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트로 폴리탄에 다녀왔어요! 규모가 엄청 크다해서 혼자 작품을 이해하기에 한계가 있을 것 같아
앳홈트립에서 도슨트 투어 신청 했습니다!
미팅 장소는 짐 검사하자마자 바로 앞에 있어요! 파라오 동상 앞에 가서
이름 말하고 명단 확인 후 티켓이랑 송수신기 배부해주시더라구요
(사실 티켓이 없는데 어떻게 입장하지?였는데 가자마자 주셔서 걱정 놉 ㅎㅎ)
못 만나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그럴 걱정 없을 듯 합니다. 피켓을 들고 계셔서 찾기 쉬워요!
입장권 겸 스티커는 옷에 붙이거나 잘 보이는 곳에 붙여주라고 하셨어요! 이거 붙이면 하루종일 들락날락 가능하대요!
저는 가방에 붙였습니다~!
투어는 2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중간중간에 쉬는시간도 두번이나 주셔서 화장실 가기도 너무 편리했어요
반고흐의 자화상은 2층에 있어요!
이집트관 > 미국관 > 회화작품(로댕, 모네, 마네, 등등등) 으로 투어를 해서
한국관이나 다른 관들은 투어 끝나고 지도보면서 돌았어요!
루느아르와 모네
두번째 사진은 모마에 있는 수련이랑은 다른 수련이래요!
솔직히 미술에 관심이 크게 없어서 기대를 아예 안 했는데
두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났다고? 싶을 정도로 유익했어요. 송수신기로 투어가 진행되다보니까 도슨트님이 그림 설명해주실때
귀로는 설명 듣고 눈으로 다른 작품들 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효율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tmi들도 알려주셔서 처음 와본 입장에서 너무 새로웠어요!
그리고 혼자라면 전혀 몰랐던 작품들의 설명들과 역사들을 알 수 있었어서 지식이 한층 더 쌓였어요.. 도슨트 투어 강추..!!!!
met store에서 저는 엽서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기념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