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월초중반 8박10일 뉴욕가족여행 - 5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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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미드타운 코리아타운 근처) :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33432

1일차 (미국 입국 및 록펠러센터 전망대) :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36597

2일차 (보스턴 1일투어, 예일대/하버드대/MIT대, 보스턴시내) :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36973

3일차 (크라이슬러빌딩, 소호, 롬바르디스피자, 뱅크시뮤지엄, 베슬(내부입장), 앳홈트립 야경투어) :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38435

4일차 (하이라인, 첼시갤러리투어, 리틀아일랜드, 휘트니미술관)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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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일차입니다. 에싸베이글 아침에 오픈런하고 (미드타운쪽) 그 다음에 모마 도슨트 듣고 좀 구경 더 하고 돌아다녔어요. 모마에 몰빵한 셈인데 3시쯤 되어서 피곤해서 금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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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에싸베이글이 숙소에서 걸어가도 얼마 안되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었어요.

여는 시간 확인하고 아침에 달려감.

아직 열기 전인데 들어가서 기다리고.

그 사이 공부를 했는데 뭐 별거 없네요. 남들 다 시키는 그거 시키면 됩니다.

뭐 많기는 많아요. 정말.

온라인에서 찾아볼 때는 영어이름을 잘 몰라서 헤멨던 거 같은데

그냥 남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시키는거 그거 시키면 맛이 좋습니다.

Signature Favorite 이거에요 치즈는 Scallion Cream Cheese 파가 들어간 크림치즈

그리고 상추(Lettuce), 토마토, 양파(red onion), 그리고 연어 먹을 때 작은 콩처럼 생긴거 Caper, 그리고 Sliced Nova 아마 이게 연어겠죠? 이 조합이 가장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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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정말 만족스러웠구요.

아침 1번타자로 먹은거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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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드뎌 오늘의 메인이벤트이자 뉴욕여행의 주 목적 중 하나인 MoMA 구경을 갔습니다.

위치를 찾아보니 어디가 입구지? 이런 느낌.

예전에 이 앞을 지나다니면서 입구가 어디지? 싶었는데...

여기가 입구입니다.

아직 줄도 서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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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 기념품점인듯한 곳을 들어갔어요.

오 이거 진심 집어오고 싶었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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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언젠가 판교에서 잠시 팝업샵에서 사서 선물로 주었던 기억이...

맛보다 그냥 포장지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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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다가와서 나왔더니 그 새 줄이~

뭐 시간되어서 들어가니 금새 다 들어갑니다.

짐검사 해야 하니 그 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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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데스크에서 뭘 해야하는 가 싶었는데?

현대카드도 있으니...

뭐 제가 왼편에 줄을 서 있는 이유는 나중에 도슨트 해주시는 선생님과 만난 다음에 무선수신기를 받으려고 하는 줄입니다.

근데 도슨트는 표가 포함되어 있구요.

요 앞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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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튼 6층부터 구경하는데

처음에 이거부터~

드뎌 조우하네요.

그냥 조금 감격?

오... 피카소.

여인들의 얼굴에 대한 해설을 좀 해주십니다.

근처에 다른 전시품 중에 여기 나오는 여인들과 유사한 얼굴을 가지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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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난해해지네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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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미술사의 흐름을 따라서 가는 것 같아서

도슨트 선생님이 현직 교수라고 하셨던 듯 합니다.

해박하고 정말 여기저기 잘 아시더라구요.

오...~

여기도 감동이었습니다.

어여 파리도 가봐야 하는데... 파리를 못가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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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의 유명한 작품. 기억의 지속이라는 작품이죠? 무지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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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누구꺼더라?

아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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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것도 인상적이었어요. 들어본 적은 없는 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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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층 내려왔던가 그래요. 좀 더 현대로 온 거죠. Roy Lichtenstein의 작품. 많이 본 듯하죠?

계단 내려오면 바로 있던가 그랬어요.

아 이분은 도슨트 선생님. 아니 교수님. 해박한 지식과 MoMA를 자기집마냥 너무도 잘아시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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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 유명한 작품일거에요. 잭슨 폴락의 작품.

크고 의자도 있어서 앉아서들 감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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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저도 이해가 좀 안되는?

근데 저거 인쇄하면 되지 않나 ㅎㅎㅎ

그렸습니다.

잘 보면 작은 선들이 좀 희미하게 좀 더 보이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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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수평으로 배치한 그림.

이거 다른 휘트니에서 봤었는데?

하튼... 이 작품까지 주요한 흐름으로 소개를 대표적으로 해주신 것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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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미국적인 작품도 하나 보여주십니다.

설명을 한 참 해주셨는데 기억은 하나도 안나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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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모마 대표작품중에 하나일겁니다.

앤디워홀. 켐벨수프캔들인데... 배열이 2줄로 되어 있네요.

이제 완전 현대로 넘어가는 듯 한데요.

요거 재미있더라구요.

잘 보면 다 인형들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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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으로 한국인 작가의 작품

나중에 9월엔가 리움미술관 소장작품전에 칼레의 시민들 보러갔었는데

이 작가의 작품도 있었어요. 힌트 : 2층에 있음 (^^)

이 외에도 여러 작품을 설명을 해주셔서 즐겁게 듣고

식사를 이제 해야 하는데

주변에 알아놓은 데가 없다보니 안에서 먹지 뭐 그랬죠.

6층인가 테라스가 있는 카페가 있는데 올라갔습니다.

뭐 알다시피 가격은 엄청 비싸고 ㅎㅎㅎ.

점심으로는 괜찮았는데 가성비는 어딜가도 불만족.

그나마 한식이나 국수집 이런걸 찾는게 그나마 가성비가 좋은데

안 찾아놨으니 그냥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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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장식이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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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테라스쪽은 안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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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이건 파스타였던 듯.

파니니

이건 그냥 빵이었던 듯.

아무튼... 환율 덕분에(ㅠ.ㅠ) 아주아주 비싼 식사를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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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역순으로 좀 돌면서 다시 2시간정도 돌았어요.

도슨트 때 빠진 그림은 없을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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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바로 어제 PACE 갤러리에서 봤던 작가의 작품을 ㅎㅎㅎ

바로 딱 봐도 보이던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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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인디아나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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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피카소의 유명한 작품 아닌가요?

도슨트때는 빠졌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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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모딜리아니 작품.

유명한 작품인지는 모르겠어요. 항상 비슷한 스타일로 그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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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1921년작.

아직 평범한 스타일일때 작품들을 보다가 피카소의 유명한 작품들을 보면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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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의 작품도 하나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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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마음에 들던데 ㅎㅎㅎ

Fernand Leger라는 작가의 작품인 듯 합니다.

아내도 마음에 드나 사진찍어달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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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뜬금없이?

딱봐도 혹시 이런데에 나올 거 같으면 바우하우스 아닐까?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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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건 어디서 많이 본 건데?

요거랑 다른 비슷한 스타일 그림이랑 2~3개를 같이 묶어서 포스터로 팔던게 기억납니다.

녹색 위주라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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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빅이라는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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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유명한 작품인데 그냥 지나갈뻔.

샤갈의 그 유명한 작품 아닌가요 ㅎㅎㅎ

고흐의 작품들 몇 편 더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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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그냥 지나갈뻔

와 진짜 유명한 그림들이 여기저기 숨어있어서 찾아다니는게 재미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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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오는 길에 이 작품이 떡하니~!

2시간정도 더 돌았는데 6층을 쭉 돈 듯 합니다.

Rene Magritte의 연인이라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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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니 5시간 정도 걸은 셈인데 저질체력이라 피곤해지네요.

대충 전시는 상설전시는 본 듯 하고 내려와서 지하로 내려갔어요. 기념품점.

에코백이나 몇가지 작은 기념품 샀습니다.

한국에서 학생들 단체여행 왔나 한국학생들이 많더라구요.

오...~ 뉴욕을 수학여행이라도 온 걸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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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층인가 3층에서 이 중정을 내려다보는게 멋지다고 하던데

가보지는 못했고

중정에서 바라보는 뉴욕시내의 모습이 멋지네요.

3~4시쯤 될때라 돌아와서 쉬었습니다.

저 멀리 550 Madison Ave. 빌딩도 보이네요. 사실 저 빌딩도 앞까지 가봤다죠.

정작 앞에 가서는 저 꼭대기의 원형으로 파인 부분의 형상도 안 보이고 조금 건물이 애매하더라구요.

그 빌딩의 사진을 조금 올려볼게요. 밑에서 본 겁니다.

밑에서는 이렇게 보이네요.

현대의 빌딩들은 외관이 유리로 되어 있는데 과거 이 시절에 빌딩들은 창이 적어요. 육중하고

원형 창이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메인 정문은 역시나 이런 스타일로 ㅎㅎㅎ

어마어마하네요 550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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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5일차의 여행이 끝났습니다. 6일차는 MET를 갑니다. 그리고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 올라가요.

현재 제 PC의 바탕화면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해질녁까지 있었구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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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로맨틱한 뭔가를 즐길 여유는 없는게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있다보니 ㅎㅎㅎ

아무튼 내일을 대비하여 약간의 정비시간을 가집니다.

H마트 가서 식자재 쇼핑하고 와서 해먹고 그리고 퍼져서 자기 ㅎㅎㅎ

다음글에서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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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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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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