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잔잔함 속의 웅장함, 비수기 나이아가라 올인원 투어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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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여행에서 나름 기대를 가지고 있던

나이아가라 투어를 다녀왔어요

비수기라서 안가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추천을 많이 하셔서 일단 신청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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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성비에 중심을 두고 여러 투어를 알아보다

픽패스 '나이아가라 올인원 당일 버스투어'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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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관광지만 둘러볼 것

2. 자유시간이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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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두가지만 고려했는데 이전부터 픽패스 써와서

그냥 믿고 투어도 여기서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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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까지 집합해서 다음날 자정~1시에 마치는 투어일정입니다

왜 이렇게 오래 진행하냐면, 절반 이상이 이동시간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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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장소는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 스타벅스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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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용 투어라 가이드님도 한국분이시고

지각으로 투어가 지연되지 않도록

몇번이고 안내를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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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반? 즈음

첫번째 휴게소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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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을이니까 스벅에서 펌킨 스파이스 라떼를 마셨어요~

휘핑크림도 야무지게 올려서 아침부터 당과 카페인 충전 제대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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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는 편도 2번씩 다녀와서

화장실 문제는 크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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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도 간단히 사먹을 수 있는 편의점이나 버거킹, 칙필레가 있지만

간식을 챙겨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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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메뉴+팁 포함 20불이고

가이드님께 현금으로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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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괜찮구 중식, 일식 위주인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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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리고 달리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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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자마자 단풍나무가 환영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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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행선지인

테라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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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려서.. 폭포가.. 잘 안보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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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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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이 튀어서 흐린 것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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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은 선명히 보여서 그걸로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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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흐려도 멋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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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을 따라 루나 아일랜드쪽으로 걸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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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폭포도 다시한번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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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주립 공원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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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께서 설명해주시기를

니콜라 테슬라라는 분이 사유지였던 나이아가라를 공공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신 분이라고 해요

그래서 이렇게 큰 동상이 놓여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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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니콜라 테슬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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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루나 아일랜드 쪽을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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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공기, 풍경, 소리까지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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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굿즈샵

여기 굿즈 스타일이 빈티지한게 완전 제 스타일인거에요!

저 빨간 티셔츠

살까말까 고민하다 지금은 날이 추워서 눈에만 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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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들이 빠알간 게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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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하이라이트 안개속의 숙녀호 크루즈를 타러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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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이때는 흐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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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우비를 입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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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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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폭포와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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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타고 올라와서 찍은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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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물이 많이 튀어서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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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안개속의 숙녀호를 타시는 분들께서는

신발이 많이 젖으니 신발 보호가 가능한 비닐을 챙기시거나

슬리퍼로 갈아 신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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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았다면 젖어도 되는 옷을 입고 폭포를 맘껏 맞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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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열심히 숨어있었는데요ㅋㅋㅋ

어떤 분들은 바지랑 신발이 다 젖으셔서 캐나다 갈 때 어떡하냐고 걱정하셨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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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굿즈보며 감탄..

사고싶게 만드는 디자인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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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경기도 파주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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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많이 없어서 그런지

쓸쓸한 것이 완전 가을같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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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30분.

미팅 장소로 복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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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올 지 모르는 나이아가라에게 작별인사를 하며

열심히 잠을 청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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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0-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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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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