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오면 할게 너무 많죠
미술관 박물관 전망대 공원들 맛집들까지
이런 고민을 덜고자 꼭 가봐야 할 곳 중 티켓이 필요한 곳은 앳홈트립 픽패스를 이용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1박2일은 봐야한다는 자연사 박물관, 메트로폴리탄을 다녀와서 좋았던 경험으로 후기 남깁니다!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도 줄이 꽤 길었는데요
순서가 되어 앳홈트립 픽패스 예약내역 보여주니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공룡 화석 이런것만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건물이 아름답게 생겨서 좋았어요
전시실도 정말 많고 전시품들이 많아서 다리도 아프고 힘들 수 있는데
건물이 실내에 있어도 탁 트여있고 이 곳에 쉴 수 있는 계단도 마련되어 있어서
실내에 있어도 쉬면서 천천히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윗층부터 아래로 내려오시면
시간의 순서대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간순으로 관람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윗층부터 올라가서 보시길 추천드려요.
자연사박물관은 며칠동안 봐도 모자란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일정이 타이트해서 좀 겁을 먹었는데요
반나절 정도 시간 투자하면 조금 바쁘게 봐야하긴 하지만
충분히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메트로폴리탄 도슨트를 신청했어요
이 날은 도슨트 설명 포함이라 정해진 시간에 갔는데요
오전 10시타임으로 진행했습니다.
아침이라 앞에서 줄 서지 않고 입장했는데 끝나고 나갈때 보니 로비 밖으로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오후 되니 분수 아래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있어서 일찍 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이 앞에서 기다기면 도슨트님이 수신기를 주시고 정해진 시간에 설명 시작해요!
제가 갔을땐 10명정도 참석했고 다른 도슨트처럼 사람이 엄청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수신기도 따로 주시니까 맨앞에서 듣지 않아도 설명이 잘 들리더라구요
제가 들었던 도슨트분은 미술 전공하시고 뉴욕에도 오래 사셨다고 소개해주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설명이 전문적이었습니다!
전시실이 많고 메트로폴리탄도 굉장히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 작품을 다 볼 수 있다고 들어서
도슨트를 선택했는데 전시실을 차례대로 주요한 작품들만 짚어주셔서
시간적으로나, 효율적으로 굉장히 좋았어요
여러번 메트로폴리탄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도
먼저 도슨트를 한번 듣고 나중에 여유롭게 둘러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