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을 드뎌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

핵심요약

뉴욕 8박9일 여행 후기로, 센트럴파크 버스킹·베이글 맛집·아시안 런치·입국심사 경험을 담은 회원 경험담입니다.

  • 8박9일 일정, 센트럴파크는 좋아서 세번 방문해 돗자리 깔고 쉼
  • 금욜 오후~주말 베데스다테라스 밑 터널서 재즈·라틴 성악 버스킹
  • 아폴로베이글 에브리띵베이글 시즈닝이 다른곳과 비교불가로 맛있음
  • WoHop·카페차이나·Main noodle house·Up Thai 런치메뉴 20달러 이하
  • 마지막날 댈러스비비큐서 바베큐립·버팔로윙으로 마무리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버스킹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에 베데스다테라스 밑 터널에서 재즈 5인조와 라틴계 성악가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스트로베리필즈에는 비틀즈 노래를 부르는 사람과 아쟁을 연주하는 중국계 할아버지도 있었다고 합니다. 터널 특유의 울림이 좋아 소규모 팁(1달러)을 주며 즐기기 좋은 분위기였다고 적혀 있습니다.

2.뉴욕 아폴로베이글 에브리띵베이글 맛있나요?

위에 뿌려진 모듬깨 시즈닝이 다른 가게 에브리띵베이글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맛있었다고 합니다. 나머지 종류는 다른 곳과 엇비슷했다는 평입니다. 연어베이글, 토마토베이글도 함께 추천하며 뉴욕 베이글은 반죽이 단단하고 묵직해 배부르고 칼로리가 높다고 적었습니다.

3.미국 입국심사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사람에 따라 3분 내외부터 10분 이상까지 편차가 크며, 라인은 지정되어 옮길 수 없다고 합니다. 장기체류·불법체류 의심을 사지 않도록 답변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는 경험담입니다. 까다로운 심사관이 걸린 라인도 있어 긴장했다며, 청심환을 미리 먹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로마피자 마르게리따 4.95불 · Main noodle house 런치메뉴 십몇 달러대 · 식당별 런치메뉴 대체로 20달러 이하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명소를 빠짐없이 다 도는 빡빡한 일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후기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8박9일 일정 중 입국심사에서 라인 운에 따라 긴장해 진땀을 뺐고, 센트럴파크가 좋아 세 번이나 방문해 돗자리를 깔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뉴욕여행이 제 버킷리스트 였어요 8박9일동안 다녀왔고

몇가지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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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마냄새 적응 어려워요 냄새나면 빠르게 걸어 그사람 주위를 빨리 벗어나세요 주말 아이들 뛰어 노는 공원까지 대마냄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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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욜 오후부터 주말 센트럴파크는 버스킹천국입니다

특히 베데스다테라스밑 터널? 거기가 울림이 좋아요 재즈하시는 5인조 흑형들, 라틴계 성악하시는 여자분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스트로베리필즈에는 비틀즈 노래부르시는분 계세요

아쟁?연주하시는 중국계 할아버지도 정겹습니다.

곳곳 재즈 ,아카펠라, 팝송 넘나 잘부르셔서 1달러 몇장 드리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3.입국심사 얘기를 안할수가 없어요 어떤분은 3분내외, 어떤분은 10분이상 ... 미국에서 장기체류하다 불법체류로 있을거같은 의심을 사지않는게 중요하니 심사관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답변 준비해얄것같아요 라인 흐름을 보면 까다로운 심사관이 있더라구요 근데 라인은 정해주는거라 옮길수가 없어요. 저 새가슴이라 청심환이라도 미리 먹을걸 하며 진땀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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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베이글이 밥인곳. 질감이 단단하고 묵직한 원조 뉴욕 베이글입니다 우리나라 런던***하고는 반죽이 달라요 배가 부르고 열량이 높은거같아요 살찜주의!

아폴로베이글에서 파는 에브리띵베이글 위에 뿌려진 모듬깨?시즈닝이 차이나게 맛있습니다 다른곳 에브리띵하곤 비교불가. 그외는 엇비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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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피자, 햄벅 맛있지만 또 아시안식당을 안갈수가없죠

차이나타운에 있는 아메리칸 중식당 "WoHop" 가성비, 양많음주의, 메뉴많아 미리 검색요망. 지하로 들어갔는데 노포느낌 물씬 영화에 나옴직한 허름한 분위기 그러나 식음료장 청결위생등급은 높게 받았데요.

미드타운에 위치한 식당"카페차이나" 점심특선벤또가 가성비 좋음 2시30분 방문해서(한가한 시간) 소고기볶음벤또, 쿵파오치킨벤토 맛있게먹었어요 만두와 야채를 선택하고 메인 고르고,,,

벤토그릇에 나옵니다.

식당들마다 점심 런치메뉴가 있어요 보통은 20달러 이하로 애피타이저와 메인을 몇가지종류에서 선택하는 약식코스랄까, 맛있고 가성비 좋아요

미드타운에 "Main noodle house" 여기도 런치메뉴, 산라탕 .완탕,계란탕 중 1(스프)고르고 메인디쉬 고르고 십몇불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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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른건 산라탕에 제네럴치킨(완죤 양념치킨맛!) 일행은 완탕슾에 쉬림프 로우미엔 누들(볶음국수맛입니당)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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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 근처에서 찾아간 타이식당 Up Thai 역시 런치메뉴. 스프와 샐러드중 택1(샐러드가 나아요) 만두, 메인으로 볶음국수와 볶음밥. 무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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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침마다 베이글먹고 오전일정. 주로 점심은 아시안이나 스테이크하우스 저녁은 포장으로 치폴레, cava에서 지중해식 포케 사다가 호텔서 쉬면서 먹었어요. 한식식당도 저녁에 두번 갔는데 가격대비 맛이 없어서 한국가서 먹자로 맘을 바꿨어요

호텔근처 로마피자라고 보이길래 마르게리따 4.95불에 사서 먹었는데 짜지않고 맛있어요 조스는 줄도 길고 뒤쪽 태운 사진을 봐버려서 안먹기로ㅠ

미국이라서인지 어딜가나 양많음주의입니당

남은거 싸오기도 했는데 잘 안먹게되서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때그때 한 음식이 더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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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정을 빠듯하게 잡아 움직이니 발도장만 찍고 이동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부터 그냥 시간 안보고 느긋하게 다녔어요 미술관도슨트, 전망대,뮤지컬은 예매해둬서 시간 맞추긴했지만요. 소호에서 차이나타운, 월가까지 여유있게 걸어다니고 페리타고 덤보로 넘어가서 또 걷다가 버스 타서 도미노공원으로. 브루클린쪽으로 가니 가을 계절을 만끽하며 걷게 되고 거리가 한적해집니다 가는 도중 다리아프면 아이스크림가게 들르고 또 눈에 보이는 미국남부식 파이가게서 왕크기 애플파이도 사먹고 ( 근데 기대안한 플랑이 더 맛있어요 Martha's country bakery )

센트럴파크가 너무 좋아서 세번 방문했습니다 돗자리도 가져가 시간보냈어요 쫒기지 않고 다니는거 추천입니다 남들 간다는데 꼭 다 가야하나요 제 취향 찾으면 그곳만 여러번가도 되죠 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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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차문제 나이드니 아주 힘듭디다 원래 저질체력에다 수면장애도 있었고요 멜라토닌 먹어도 매일 새벽3시면 깨나는데 피곤하고 힘들었어요 어쩔수가 없다 그냥 포기하고 낮에 좀 멍하니 다녔습니다 그래도 걱정했던 화장실문제는 꽤 깨끗한 화장실들이 곳곳에 있었고 뭐좀 사먹고 가게 화장실 이용도 하고 마트에서도 가고 그럭저럭 다녔습니다만 마샬인가에서 청소타임이라고 자꾸 내쫒겨서 곤란 겪기도ㅠㅠ 고객의 급한 배변 상황 위주가 아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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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마지막날 마지막끼니는 이서진뉴욕에 나왔던 댈러스비비큐를 갔습니다 바베규립과 버팔로윙( 나피디가 독수리날개냐했던) ,코슬로우까지 배터지게 먹고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마향을 맡으며 도망치듯 호텔로와 가방싸며 얼른 한국가자 값싸고 맛난 김치찌개먹으러. 말통하는 내나라 배려심 많고 친절한 고국으로 가자 8박이 길었다며

그런데 돌아온지 6일쯤 되니 그 시간이 좋았었다 싶네요. 여행시 고생스러운 점 불편한 점 있더라도 뉴욕을 잘 즐기시길 빕니다 하다보니 먹은거 위주 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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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스테이크가 제 픽입니다

아폴로베이글 에브리띵에 연어, 토마토베이글 둘다 드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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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버킷리스트 하나씩 이루려고 돈 모으기 다시 시작합니다 담에는 비즈니스석 타고 시퍼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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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1-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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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5 · 댓글 7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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