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중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바로 보스턴과 워싱턴 DC입니다.
워싱턴 DC 당일치기 여행을 조아뉴욕을 통해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워싱턴 DC 여행 후, 보스턴 여행도 조아뉴욕 통해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왔답니다.
그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조아뉴욕 아이비리그 당일치기 여행
뉴욕 여행 8일차 10월 3일 금요일은 보스턴 아이비리그 당일치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뉴욕 여행 12일 일정 중 꼭 가고 싶었던 당일치기 투어를 조아뉴욕 여행사 통해 다녀왔습니다.
환율이 많이 오른 시기에 계약금 1:1 환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여러 사이트에 비해 공식 홈페이지가 10$ 저렴합니다.
보스턴 투어는 매주 월, 수, 금 주 3회 진행됩니다.
뉴욕 여행 일정 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스턴 당일치기 여행 일정
1. 브라이언트 파크 FEDEX 집결
2. 예일대학교 투어
3. 보스턴 퀸시 마켓 식사
4. MIT 대학교 투어
5. 하버드 대학교 투어
아침 8시에 브라이언트 파크 앞 FEDEX에서 집결합니다.
인원 파악이 끝나면 바로 출발합니다.
저는 운 좋게 9월 27일 워싱턴 DC 여행 때 탔던 버스를 타고 보스턴에 가게 되었습니다.
지난 워싱턴 DC 여행 참고하세요 ↓↓↓
뉴욕을 출발하여 첫 번째 코스인 예일대학 도착 전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휴게소에 던킨 도너츠와 각종 간식거리들이 꽤 있습니다. 출출하신 분들은 간식 보충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휴식을 마치고 예일대학교로 출발합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워싱턴 DC 여행 때 함께 한 김하준 가이드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하준 가이드님 말씀도 차분히 하시고, 가는 동안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도 나눠주시고, 무엇보다 한 사람 한 사람 잘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예일대학교 투어
드디어 예일대학교에 도착해서 투어를 시작합니다.
테오도르 드와이트 울시의 동상입니다.
동상의 발을 만지면 예일대학에 입학한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상의 발만 색이 다릅니다.
(나중에 하버드 대학의 존 하버드 동상의 발도 반짝반짝 색이 달랐답니다)
함께 투어 하신 분들 모두 줄 서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예일대학교 안에서 발견한 승합차입니다.
차량이 예뻐서 한 컷 찍어 봤습니다.
예일대학교에서 유명하다는 더위먼스 테이블도 방문합니다.
도서관이 정말 예쁜 예일대학교입니다.
특히 바이네케 희귀, 사본 도서관은 그 크기와 모습에 압도 당했습니다.
사진 찍을 곳이 많은 예일대학교입니다.
예일대학교 마지막 투어 장소로 BookStore로 향했습니다. 바로 기념품 숍이죠.
제 퍼스널 컬러가 파란색이라 좋아하는데, 모든 기념품이 예일대 컬러인 파란색이라 이성의 끈 붙잡기가 매우 어려웠답니다.
굿즈를 사려면 하버드 대학교보다는 예일대학교에서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하버드대학교 기념품 숍에는 굿즈보다는 옷 종류가 많았습니다.
저는 아이들 나눠줄 예일대학교 볼펜(4개 한 묶음)과 마그넷을 구매했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예일대학 셔츠를 입은 닥스훈트 강아지를 만났습니다.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강아지는 처음 만난 거 같아요.
우리 집으로 데려오고 싶었답니다.
예일대학교를 뒤로하고, 점심 식사를 위해 보스턴 퀸시 마켓으로 향합니다.
보스턴 퀸시 마켓
뉴욕에 첼시마켓이 있다면 보스턴엔 퀸시 마켓이 있죠.
퀸시 마켓에 들르면 꼭 먹어야 할 것이 바로 클램 차우더입니다.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클램 차우더를 먹으러 퀸시 마켓 안에 보스턴 차우 다로 향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가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양도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맛있습니다.
메뉴는 랍스터 롤 세트 2개와 (클램 차우더 포함)와 랍스터 롤 단품을 시켰습니다.
클램 차우더 양이 많은 편이라, 2인 1 클램 차우더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퀸시 마켓 안에 디저트와 먹을 것들이 정말 많아서 드시고 싶은 거 골고루 드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퀸시 마켓 방문 전에 찾아봤던 위키드 랍스터도 식사 후에 발견하였습니다.
저희는 뉴욕에서 첼시마켓은 따로 가지 않아 퀸시 마켓에서 랍스터로 배를 채웠습니다.
식사 후 퀸시 마켓과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기념품 가게에 볼거리들이 참 많았습니다.
보스턴 공공도서관 마라톤 피니시 라인
보스턴 공공도서관으로 향하는 길에 기분 좋은 날씨를 느끼며 공원 그리고 테슬라 사이버 트럭을 우연히 촬영하였습니다.
보스턴 공공도서관 건물 외관입니다.
뉴욕에서 느끼지 못 한 감성이 묻어나는 외관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 앞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보스턴 마라톤 피니시 라인이 공공도서관 바로 옆에 있습니다.
피니시 라인이 계속 남겨져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라톤 완주하는 척하며 사진을 남겼습니다.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공과대학
말로만 듣던 MIT 공과대학을 도착했습니다.
드넓은 잔디밭과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깁니다.
저기 보이는 건물로 들어섭니다.
건물 내부도 고품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대학교라는 느낌보다는 박물관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그리스에서나 볼 법한 건물이죠?
다시 대학생이 되고 싶었답니다.
하버드 대학교
마지막으로 기대하고 기대했던 하버드 대학교에 도착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앞 H 마트가 있다는 소식도 듣습니다.
일단 하버드 대학교 앞거리가 무척이나 예쁩니다.
대학 캠퍼스 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에 도착한 하버드 대학교는 건물 색관 함께 풍기는 감성이 꼭 1박을 해야 할 거 같았습니다.
1박은 못 하고 돌아가야 하는 마음이 참 아쉽더라고요.
하버드 대학교 교정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문 위에 명언이 적혀있습니다.
Enter to grow in wisdom
들어와 지혜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라.
같은 문 반대편에는 이런 명언이 적혀 있습니다.
Depart To Serve Better
Thy Country and Thy Kind.
나아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 나은 봉사를 하라.
하버드 대학생들은 정말 복받은 학생들이구나 느껴졌습니다.
캠퍼스가 마치 공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고풍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었던 존 하버드 동상입니다. 멀리서 봐도 동상의 발 색이 유난히 빛이 납니다.
실제로 가서 보며 반들반들 윤이 나고 있더라고요.
자녀들이 하버드 대학에 입학했으면 하는 마음에 줄을 서서 촬영을 했습니다.
해가 지고 나니 캠퍼스가 더욱 빛이 나더라고요.
이렇게 아름다운 캠퍼스에 공부한다고 생각하니 괜스레 두근두근 설레었답니다.
Joe's pizza
투어를 마치고 저녁 먹기 위해 뉴욕에서도 못 가본 Joe's pizza로 향했습니다.
뉴욕 Joe's pizza는 사람이 많아 기다리기 싫어서 안 갔는데, 하버드 대학교 조스 피자는 줄이 짧아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의 2 조각을 먹었는데, 왜 유명한지 알 거 같더라고요. 토핑도 토핑인데 빵이 다른 피자집과 다른 거 같았습니다.
제 기준으로 다른 피자집과 다르게 덜 짜고, 담백했답니다. 더 먹고 싶었지만 굿즈 쇼핑을 위해 빠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앞에 굿즈 숍이 몇 군데가 있습니다.
대부분 옷을 팔더라고요.
쇼핑까지 모두 마치고, 다 함께 모여 뉴욕으로 돌아갈 버스에 탑승합니다.
이날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차가 많이 막혀서 마치는 시간이 좀 늦어진 거 같습니다.
뉴욕에 도착하니 밤 11시 반쯤 되었던 거 같아요.
출발 장소였던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내려서 지하철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오가는 거리가 만만치 않았던 보스턴 여행이었지만
당일치기로 보스턴의 주요 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 보스턴은 또 가고 싶은 곳으로 기억에 남았답니다.
가이드님과 조아뉴욕의 보스턴 당일치기 여행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