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월초중반 8박10일 뉴욕가족여행 - 7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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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여행여정

링크

숙소

미드타운 코리아타운 근처

1일차

미국 입국 및 록펠러센터 전망대

2일차

보스턴 1일투어, 예일대/하버드대/MIT대, 보스턴 시내

3일차

크라이슬러빌딩, 소호, 롬바르디스피자, 뱅크시뮤지엄, 베슬(내부입장), 앳홈트립야경투어

4일차

하이라인, 첼시갤러리투어, 리틀아일랜드, 휘트니미술관

5일차

MOMA only

6일차

MET,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7일차가 되었습니다. 이날은 여정이 조금 복잡하네요. 다운타운쪽 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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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2) 월가 구경 (걷기, 트리니티교회)

3) 911 뮤지엄

4) 원월드 전망대

5) 오큘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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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주 많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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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야경투어에서 초저녁에 브루클린 브릿지를 봐서 거기는 안 갔어요. 원래는 거기까지 계획에 있었고 심지어 브루클린 브릿지를 걸어서 건너겠다 마음먹었었습니다만. 날씨를 봐서 그건 안될 거 같더라구요. 8월초중반이라 어마어마하게 낮에는 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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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크루즈의 경우는 그냥 공홈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이게 시간예약확실하고 그냥 티켓이 나와서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카페에서 어떤 분께서 조언을 해주셔서 들어가봤더니 쉽게 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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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기도 하여 첫타임을 예약했구요(10시로 기억함). 극성수기라도 좌석은 있더라구요. 그래도 또 어떨지 몰라서 오픈런.

1번타자로 도착 ㅎㅎㅎ. 한 20분 전쯤부터 사람들 몰려듭니다. 다 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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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티켓카운터 갈 일이 없으니 SKIP

아무도 안내해주는 사람 없어서 긴가민가? 하면서 저리로 가봅니다.

디파춰라고 쓰여있기는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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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전인가 직원이와서 표 확인하더라구요. 이거 맞냐고 확인했구요.

시간되니 죠기 보이네요.

꽤나 빠르게 옵니다.

요렇게 생긴 녀석이에요.

잘 보시면 1층, 2층 있는데 2층 뒤편에 오픈된 공간이 보입니다.

사진찍으시려면 직사광선 맞으실 각오를 하시고 저기로 나가심이.

저는 2층 가장 뒷편을 노리기로.

자외선을 맞기는 싫어서.

대신 자주 나갔다 들어왔다 할 수 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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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런 느낌입니다.

다 차고

왠 아주머니가 아주 구성진 맛깔난(???) 알아듣기 힘든 스포츠 경기 중계스타일의 영어로 쉴새 없이 뭔가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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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기 나가서 앉으시면 명당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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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뉴저지쪽으로 한 바퀴 돌아요.

뉴저지쪽도 고층빌딩군이 좀 형성되어 있네요.

날씨가 좋아서 시원시원하고 보기 좋습니다.

중간에 뭐 나타났다고. 돌핀이라고 했던 듯.

아 저거 같습니다만 ㅎㅎㅎ

네 요정도 느낌으로 근처를 돌고 갑니다.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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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운타운쪽을 쭉 돌아들어가는데 여기 건물들이 멋지네요.

역시 살짝 바깥으로 나와서 찍은 겁니다.

브루클린 브릿지도.

아무튼 신나는 시간이었네요.

나와서 화장실이 어디? 이렇고 좀 찾아다녔는데

죠기 옆에 저기가 화장실이네요.

월가쪽으로 응달 찾아서 걷기 시작합니다.

원래 식사나 할까? 싶었던 Industry Kitchen이 여기 보이네요. 날씨가 너무 덥지만 않으면 외부에 저기 앉아서 식사하면 좋을 거 같은데 아쉽... 너무 더웠어요.

월가로 이제 슬슬 걸어갑니다.

여기는 대부분 안은 모르겠고 바깥에서 건물만 보고 지나갔어요.

사무용 건물이면 대부분 경비원이 못 들어가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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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 건물은 트럼프 빌딩이라고 되어 있네요. 몇 군데 있는 것 같던데 유일하게 봤습니다.

여기가 예전에 잠시 수도였을 때 정부역할을 하던 건물이라고 했던가...

증권거래소죠. 멋진 전면 파사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 이 월가 증권거래소 앞길이 양쪽이 건물이 어마어마하게 높습니다.

건물 걷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어마어마한 느낌을 받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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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상이 크게 있습니다.

줄이 너무 길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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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 건물. 1이라고 크게 ㅋㅋㅋㅋ

뭐 건물들마다 특색은 잘 모르겠구요. 그냥 어마어마하다? 뭐 이런 느낌?

좀 더 가니까 트리니티 교회가 있어요.

안에는 전면부 스테인드 글라스가 예쁘고

고딕식으로 아주 장식적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아도 예쁘더라구요.

아 좀 찾아봤었는데 전면에는 예수그리스도이고 양옆은 6사도?(엥?) 하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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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에는 파이프 오르간이 있구요.

여기에서 다시 우회전하여 길을 내려가면 아까 정부청사가 있는 곳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고 가면 됩니다.

이제 911 박물관을갈 참인데 걸어서 가도 되는 거리이긴 한데 뭘 타고 갔는지 지하철 타고 간 기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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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제 911 박물관을 가야 합니다.

뉴욕 여행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큰 인상을 받았던 곳이기도 하네요.

가보죠.

아무튼 4 World Trade Center에서 내려서 911 메모리얼 박물관으로 가야 하는데 잘 보면 입구도 보입니다.

911 메모리얼.

어떤 구조인지는 잘 알고 있죠.

물이 하염없이 내려와서 아래의 끝을 알 수 없는 곳 안쪽으로 흘러내려갑니다.

그 안쪽 바닥은 안 보이죠.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이 새겨져있습니다.

Lee도 보이네요. 중국인일지 한국인일지 모르는 희생자.

매표소 줄이 따로 있고 여기는 들어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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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서는 보안검색을 하고

바로 내려가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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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들이 좀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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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숨이 턱 막히는

가보시면 알아요.

예전 흔적을 그대로 그 벽을 그대로 드러낸 거 같아요.

한 층 더 내려가요

그러면 이런 문구가 써 있습니다.

조금 다른 느낌이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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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사각형의 블럭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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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원래 월드 트레이드 센터 쌍둥이 건물 중 한 건물이 있던 곳입니다.

지하 깊숙히 내려와서 그 안으로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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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사람들의 사진으로 빼곡합니다.

사진을 찍긴 했는데 사진 찍으면 안된다는 거 나중에 봐서 올리지 않을 게요.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 사람들의 사진을 화면에 투사하고 그분의 하나하나 인생을 짧게 소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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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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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물이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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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까지 오면서

정작 911 사건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었어요.

거대한 구조물.

지하.

거대한 무덤같기도 하고

희생자들을 기념하는 거대한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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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래 건물

다른 또하나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 건물 지하.

거대한 블럭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도 사진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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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그날의 기록들이 비로소

너무나도 자세하게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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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을 기념하는 것을 하나의 시퀀스로 만들었어요.

먼저 이 거대한 광경을 보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숨이 턱 막히게 했고

희망의 문구를 보게 했고

한 사람 한 사람을 희생자를 생각하고 묵념하게 했어요.

그리고 그제서야 그날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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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박물관을 전 본 적이 없습니다.

어마어마한 규모

그리고 전시 시퀀스를 통해서 관람자들이 느끼는 감정선까지 세심하게 이끈 박물관의 구조

건축이 이렇게 전시컨텐츠와 맞물려서 극대화한 것을 본 적이 없었는데

너무 멋진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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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누군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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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래도 희망을 보고 올라갔습니다. 파란색 타일 같은 것으로 만들어진 벽에 새겨진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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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y shall erase you from the memory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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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뒤로 하고 바로 옆의 원월드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여기는 픽패스로 예약했던 거 같아요.

매표소 필요없죠. 오른쪽으로 바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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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표검사에 간단한 짐검사 하구요.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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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올라가면 그 층에 카페/식당 등이 있는데 거기에서 한 층을 내려오면 여기가 나옵니다. 여기가 관람하기 좋습니다.

창이 커서 시원시원해요. 다만 사진이 창이 중간에 있어서 비춰보이는 단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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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허드슨강과 미드타운쪽 전경을 바라보면 이런 느낌.

조금 먼데

멋있다기보다는

못 보던 전경이 보여서 좋습니다.

시원시원해요. 가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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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다운타운쪽 건물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저 스프루스? 건물은 앞에는 못 가봤는데

먼발치에서라도 건물의 특징을 잘 관찰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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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브릿지와 덤보 등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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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탑오브더락, 그리고 더 원월드 전망대 이렇게 전망대만 세 군데를 가게 되었는데

각기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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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리고 나오면서 오큘러스를 가보고 싶었는데

더 원월드 전망대 입장하는 곳 (짐검사하는 곳) 옆에 바로 나가는 문이 있어서 나가서 엘리베이터로 한 층 내려가니 이렇게 바로 오큘러스로 연결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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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PATH 기차를 타는 곳이었군요.

뉴저지에서 이곳으로 쉽게 올 수 있다면 여기를 기점으로 해서 뉴저지에 숙소를 정하는 것도 괜찮아보이네요.

뉴욕답지 않게? 하얗고 너무 예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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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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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보다 몇 배는 멋지네요. 이런 ㅎㅎㅎ

어떻게 이런 건물을 생각했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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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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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물을 보면서 뉴욕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모든게 다 있는 듯하다? 이런 느낌이 들정도로 오큘러스가 많은 것을 채워주는 듯 했어요. 건축 좋아하시는 분들은 볼 게 너무 많겠다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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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으로 와보니 이런 출입구가.

신기한 형상입니다. ㅎㅎㅎ

7일차는 이렇게 마무리되고

또 집에 가면서 H마트 가서 쇼핑보고 집에 가서 해먹고 그리고 마무리했어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0-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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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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