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어제 (10월 19일 일요일) 뉴욕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제가 전에 글을 썼듯이 어제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옥상 개방 마지막 날이라 방문해 보았습니다.

오픈런은 하지 못 했지만, 입장하고 바로 가서 줄은 길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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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비가 살짝 온 관계로, 구름은 조금 있었지만 전망을 즐기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올라와 계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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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공간인데, 앞으로 5년동안 못 온다고 생각하니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5년후에는 지금과 다른 모습일테니 마음껏 즐겨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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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다시 오니, 줄이 줄이... @@ 끝이 보이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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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그림 구경하고 오후에는 센트럴 파크를 잠시 산책했습니다. 이 날은 아침에는 조금 쌀쌀한 14도였지만, 낮기온은 21도까지 올라가서 산책하기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저는 아침 일찍 나와서 잠바를 입고 갔더니 덥더군요. 결국 잠바는 벗고, 긴팔셔츠를 입고 다녔습니다. 반팔부터 경량패딩까지 다양하게 입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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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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