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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하면 한 번쯤 꼭 가야 하는 곳이 바로 탑오브더락 전망대죠!
록펠러센터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어서,
뉴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에요.
실제로 뉴욕의 수많은 전망대 중에서도
써밋 원 밴더빌트와 함께 TOP 2로 꼽히는 곳이라,
전부터 가보고 싶었어요.
사실 전망대는 날씨가 좋은 날 올라가야 제맛이잖아요.
그래서 미리 예약하기가 늘 고민이었어요.
써밋 전망대를 예매할 때 매진 때문에
원하는 시간대 티켓을 못 구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신중하게 접근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앳홈트립 픽패스 사이트에서 매일 확인해보니
다음날 티켓도 여러 시간대로 예매 가능하더라구요.
심지어 임박해서 구매하는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티켓 가능 여부를 안내해주는 서비스도 있어서
마음이 한결 놓였어요.
결국 여행 첫날, 날씨 예보를 보니 완벽한 맑음!
그래서 전날 밤 12시가 넘어서 예약을 했는데,
놀랍게도 20분 뒤에 바로 바코드 티켓이 도착했어요.
뉴욕 여행의 첫 아침부터 이런 행운이라니,
정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죠.
탑오브더락 전망대는 록펠러 광장과 아이스링크로 유명한
록펠러센터 건물의 꼭대기에 있어요.
이 주변을 걷다 보면 관광객들이 입구를 찾아 헤매는 모습을 종종 보는데,
사실 저도 그랬답니다ㅋㅋ
입구는 빨간색 레드카펫이 깔린 곳이라
그걸 기준으로 찾으면 됩니다!
처음엔 다른 문으로 들어가서 직원에게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금세 입구를 찾았어요.
입장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반짝이는 샹들리에
유리빛이 반사되는 긴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데,
그 순간부터 벌써 설레더라구요.
전망대에 도착하면 센트럴파크부터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허드슨강, 맨해튼 전경까지 한눈에 펼쳐지는데요
특히 킹콩에도 나왔던 예쁘고 우아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뷰가 탑오브더락의 시그니처예요.
써밋에서는 빛이 반사되는 현대적인 뷰가 인상적이었다면,
이곳은 뉴욕다운 클래식한 스카이라인이 매력적이에요.
밤에는 도시의 불빛이 반짝이는 로맨틱한 야경이,
낮에는 푸른 하늘 아래 끝없이 이어지는 도심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탑오브더락
저는 오후 시간에 올라갔는데,
선셋 타임 맞춰서 예매하면
해가 서쪽으로 천천히 지면서 금빛으로 물드는 뉴욕을 보며 감동일 것 같아요
요즘 일몰시각은 4시 46분이니 4시쯤 입장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날씨 좋은 날, 여유롭게 뉴욕의 전경을 즐기고 싶다면
탑오브더락은 정말 후회 없는 선택!
시간대 잘 잡아서 뉴욕의 낮과 밤, 노을을
동시에 느끼며 여행하세요~
그리고 이 건물 1층의 F.A.O Schwarz에는
sns에서 유명한
젤리캣 다이너 인형가게가 있어요!
음식점에 온듯한 인형가게!
록펠러 센터 탑오브더 락 보고난 후 특별한 경험까지 함께 하고 가세요~
*앳홈트립 이벤트에 선정되어 뉴욕 여행 즐겁게 하고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