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랜드마크에 크게 관심이 없는데 뉴욕하면 자유의 여신상 아니냐며,,
한번쯤은 가까이서 봐야겠다, 그치만 앨리스 아일랜드 섬까지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앳홈트립 상품 중 자유의 여신상 랜드마크 크루즈 이용했어요 ㅎㅎㅎ
픽패스로 구매하면 e-ticket이 메일로 날라와서 잘 저장해뒀다가
원하는 크루즈 탑승 시간 1시간전에 도착해서 실물티켓으로 교환하는 방식이에요
근처에 리틀아일랜드도 있어서 구경해도 되는데 저는 체력 아끼고자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셨습니다 ㅎㅎ
이걸 눈으로 보다니..
자유의 여신상은 원래 갈색이였다고 해요 산화환원 과정을 거치면서 구리의 산화색인 민트색으로 바뀌었다고해요! tmi ㅎㅎ
총 1시간 30분동안 진행되는데
크루즈안에서 설명해주시는 가이드님께서 여러 tmi랑 건축물 설명 해주셔요 (물론 영어로)
근데 진짜 바람이 너무 불어서 따뜻하게 입고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2층 야외석엔 오른쪽에 탑승하시면 자유의 여신상이 잘 보이고 왼쪽에 타시면 맨하튼 전경이 잘 보여용 ㅎㅎ
이동하셔도 되니까 편하신대로 하면 될 것 같고
꿀팁은 선글라스입니다..
윤슬이랑 햇빛이 너무 눈부셔서 선글라스 필수에요!!!!!!! 안 쓴다면 많은 랜드마크들을 눈에 못 담을 듯 해요
겉옷, 선글라스 필수!!
크루즈 내부에는 간식도 팔고 화장실도 있어요! 1,2층 나눠져있고 2층에서도 실내석이 있어서 추우면 안에서 봐도 돼요!
브루클린 브릿지도 지나고 지나면서
덤보랑 브루클린 브릿지 차이도 알려주셔요 ㅎㅎㅎ
정말 1시간 30분이 지나자마자 딱 하차 장소에 내려주셔서 계획이 틀어질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근처에 리틀아일랜드, 타임스퀘어, 첼시마켓 등이 있어서 굿 인듯 합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크루즈 타면서 자유의 여신상 보는 거 강추드려요!!!! 정말 후회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