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10/3 - 10/10)
공항숙소간이동: JFK 공항 도착후 앳홈트립에서 예약한 공항호텔버스로 편하게 호텔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렌트카는 취소했었구요. 진짜 이거는 정말 백번 잘 한 거 같아요 ^^
숙소: 일정 내내 메리어트마르퀴스여서 타임즈스퀘어쪽이라 사람이 많긴 했지만, 도보로 여기저기 다니기 좋았어요 물론 지하철 이용하고 밤늦게 다녀도 무섭지 않았구요 호텔로비도 깔끔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단지 비데도 없고 생수도 없고 슬리퍼도 없는 것과 샴푸나 바디워시같은 거는 별로였지만요
전망대 :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 록펠러센터, 써밋전망대, 엣지전망대
저는 모두 다 나름대로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전망대가 제일 풍경이 좋았어요. 그리고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이쁘게 바라볼 수 있었던 록펠러센터도 좋았구요.
워싱턴DC투어: 앳홈트립통해 예약한 워싱턴 DC투어는 거의 총 14시간정도 걸렸는데 몹시 힘들긴 했지만, 가이드 분의 친절한 설명도 그렇고 진짜 다녀오길 잘 한 거 같아요.
미술관: 현대미술관 (MOMA), 메트로미술관(MET) 둘 다 도슨트투어로 진행했는데 설명도 잘해주시고 작품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보냈어요. 미술관들 규모도 엄청 커서 더 놀랬구요
그 외, 자연사 박물관,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투어, 2층 나이트투어버스, 센트럴피크, 브라이언트파크, 뉴욕증권거래소, 월가 트럼프빌딩, 트리니티교회, 성패트릭성당, 911메모리얼파크, 원월드, 오큘러스월드트레이더센터, 돌진하는 황소, 리틀 아일랜드, 트레이더 조, 홀푸드마켓, 타겟마트, 더 하이라인, 베슬, 브리클린 브릿지 덤보, 뮤지컬 알리딘, 그외 쇼핑등등 아침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자주 올 수 있는 곳도 아니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많이 다니자 싶어 다리 퉁퉁 붓도록 많이 다녔네요 ^^
먹거리 : 치필레, 울프강스테이크, 북창동순두부, 메리어트수제버거, 에싸베이글, 라콜롬브 커피, 조스피자, 아니타젤라또, 첼시마켓의 랍스타와 굴, 센트럴파크의 보트하우스, PAZZA NOTTE, Little Ruby's West Village, RH rooptop restaurant, 호족반,스타벅스,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등등
너무나 시간이 빨리 흘러서 꿈같은 시간들이 지났네요. 뉴욕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박물관이나 전망대 등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건물등에서는 소지품검사를 철저히 하는 게 총기때문이겠죠? 그래서 조금 더 무서웠네요 ^^ 마트나 쇼핑샵은 별도로 텍스가 붙는거, 그리고 식당이나 카페 서비스 팁이 거의 20프로 이상인거는 조금 부담이 됐지만, 진짜 미국여행은 몇년전에 캐나다와 LA도 그랬지만 굉장한 자연환경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아름다워서 꼭 힌번쯤은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여행준비할 때 카페에서 도움 정말 많이 받아서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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