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길어 일단 비행기 끊었는데 이 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별 계획을 안 세워서 작년 여행때 하려다 못한 것들 위주로 하루에 하나씩 했어요 ㅎㅎ
10월 4일 아시아나 밤비행기로 갔는데 MPC 안 됐고 입국심사 1시간 반정도 소요. 세컨더리 가는 사람 몇 명 보여서 쫄렸지만 이동봉사로 강아지 두마리랑 갔더니 수월했어요. 새럼들도 친절하고:)
빨리빨리 민족 맘에 안 드는 아직도 공사중인 플랫 아이언 ㅋㅋㅋㅋㅋㅋ
밤비행기라 비행기에서 매니 잤지만 도착하니까 또 밤이쟈나요? 또 자고;; 느즈막히 일어나 첼시 벼룩시장을 구경햇서요,,
근처 트레이더 조 가는 길에 첼시 풍경. 먹을 것 나누는 멋진 새럼도 보고
버거랑 커피 사들고 센트럴 파크 가서 옴뇸뇸. 돗자리 안 가져가서 일회용 타올 깐 건 안비밀,, ><
톳백 커여워서 충동구매 햇서요,, 힣
작년에 이어 추석 보름달 보러 해밀턴 공원으로 마무리~ 크 너모 좋아~
원어로 된 책 말고 기념품 사러 갔던;; Strand Book Store 나만 그런 거 아니쟈나....요
워싱턴 스퀘어 공원에서 털 친구들 구경 좀 하고 블루 노트 재즈클럽으로-
혼자 가서 혼자 온 새럼들 테이블에 모아줬는데?? 드럼 치는 분 지인이 계셔서 테이블로 오셔가지고 다 같이 짠 하곸ㅋㅋㅋㅋㅋㅋㅋ I는 힘들엇서요,, 근데 재밌곸ㅋㅋ
그리고 게스트로 나온 싱어 목소리 너모 매력적인 거에요?? 술 김에 끝나규 다가가서 목소리 개져아아아 하니까 일어나서 포옹해줫서요. 꺄- Sienna Spiro 음악 들어보세요 여러분,, 짱임
Happy Fall!!! 베슬 입장 시간이 좀 남아서 커피 마시고 쇼핑몰 구경. 여행중인 따님과 걱정중인 어머님 덕분에 alo만 보면 이름 이상한 매장인데 장사 되냐 생각나서 자꾸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 막힌 구간도 있었지만 베슬 오르고 오운완,,
친구가 다른 전시 추천했지만 구겐하임 가보고 싶어서 현장구매 $30
노스 윌리엄스버그 근처 부쉬윅 인렛 공원(아마도?)에서 선셋을 즐기고 며칠 코네티컷 지인집 갔다왓서요.
다시 시티로 와서 로터리는 죽어도 안 걸리는 위키드 뮤지컬 보고 여행 마무으리-
남주 너모 잘 생겼잖아요.................... 왜 2부까지만 하냐고 3부는 왜 없냐고... 끝나지뭬여..... ㅠㅠ
이상 3방 후기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