부턴 또 글 올려볼께요~~😁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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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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