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너무 좋았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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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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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박물관이라는 메트로 폴리탄

뉴욕 여행 준비 때 부터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유럽에서 진귀한 보물, 교과서에서만 보던 그림을 본 뒤로는 여행할 때 무조건 박물관, 미술관이 잘 되어 있는 나라는 꼭 가곤 합니다.

박물관, 미술관은 무조건 도슨트랑 함께 하는 투어를 듣는 편이라 이번에도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업체는 앳홈트립으로 ㅎㅎ

입구에 있는 파라오부터 벌써 멋있어요...

이집트 관부터 돌았는데 씬 잘 보존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색깔이나 형태가 지금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법하게 유지되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건 무덤이었나? 거대했고, 새겨진 그림이 꽤 잘 보여서 흥미로웠어요.

햇빛이 잘 드는 곳은 양각(?), 안 드는 곳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고 도슨트님이 설명해주셔서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색깔은 빔 같은 레이저로 쏜거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저런 색이 칠해졌었대요. 넘나 신기한 이집트 문명

그 다음 기대했던 모네의 그림들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만큼은 아니지만 모네의 그림이 꽤 많아서 신기했어요.

도슨트님이 점묘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가까이서도 보고 멀리서도 봐봤어요.

가까이서 보니 진짜 점으로 찍혀져 있고 멀리서 보면 점 보다는 자연스럽게 그려져있는게 보여서 신기했어요.

넘나 섬세한 그림에 감탄...

조각상의 이름은 기억은 안나지만, 배고픔에 자식들을 잡아먹었다는 스토리는 기억난다는..

표정이 너무 리얼했어어요.

그나저나 저 수많은 줄은 루프탑 가는 엘레베이터 기다리는 줄이었어요. 루프탑 가실거면 굳이 엘레베이터 보다 계단으로 가는게 훨씬 빨라서 계단으로 갔어요.

*아 이제 한 동안 메트로폴리탄 루프탑은 공사 때문인건지 막아놓은다고 했어요.

드디어 본 고흐 그림. 역시 인기가 많았어요.

오르세에서 봤던 고흐 그림은 정신분열증이 느껴지는건지 무섭게 느껴졌는데

이 그림은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빨강색, 노란색 염료 때문인건지.. 도슨트님이 빨강, 노란색은 고흐의 초기 작품. 파란색은 후기 작품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오르세에서 봤던 그림들은 후기 작품인가봐요. 넘 흥미로웠음....

고흐 그림 중 가장 흥미로웠던 그림

사이프러스라는 나무인데 유럽에서는 죽음을 의미한대요. 죽음을 의미하는 그림을 그리며 고흐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도슨트님 설명 덕분에 더 풍성하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1층인가에서 열린 공연까지...

메트로폴리탄은 뉴욕에 가시면 꼭 가야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모마도 현대미술의 시작점, 정수 같은 곳이지만, 우리가 아는 유럽 작가들의 그림도 풍부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꼭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냥 가면 다 돌이고 이쁜 그림이니 도슨트랑 함께 관람하시길 추천드려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1-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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