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두서없는 몇가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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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팤 가다가 배고파져서 급히 검색했어요 포장해갈만한 음식점... 들 중에 일식 식료품점 "Katagiri Japanese Grocery" 다양한 오니기리와 도시락을 파는데 쌀이 맛있어요!! 몇일 만에 맛있는 밥(쌀)으로 만든 튜나주먹밥(마요보다 스파이시가 맛난듯),미소된장국,장어덮밥도시락 사서 피크닉했어요

가격은 뉴욕 물가대비 저렴했던 기억입니다 장어덮밥 맛있어요 다른 도시락도 먹어보고싶었는데 동선이 안맞아 다시 못들렸어요

떠나오기전 베이글말고 미국식 아침을 먹자해서 찾아갔던 " Friedmans all day" 현지인들 북적이는 아메리칸 식당인데 꽤 정갈한 분위기에 친절합니다

감기기운있어서 시켜본 치킨스프, 구운연어샐러드, 프렌치토스트.

메뉴 다양하고 가격은 좀 있는편입니다 제 기준은 디쉬당 20불이상이냐 이하이냐로 잡는데 넘겼던 식당입니다. 근데 맛있었어요!! 연어샐러드 드레싱 맛있어요. 아침일찍 갔는데 오늘은 스테이크가 29달러로 세일이라고 권하더군요 다른 테이블 다들 드시고,,,, 가성비 좋은 기회였는데 프렌치토스트 먹고파서 패스했더니 두고두고 미련이 남아요

뉴욕에서 스테이크는 기회 되는대로 드셔야해요 소고기가 참 맛있구나 느껴보세요

햄벅도 물론 맛있죠 근데 울나라 수제버거집도 이제는 못지않게 잘합니다 이제 햄벅은 굳이 미국서 안먹어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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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이 허용되서 신호등 무시하고 길들을 건넙니다 다들 아시는거 저만 몰랐나요 첨에 이 혼란은 무슨일인가 했지만 잘 적응해서 다녔어요 그래도 절대 혼자는 가지마시고 무리지어 횡단하세요

**자유의여신상 다운타운 크루즈티켓은 제가 간 시기에는 와□ 가 젤 저렴했어요 바우처 바코드를 매표소에 제시하고 종이티켓을 받으셔야해요 후기에는 바코드로 그냥 배에 탄다고해서 줄섰다가 매표소 다녀오라고 쫒겨났어요 예약은 안했고 날짜지정아닌 오픈티켓이라 날씨 좋은날 배시간 40분전에 가서 줄서서 탔어요

***락커펠러, 에드웟 하뻐 발음을 교정하며 식은땀 흘렸습니다 우물안 개구리라 배워야죠 그래도 관광객 많은 도시라 물어보면 잘 알켜주고 별일은 없었어요 딱 한번 월가 페리타는곳 티켓을 기계로 사는데 앞에 줄선 백인아줌이 나보고 자기 스페이스에 들어오지말라고 몇발자국 뒤로 가라고 하더군요 그리 붙지도 않앗는데 헐

**** 팁문화가 생소해서 불편합니다 가기전 검색을 통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취합햇으나 막상 닥치니까 주기싫어도 줘야되고 흔쾌히 주지 못하는 내맘도 편치않고 그랬습니다 테이크아웃하는 카페,베이글, 샐러드집에선 당연히 노팁 누르고 계산했구요 식당에선 18프로나 19프로. 객실은 5달러. 이틀마다 청소했구요

귀국길 공항가는 한인택시 예약했었는데 안내받기는 팁없다고 그러나 막상 팁문화에 적응?한지라 한국분인데 맘이 쓰이더군요 그랬습니다 날이 급속히 추워지네요 옷 잘챙겨서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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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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