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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왔으니 나이아가라까지 한번은 가고싶은데 거리도 멀고 시간 투자를 많이 할 수 없어서 고민하다가
앳홈트립 픽패스로 당일투어가 있길래 신청해서 다녀왔어요 (새벽5시 집합, 1시 도착)
개인적으로 숙박 따로 안해도 되고 항공이나 버스 등 교통편과 식당 예약을 알아보느라 시간 투자하지 않아도 돼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님도 친절하셨고 사진도 되게 잘 찍어주세요
한 2주정도 지나서 앳홈트립에서 메일로 사진 보내주셨는데 완전 만족했습니다
투어에서 사진찍은거 전부 다 저장한 건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갈때 휴게소 두번 들리고 식사 한번, 올때도 휴게소 두번 들려서 적당히 화장실이나 스트레칭 하고싶을때마다
멈춰서 좋았구요 식당도 아시안 뷔페라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맛있었어요 (20달러입니다)
옷차림 TIP!
저는 날도 흐리고 해서 더 비와 폭포에 대비를 많이 했는데요
신발은 무조건 물에 젖어도 괜찮은거 챙기시는거 추천드려요
크록스 류 슬리퍼나 쪼리 등 많이 걷지 않아서 편한 운동화 신으시고 여분 신발 꼭 챙기세요
폭포에 직접 지나가는 곳도 있는데 운동화 신으신분들은 안가시거나 그냥 젖는거 감수하고 가시더라구요
그리고 10월 이후는 생각보다 날이 많이 추우니 따듯한 옷이나 머플러 챙기세요
차에 짐 두고 다닐 수 있어서 저는 패딩이랑 목도리 챙겼어요
그리고 저는 수건 챙겨갔는데요
제가 간 날은 바람이 불어서 폭포 근처로 가면 비오는것처럼 수증기가 엄청 날리더라구요
그때마다 수건으로 머리랑 옷 닦고 나중에 폭포 직접 맞을때도 엄청 유용했어요
그럼 흐린 날 나이아가라는 어떤지 보시죠!
날씨가 좋았으면 그 자체로 좋았겠지만 저는 남들과 다른 나이아가라를 경험한것도 좋았습니다 ㅋㅋ
미팅시간이 다섯시까지라서 사람 없는 브라이언트파크를 구경했어요!
브라이언트파크 근처 스벅이 집합장소에요
5시 전에 인원 전부 와서 출발했어요 첫번째 휴게소!
제가 탄 투어버스!
두번째 휴게소! 여기는 좀 더 신식인거같아요
안에 칙필레, 버거킹, 스벅 등 있고 쾌적하고 좋았어요
여긴 뷔페 식당이에요! 해산물이랑 아시안 푸드 위주로 있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있었는데 맛있었어요
나이아가라 도착! 흐린 날도 나름 멋있어요
실제론 완전 장관이었습니다!!
물 마음껏 맞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