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보니 10년에 한번씩 뉴욕을 방문하게 되는군요...
20년 전은 출장, 10년 전은 가족여행, 그리고 다음 주 또 학회 출장입니다.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데, 다음 주에는 필름카메라만 들고 가려 합니다.
20년 전 뉴욕 어땠는지 먼저 볼까요?
어쩌자고 시차적응 못하고 혼자 여길 걸어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ESB 전망대를 올라갔는데 하필 폭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타임스퀘어에 묵었다가 이틀 정도는 소호에 있었던 것 같은데, 낮엔 일하는라 그랬는지 아내와 저녁에 돌아다닌 야간 사진들이 많네요..
예전 사진들 보는데, 뉴욕은 시간이 지나도 분위기는 그동안 많이 바뀌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10년전 사진으로
10년전엔 가족이 함께 했는데,, 요즘 뉴욕 사진들이나 영상을 봐도 크게 바뀐건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 혼자서 필름카메라 하나 들고 뉴욕을 방문하는데 필름으로 사진 많이 찍어보겠습니다.
여행와서는 잘 안 가게 되는 Little Odessa, Jackson Heights 이런데서 이국적인 모습을 담아보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할로윈 장식한 집을 남아있으면 Upper East 나 Dyker Heights 도 방문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