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총 여행기간은 17박18일 이었지만, 뉴욕은 총 10일 나머지는 캐나다 일정 이었습니다
9박 10일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초반 시차적응 실패도 있었고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너무너무 볼거리가 많은 뉴욕여행 이었습니다
해본것보다 못해본것이 더 많았던 여행이기에 아쉬움이 너무 크네요
(+ 그래서 내년 항공권 알아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짧지만 여행 중 촬영했던 사진 몇장과 개인 후기 올려봅니다
Point
볼드체는 제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표시 해둘게요
처음 후기를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질문도 많이 해주셔서 이것저것 추가 해봅니다
촬영 어떤걸로 했나요?
아이폰 14 pro 로 촬영했습니다
여행 중 딱 하루를 제외하고 날씨가 엄청 좋아서 더 잘 나온거 같습니다
숙소 어디인가요? 어떤가요?
HI NEW YORK HOSTEL 이용했습니다
처음에 NAP YORK과 HI NEW YORK을 고민을 했는데
NAP YORK의 경우 헤어드라이기 사용시간 제한때문에 선택하지 않았어요 (9AM~9PM만 사용 가능)
(+첫 뉴욕 여행이었기에 아침일찍 일정을 시작해야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HI NEW YORK의 장단점 몇가지 적어둘게요
장점
1. 저렴함 (맨하튼에서 여기보싼 저렴한 숙박시설은 아마 없을거 같아요)
2. 센팍과 가까워서 아침 산책 및 운동 하기에 좋았습니다
3. 숙소 기준 좌우 양쪽으로 지하철이 있어서 타운으로 내려가기 좋았습니다
4. 휴게실이 내부와 외부 다 있고 넓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단점
1. 각 층별 화장실겸 샤워실에 3곳 있고 각각 샤워부스3개 화장실이 3개식 있었는데
제가 사용했던 기간에 여행객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있을때가 있었습니다
2. 헤어드라이기가 약해요 (남성 분들은 괜찮을거 같은데 여성분들은 개인헤어드라이기 지참 필요할거 같아요)
3. 엘리베이터가 심각하게 느렸어요. 계단이 더 빨라요
맨하튼 치안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다녀본 여행지 중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벽 늦은 시간까지 걸어 다니고 놀았는데
너무 너무 안전했습니다.
물론, 우범지역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여행 끝내고 캐나다 갈때
한인택시를 이용했는데
기사님께 여쭤보니, 밤 늦은 시간 할렘이나 퀸스 쪽은 위험하니
가능하면 걸어서 안다니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그 외 맨하튼 미드타운이나 다운타운은 너무 안전했습니다
투어 끝나고 늦은시간 걸어서 혼자 밥 먹으로 가고
잘 다녔어요
교통수단
지하철 위주로 타고 다녔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일정 횟수 이상을 타면 그 이후로는 무료로 탈 수 있더라구요
사실 저는 앳홈트립에서 7일 무제한 지하철 이용권을 구매했는데
막상 도착해서 구매했다는 사실을 깜빡하고
못썻습니다 ㅠㅠ
아! 그리고 하루 일정 끝내고 숙소로 돌아갈때
늘 상 돌아갔던길 아무 생각없이 같은 곳에서 같은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특정 구간을 그냥 패스 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공사는 아닌거 같고 사유가 안뜨길래
원인은 모르겠지만, 10? 11시? 이후로는
특정 구간을 계속 지나치더라구요
늘 타던 구간이라도 탑승 전 구글맵에 꼭 검색하고 타세요
(구글은 절대 배신 안하는거 같습니다)
대마초 냄새 어때요?
처음에는 어질어질 했습니다
특히 타임스퀘어는 인구 최대 밀집 이라서 그런지
더 심했어요
그래도 시간 지나다보니 적응은 완료
물가 어떤가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아마 이번 여행의 유일한 흠?
저는 그래도 항공편도 나름 싸게 구했고
숙박도 호스텔 썻지만
그래도 비싸요
후기 사진 작성때 기억나는 부분들 하나하나 다 적어볼게요
팁 문화?
나름 알아보고 갔는데 막상 마주하니
입이 떡...
심지어 우버에도 팁 요청 메세지 뜨는거 보고 기겁(선택 안하면 됨)
최소 팁인 18% 선택도 후덜덜 하던데 현지분들은 30% 45% 시원시원하게 지불 하시는거보고
감탄 했습니다
서버가 없는 곳으로 가도 기본적으로 팁 선택 화면이 떠요
스벅 맥날 등등
선택안하면 그만이지만요
(전 스벅에서 결제하다가 실수로 버튼 잘못 눌러서 2번이나 팁 줬습니다 ㅠ)
하지만, 서버가 있는 식당은 무조건 팁이 강제
음식값 + tax 여기에 팁을 최소 18% 시작하니
그냥 지갑 다 털리겠더라구요
동행여부
부분적으로 동행했습니다
스테이크, 사진동행, 나이아가라 폭포 등
재방문 생각?
무조건 무조건 100% 있어요
이미 내년 4월 초 항공권 예매 완료 했습니다
한번 갔던곳들 재 방문 하면 감흥 떨어져서
잘 안가는데
뉴욕은 못해보고 온것도 너무 많아서 무조건 다시 올겁니다
DAY1.
공항에서 맨하튼으로 이동할때 앳홈트립 공항<->시내 셔틀을 사용했습니다
기사님이 이동 중간중간에 몇가지 설명을 해주셨는데
혼잡도가 어마어마 하다고 하셨는데, 실제 맨하튼 진입 후 도로 위 교통체층은 놀라운 정도..
아 제가 제일 마지막에 내렸는데 기사님께서 하이뉴욕호스텔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착 첫날 저는 뉴욕양키스스타디움에서 야구장 관람이 있었는데
도착 후 씻고 너무피곤해서 잠깐 눈 감았다 일었는데
시차적응 + 피로도로 무려 7시간을 잤습니다.
허무해서 그냥 나와서 숙소 앞에서 노을 지는 모습 하나 촬영 해봤습니다
DAY2.
아침운동으로 센팍을 오시는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참고로 조깅과 싸이클 방향이 one way 인게 신기하더라구요
두번째 날 12시30분 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동행이 예정되어 있었고
울프강까지 센팍을 가로질러 천천히 내려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날 날씨가 조금 덥긴했는데, 못 걸을 정도는 아니라서 아침일찍 센팍을 갔는데
운동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날씨까지 좋아서 천천히 구경하면서 내려 갔어요
걷고 걷다가 브라이언트파크까지 와서 커피 한잔 하면서 쉬는데
크리스마스 마켓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뉴욕와서 제대로 된 밥을 이때 처음 먹었어요
저희는 총 4명 이었는데, 3인분만 토마호크로 주문했습니다
다른분들 후기 사진 보니 양파랑 토마토를 많이 주문 하시던데
저희는 안했어요
사이드로 샐러드와 시금치만 주문을 했어요
드라이에이징 고기라서 육향이 좀 많이 강했고
맛은 한국인 입장에서 삼겹살이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물려서 저는 딱 3조각 먹었어요
(+양파랑 토마토 왜 주문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밥 다 먹고 타임스퀘어 구경 하러 걸어서 가는길에 엠파이어스테이트 보여서 사진도 한장 찍고
쭉 가는데 타임스퀘어 도착 후 몸이 좀 이상해서
급하게 숙소에 돌아 왔어요 (+배탈남)
이러면서 이틀차 까지 사실상 아무것도 못하고 여행이 끝났습니다
3일차 아침 호스텔에서 캔커피 하나 사먹는데 가격이 무려 8.3달러 (넘 비싸요)
아침에 에싸베이글 먹으러 왔고
멀 먹어야 할지 잘 몰라서 다른 분들 후기 따라서 연어로 선택했습니다
커피까지 못함하니 대충 26달러 정도 나왔어요
이날 브루클린 브릿지랑 덤보를 구경 갈려고 지하철 타고 갔습니다
지하철 내부 안좋죠?
실제로는 더 안좋더라구요
POINT
첫날 셔틀버스 기사님이 얘기해주셨는데
지하철이 120년전 완공해서 지금 리모델링도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지하철 움직이는 순간 데이터 안터지고
엘리베이트 당연히 없습니다
아마, 첫날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숙소 가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셔틀이나 택시 타고 가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날 사람 없는 시간에 촬영을 하고 싶어서
아침일찍 갔는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8시 30분쯤으로 기억해요)
그래도 날씨가 엄청 좋아서 대충 찍어도 사진 잘 나왔어요
여기 꼭 가보세요
덤보 지나서 앞으로 조금만 가면 나오는 장소인데
여기가 제일 이뻣습니다
바로 앞에 허드슨강 흘러서 시원하고
다들 덤보쪽에 몰려있지 여기는 잘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브릿지에 올라왔는데 관광객이랑 운동하시는분들이랑
노점상 분들이랑 섞여서 조금 혼잡했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사진은 잘 나왔어요
POINT
브릿지에서 사진촬영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꼭 브릿지 입구에서 사진 촬영하세요
거기가 포인트에요
더 지나가면 사람도 너무 많고 사진 찍어도 뒷 배경이 다 가려서 잘 안나와요
브릿지로 향하는 계단 올라가서 바로 앞 철근 구조물 있습니다
거기가 포인트!!
월가로 이동해서 증권거래소도 한장 찍고
성당?도 있길래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
황소상까지 왔는데, 사진 찍을려고 하시는분들
정말 너무 많았습니다
대기 줄이 직선으로도 모잘라서 한바퀴 돌고 있더라구요 ㅠㅠ
전 이날 날씨도 좀 더웠는데 너무 많이 걸어서 패스 했습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난 911 메모리얼즈
이번 여행 중 기념사진을 촬영하지 않은곳이 딱 2곳 잇었는데, 저는 여기서 사진은 안찍었어요
(+실제로 사진 촬영이 금지는 아닌데, 찍기 좀 그랫어요)
911 메모리얼즈파크는
남쪽 타워와 북쪽 타워가 위치했던 자리에 조성한 추모기념공원이다
참고로 가운데 큰 구멍이 있고 사면으로 물줄기가 쏟아지는데
1.희생자 유가족들의 슬픔은 그 무엇으로도 위로가 될 수 없다
2. 사면으로 흐르는 물줄기는 유가족의 눈물
3.떠난자들의 공허함은 어떤것으로도 채울 수 없다
라는 것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2개의 추모비에 2996명의 이름이 모두 각인되어 있는데
(실제 희생자는 더 많지만 비행기 충돌 후 폭발과 건물이 무너짐으로 시신 조차 찾지 못하여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2996명)
이 중 한국인 희생자의 이름도 있다고 하네요 ㅠ
이명우(Myoung Woo Lee)
남쪽타워와 북쪽타워를 열심히 다 봤지만, 다른 한국인 분들의 이름을 찾지는 못함
(28명 한국인 희생자의 이름이 다 있지만, 제가 못찾음)
파크 바로 앞에 블루보틀 있어서 커피 한잔 마시고
다음 장소인 크루즈 타러 갔어요
크루즈가 총 5종류가 있던데 코스 보시고 개인적으로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는 허드슨 피어83에서 90분짜리 탔어요!
이날 정말 날씨가 진짜 좋았습니다
맨하튼 중심이나 업타운쪽은 건물이 오래되었지만
서쪽 부근은 비교적 최근에 건설이 되었는지
색깔부터 다르더라구요
크루즈 타고 다운타운도 지나가고
오전에 걸었던 브루클린 브릿지도 지나고 저 멀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보입니다
저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크루즈 2층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는 1층에 있었는데 1층 바깥으로 나오니 생각보다 물이 많이 튀더라구요
자유의 여신상 빨리 찍고 다시 안으로 도망갔습니다
가급적 예정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가셔서 2층 자리 잡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POINT
2층 좌석이 대부분 햇빛을 바로 받고
햇빛을 가려주는 자리가 몇좌석 안됩니다
봄 가을 이때는 상관없겠지만 기온이 26~28도 이상일 경우는 많이 힘들거 같아요
제가 갔을때 28도 였는데 2층 햇빛 받는 자리는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아침 베이글 이후 점심겸 저녁을 먹으러 한인타운으로 이동
한인타운은 그냥 한국 그 자체
BCD가 젤 유명해서 순두부 먹으러 갔습니다
여기는 뉴욕에서 가장 성공한 한식당 중 하나인 BCD (상호명 북창동순두부)
사장님 매니저님 그리고 여성종업원분들은 모두 한국인이다(남성 종업원분들은 현지인)
이날 주문을 잘못해서 순두부 맵기를 ZERO로 선택해서 하얀색이 나왔습니다 ㅜㅜ
순두부와 불고기
미국에서 콩자반과 생선구이 김치 오이무침을 보니 반갑네요
가격은 58달러 (약 83,000원)
POINT
저도 당연히 콤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콤보 주문 할려고 했는데
주말은 콤보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주문 시간이 있는건지.. 정확히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 말고 옆에 다른 한국인분들 콤보 주문 할려고 하시던데, 안된다고 해서 다들 당황
DAY4.
이날 오전 오후 저녁 스냅 동행이 있어서
아침일찍 트램타고 루즈벨트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탑승 후 대략 2분 정도? 움직였던거 같아요
트램 가격은 지하철이랑 똑같았습니다
여행 중 딱 하루 날씨가 안좋았는데 이날 이었습니다
그냥 보시기에는 좋아 보일 수 있는데 구름이 너무 많이 껴고
움직임이 빨라서 안좋았어요
나름 최선을 다해서 사진 찍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맨하튼은 사람 -> 강아지 -> 다람쥐 순서 인거 같습니다
강아지들 정말 많았어요
루즈벨트 섬에서 나올때 근처에 스벅 있길래
커피 한잔 마셨습니다
메뉴는 할로윈 시즌에 한정으로 팔고 있는
펌프킨 콜드브루
점심으로 토니버거 먹었는데
한국인분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지 한국어 안내판이 있엇어요
이날, 음료도 같이 주문했는데 음료는 알고 봤는데
결제 후 셀프로 챙겨가야 했습니다.
저희는 그거 모르고 결제하고 센팍에 도착해서 알았습니다. 음료가 없다라는 사실을 ㅠㅠ
결제하고 꼭 셀프로 챙겨가세요!
버거 3개에 샐러드까지 주문했고
가격은 얼추 80달러 정도 나왔습니다
쉽미도우에서 돗자리 깔고 먹었는데
여기서부터 구름이 너무 많이껴서 사진이 너무 안나오더라구요
센팍에서 밥 먹고 사진 좀 찍고 놀다가 (날씨 흐려서 사진 다 엉망)
뉴욕대도 한번 구경하고 정말 와보고 싶었던 워싱턴 스퀘어 파크까지 내려왓습니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도 휴먼 OR 로맨스 드라마 영화에 단골로 나오는 장소라서 한번 와보고 싶었어요
아까 밥 먹었지만, 3개 피자 중 하나인 프린스피자도 한번 먹어봤습니다
조각 단위로 팔아서 종류별로 하나식 다 먹어봤어요
금액은 조각당 6.5~7달러 했습니다
음료까지 대략 25달러 결제 했어요
피자 먹고 브루클린 브릿지랑 덤보 일몰 보러 다시 왔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날씨의 별로 안좋았는데
일몰 시간 갑작스럽게 붉은노을이 갑자기!
보정이 아니고 실제로 갑작스럽게 붉게 변했어요
브루클린 브릿지에 올라서 야경 사진도 촬영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올릴 수 잇는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DAY5.
오늘은 나이아가라폭포를 가는날
나이아가라폭포를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 업체투어를 신청해서 버스로 당일치기로 가는방법
두번째 비행기를 타고 개인적으로 가는 방법
POINT
대부분 사람들이 첫번째 방법인 업체 투어로 버스를 타고 다녀오시는데
버스로 이동시 왕복 이동시간만 13시간
사실 저도 처음에는 투어로 갈려고 했지만 일정 고민 중 풀부킹으로 예약이 불가능했는데
한분이 쪽지로 비행기로 당일치기 얘기 꺼내주셔서
비행기 타고 다녔습니다
뉴어크, JFK, 라과디아 공항 모두 비행편이 있었는데
맨하튼에서 가장 가가운 라과디아에서 델타항공 타고 다녀왔습니다
수속까지 한 10분 정도 걸리고 비행 시간도 편도 기준 1시간 15분 정도면 도착했어요
버팔로 공항에서 내려서 레인보우 브릿지까지 우버로 40분 정도 소요됫습니다
결과적으로 비행기 + 우버 + 수속 + 기타 등등 다 해서 4시간 안쪽으로 다 해결 한거 같아요
(버스 였으면 도착도 못했을 시간)
금액은 델타 항공 기준 왕복 30만원 + 우버 왕복 13만원
동행 구해서 간다고 가정하면 투어 비용이랑 거의 비슷했습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다보니 크루즈타고 밥 먹고 쇼핑하고 구경하고 엄청 여유롭게 놀았어요
우버타고 레인보우 브릿지 가면 주차장에서 내려 주시는데
국경 넘는 곳까지 한 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합니다
위 철문 밀고 지나가면 이런 긴 다리 나오는데
저 다리 중간을 기점으로 미국과 캐나다로 나뉘더라구요
(+신기한게 오른쪽 국기 기준으로 캐나다로 넘어오는 순간 미국 데이터가 바 안터집니다)
다리 다 건너면 입국심사장 나와요
저도 이날 동행 구해서 갔는데, 저 포함 4명 동시에 그냥 한분한테
입국심사 받았습니다
질문은 딱 3개 받았어요
1. 왜 왓어? -> 관광
2. 얼마나 있을꺼야? -> 4~5시간 정도
3. 캐나다 처음이야? -? 응
이러고 끝났습니다.
다리 건너면서 찍은 나이아가라 폭포 입니다
이날도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잘 나왔어요
미국 크루즈랑 캐나다 크루즈랑 우비 색깔이 달라서 구분이 명확했는데
확실히 미국쪽 크루즈는 텅텅빈게 보이더라구요
제공된 우비 입고 크루즈 탑승 했는데
POINT
우비 겨드랑이쪽 이라고 해야할까요?
거기가 구멍이 진짜 많이 큽니다
폭포쪽 접근했을때 팔 올리면 그 사이로 물 다 들어와요
아니면 개인 우비를 하나더 준비하시는것도 괜찮을지도?
슬리퍼는 필수
그리고 개인 짐 보관 할곳 없습니다
가지고 탑승하셔야 해요
가방 절대 큰거 가지고 가지마세요
폭포 정말 쌥니다
앞 안보여요 우비 제대로 착용안하시면 안쪽으로 물 다 들어옵니다
오른쪽 사진은 크루즈 끝나고 다시 돌아 나올때 찍은 모습이에요
저 다리가 처음 국경 넘어갈때 건넜던 다리 입니다
왼쪽이 캐나다 오른쪽이 미국이에요
여기 캐나다 크루즈 탑승 뒷편으로 있던 장소인데
아직까지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댓글좀...)
거리 전체가 테마파크 처럼 조성되어 있던데
크게 구경 할건 없었지만 기념품 샵 좀 보고 거리가 이뻐서 한번 찍어 봤어요
놀이동산 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아니였습니다
돌아가는 버팔로 공항에서 버팔로 온 김에 버팔로 한번 먹어봤는데요
진짜~~~~~진짜~~~~~~~X9999999
정말 짭니다
가격은 약 28달러 정도 했는데 너무 짜서 못먹겠더라구요
DAY6.
6일차 맨하튼 서쪽(허드슨)에서 베슬부터 시작했습니다
POINT
베슬 입장 공짜 인줄 알았는데 입장료 있더라구요
저는 안 올라가고 그냥 밑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베슬보고 하이라인 파크 가서 산책도 하고요
오른쪽 사진에 뒷쪽 테라스 있는건물
부동산 가격 알아봤는데
쓰리룸에 125억 ㄷㄷㄷㄷㄷ
심지어 매매 후 매달 세금으로 1700만원 낸다고 하네요
이날도 날씨가 좋았는데
하이라인이 지상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보니
중간 중간 보이는 맨하튼 거리가 이뿌더라구요
하이라인 걷고 밥 먹으러 첼시마켓 갔는데
저는 랍스터 안먹었습니다
다다음날 보스턴 투어가 있어서 (+퀸시마켓에서 랍스터 먹기때문)
그래서 지하 1층 이원일 셰프가 운영한다는 김밥렙으로 갔어요
K-FOOD 영향인지 아니면 그냥 맛있어서 인지
한식렙에 유독 손님이 많았습니다
저는 김밥이랑 비빔밥 둘다 먹고 싶어서 샀는데
가격은 약 33달러 정도 했어요
미국은 소스 강국이라서 그런지
김밥에도 소스가 있더라구요
밥 다 먹고 써밋 전망대 보러 이동
POINT
미국은 거의 모든 공공시설에 입장시 가방 검사를 필수적으로 진행하던데
그 건물이 어떤용도인지 관광지인지 아닌지 그런거 상관없이 전부다 하더라구요
X-Ray 검사를 포함하여 가방을 열어서 가방 속 물건을 전부다 확인하고
그래서 써밋 전망대 입장하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물론 엘베 정원으로 인해 기다린것도 있지만
저는 약 40분 정도 대기하고 겨우 겨우 올라갔습니다
인스타에서 봤을때도 신기하던데 실제로는 더 신기합니다
입구에서 선구리를 나눠주길래
이거 왜 주지? 라고 생각했는데
올라와보니 통유리에 비취는 햇빛이 진짜 너무 쌧습니다
실명 할뻔
혹시 개인 선구리 안들고 오신분 계시면
입구에서 선글라스 꼭 받아서 가세요
인스타에서 많이봤던 그 방
안전요원이 계속 계시던데
알고보니 몇몇 몰상식한 사람들이 송곳으로 찔러서 터트린다고 하더라구요
영상 한번 찍어봤어요
써밋에서 바라본 맨하튼
동서남북 방향
크라이슬러 빌딩 멋있습니다
써밋에서 사진 안찍고 넘어 갈수 없어서
외국인커플한테 부탁 드렸는데 나름 잘 찍으주셧어요
써밋은 주간도 이쁘지만
일몰 야경때가 정말 이쁘다고 하던데
저는 탑뷰버스랑 자연사 박물관 일정때문에
중간에 내려왔습니다
POINT
써밋에서 내려올려면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내려 갈수 있는 One way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내려 가는 길 못찾아서 당황
자연사 박물관 온 이유가
영화 ' 박물관이 살아 있다' 를 너무 좋아해서
왔는데, 현재 기준 영화 촬영때 나왔던 전시물을 거의 다 철거 했다고 하네요 ㅠㅠ
다행히 마스코트 중 하나인 덤덤은 있습니다
타임스퀘어 처음에 왔을때는 대마초 냄새때문에
힘들었는데 계속 오다보니 적응되긴 합니다
empire state of mind 노래가 실제로 나오다니..
제가 갔을때 추석연휴 영향이었는지
30분 정도 일찍 갔음에도 줄이 진짜 길었습니다
저는 왼쪽에 앉았는데 브루클린 브릿지 진입 시점에서 오른쪽에 앉으면
다운타운 야경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었어요
버스 탑승시 1층에 붉은색 이어폰을 주는데
좌석 바로 옆에 꼽고 채널 변경하면 한국어 안내 해줍니다
점점 해가 지는 맨하튼 거리
대충 찍어도 영화 한편 같습니다
완전히 해가 저문 다운타운 야경
DAY7.
오늘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당일치기 투어가 있었고
땅이 넓어서 뉴욕 근교임에도 불구하고 왕복 8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녀올 수 도 있지만, 거리와 워싱턴 내 볼거리 등을 고려했을때
하루면 충분하기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당일치기 투어를 이용했는데
아침 8시 출발이지만 중간에 점심을 먹고 도착하면 거의 1시 쯤 도착했어요
백악관
백악관은 사전 통보없이 외부에 펜스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던데
제가 갔을때는 펜스가 없어서 꽤 가까운 거리에서 사진을 찍었을 수 있었습니다
워싱턴 기념탑은 생각외로 엄청 높았어요
워싱턴 국회의사당
바로 앞 광장은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꽤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을 즐기더라구요
미국 사람들은 잔디만 보이면 일단 눕고 보는거 같습니다
돗자리? 그런거 필요 없는거 같고
사람들이 굉장히 자연친화적인듯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미국 2달러 지폐의 주인공이자 미국의 3대 대통령인 동시에
독립선언문을 읽은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고 불림
이것저것 업적이 많아서 기념관이 있던데
안쪽보다는 바같이 더 멋있어요~
워싱턴 한국전쟁기념관
전쟁기념관에 2가지 인상적인 문구가 있었어요
"freedom is nor free"
" 단 한번 만난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국가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을 기립니다"
링컨기념관 앞에서 바라본 워싱턴기념비
워싱턴 개인적으로 평화롭고 나쁘지는 않았는데
크게 볼 거리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뉴욕 여행 온김에 한번 와보는 정도?
워싱턴은 관광지가 따닥따닥 붙어 있어서 이동 시간은 짧은데
실제 사진 촬영하고 구경 할 시간은 많이 없었어요 ㅠㅠ
DAY8.
보스턴 아이비리그 투어
아이비리그 투어는 혼여객이 진짜 없었습니다
대부분 아들 딸 데리고 오신 부모님 가족 단위가 거의 대부분 이었어요 ㅠㅠ
예일대학교 굿즈샵 앞
예일대학교 학생분이 키우시던 강아지 였는데 예일대 옷 착용
TMI
예일대학교는 미국내 대학랭킹 3위에 세계랭킹은 8위에 위치한 대학이고
예일대 학비는 1년에 약 1억3천만이 필요하고 학부를 졸업하는데 대략 5억원이 필요
"돈 없으면 학교도 못다니겠네"
라고 생각 할 수 잇는데, 돈 걱정은 필요없다고 하네요
예일대학교는 소득수준이 일정이하인 학생의 경우
학비 전액을 학교에서 지원 (+대출 아님 그냥 공짜)
즉, 니가 우리학교를 입학할 수 있는 인재면 돈 걱정 하지말아라 ~ 라는 뜻인데
핵심은 입학 할 수 있다면...!
학교 도서관안에 학생 이름이 적힌 개개인의 작은 서랍이 있던데
슬쩍 열어보니 쪽지함
학교 전통이 있고 역사가 오래되서 그런지
과거에는 저 사서함을 통해서 이런저런 내용을 주고 받은듯?
(+아날로그 시절 카카오톡 같은 존재)
예일대 도서관 이라고 하던데 멋있다
예일대학교는 학교 자체가 그냥 이뻐요
점심 먹으로 퀸시마켓
첼시마켓에서 랍스터 안먹은 이유가 비싼것도 잇었지만
퀸시에서도 대표 메뉴가 랍스터
랍스터 개인적으로 느끼했습니다
같이 먹은 크램차우더 스프가 느끼함을 더 올려줘요
밥값 대략 64달러
다음으로 온 MIT 대학
MIT 대학은 투어 시간때문인지 아니면
실제로 볼 거리가 많이 없어서 인지
돔 앞에서 사진 촬영 시간만 주고 금방 이동했습니다
투어의 마지막인 하버드 대학교 도착
사실 이날 뉴욕에서 보스턴으로 넘어갈때
도로 위 교통사고로 인해서 예정시간보다 많이 늦게 도착했어요
하버드 도착했을때는이미 해가 지고 있는 상황 ㅠㅠ
학교안에 없는게 없습니다
그냥 또 다른 하나의 사회
이날 하버드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굿즈 산다고
돈을 꽤 많이 썻습니다
하버드 대학교는 모든 건물이 ID 카드가 있어야 진입 가능하다고 했는데
강의실 딱 1곳이 상시 개방이라고 소개해주셨어요
빨리 들어갔다 나오라고 해서 후다닥 들어가서 사진 찍고 나왔습니다
칠판 흔적으로 봐서는 방금 전 수업이 있었던거 같아요
예일대학교에서 구매했던 마스코트 불독 인형
예일대학교 컵과 하버드 숄더백
MIT 공과대학교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동부쪽 학교들은 조정에 경기에 진심이라고 하네요
바로 앞 강에서 조정 연습을 많이 하고 있었요
DAY9.
오늘은 뉴욕에서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 하루가 더 있긴하지만, 내일은 캐나다로 이동해야 하기에
사실상 마지막날
지난 29일 후기에서 센트럴파크의 정말 유명한 장소 중 하나인
쉽 미도우 갔지만 날씨가 안좋아서
제대로 된 사진을 못찍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 장소를 다시 가보기로 합니다
쉽미도우 가기전 잠깐 들린 스트로베리 필즈
개인적으로 비틀즈 노래를 좋아하는데
센트럴파크에 존 레논 추모비가 있다고 해서 잠깐 들렸습니다
영상이 없지만 찐 비틀즈 팬들이 정말 많았고
Imagine 노래가 공원에서 계속 흘러 나왔어요
그리고 다시 방문 한 쉽미도우
아마 센트럴파크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이지 않을까요?
센팍이 전체적으로 나무가 우거진 숲 형태가 많은데
여기는 탁 트인 광장에 뒷편으로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두고 있음
여기 사람들 진짜 많이 피크닉 즐겨요
(아마 인스타에 올라오는 센팍 피크닉 사진은 전부다 여기 일듯)
이날도 날씨가 미쳤습니다
날씨가 맑은 수준이 아니고 너무 파래서 어색할 정도
점심 약속 전까지 누웠다 앉았다 여유 부림
뉴욕와서 식사 동행을 딱 2번 했는데 둘다 스테이크
갤러거 스테이크는 가성비 스테이크로 유명해서 왔는데
추가금을 지불하고 고기를 변경
가성비 스테이크라서 그런지 무스와 시금치가 주문 안했는데 나오더라구요
빵은 따듯해서 버터랑 소금 찍어 먹으니 맛있었고
스프는 약간 케찹 맛?
고기는 미디움-레어 했는데 저는 그냥 삼겹살이 더 맛있었ㅠㅠㅠ
아 고기변경 해서 인당 약 1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은 맛있습니다 ㅎㅎ
밥 먹고 Moma로 갔는데
전 사실 예술에는 딱히 관심이 없었지만
현대카드 소지자는 공짜라서 그냥 한번 가봤습니다
시대별로 작품이 전시라서 5층은 너도나도 다 아는 작가들의 작품들이 많았어요
피카소, 샤갈 작품들이 많았고
아마 초중고 미술시간때 책에서 본 작품들이 많아서 익숙했습니다
이것도 한번은 본거 같고
앤디워홀 작품도 있고
그 유명한 빈센트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이 작품앞에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젤 앞에서 볼려고 꽤 긴 시간 기다린거 같아요
현대 예술도 있던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작품 명 '갈색 봉투'
모마 나와서 할랄가이즈 안먹어보고 갈 수 없어서
맛만 볼려고 왔습니다
진짜 맛 만 볼 생각이라서 젤 작은 사이즈 기본으로 주문했는데
10달러 했어요
레드소스가 꽤 맵다고 해서 한바퀴만 뿌렸는데
한국인 분들 많이 뿌려도 될거 같습니다 ㅠㅠ
저는 많이 느끼했습니다
이제 뉴욕 여행 찐 마무리를 위해서 록펠러 센터 전망대로 갑니다
맨하튼은 스카인라인이 유명한 만큼 전망대도 여러개 있든데
록펠러가 젤 있긴 많은거 같아요
위치도 딱 센터 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완전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전망대가 아닐까 싶어요
록펠러 센터 전망대
POINT
이날 날씨가 진짜 진짜 좋아서 맑은시점부터 야경까지 전 과정을 다 카메라에 담기로 마음먹음
록펠러센터는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완전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서 그런지 자리 경쟁이 매우매우 치열
제가 서 있는 자리가 완전한 정면 자리인데
이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서 5시간을 버텼습니다
서 있다가 다리가 아파서 그 자리에 앉았다가 무한반복
위 사진을 찍은 시점이 약 3시 40분
노을이 지고 밤이 오기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절대 자리를 떠서는 안됨
중간 중간 찍은 사진들인데
맨하튼 너무 멋있죠?
조금식 시간이 지나면서 노을이 지고
점점 더 붉은색으로 물들어 가는 맨하튼
뉴욕 떠나기전 가장 멋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좌) 노을 시작 (우) 노을 이후
하늘이 진짜 너무 이쁩니다
그냥 눈으로 감상
해가 지고 완전한 어둠
맨하튼의 야경
평소 지상에서 밤거리를 자주 걸었지만
위에서 바라보는 맨하튼의 모습을 또 다르네요
동영상 편집 할 줄 알면 bgm 하나 넣고 싶은데
할줄 모름
희미하지만 뒷편에 뉴어크 공항에서 날아오르는 비행기도 보여요
DAY10.
가기싫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한말)
그냥 여기 계속 있고 싶은데 뉴욕을 떠나는 날이 오고
이른아침 일어나서 아쉬운 마음에 숙소앞에서
그냥 거리모습이나 하나 찍고
호스텔 뒷편 쉼터에서 커피나 한잔
(떠나기 싫다 진짜 가기싫다)
호스텔 1층 카페테리아에서 매일 같은 커피를 주문하다보니
오늘 직원분이 내가 주문 하기도 전에 내 얼굴보고
내 커피메뉴를 먼저 얘기해주십니다
그리고 직원분께 얘기드렸다
'지금 주문이 마지막 주문입니다' 라고
사실 이번 여행 전체를 다 뉴욕에서 보낼려고 했는데
오로라 투어 때문에 캐나다 일정을 무리해서 잡았습니다
뉴욕 맨하튼은 진짜 너무X9999 낭만 넘치는 곳인거 같음!
가기 싫어서 커피 한잔 더 마시고
비행기 시간 점점 다가와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뉴어크 공항으로 가면서
이렇게 뉴욕 여행 끝
-뉴욕 여행 총평-
1편에서 언급햇듯이 뉴욕여행은 약 15~17년전부터 가고 싶었던 꿈의 여행지
실제로 마주한 뉴욕은 너무 낭만적이고 재밋는 곳
어떤 길거리를 걸어도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접해본 장소가 나오고
100M에 한번식 랜드마크가 계속 계속 나온다
물론 단점도 있음
1. 대마초 냄새 (미국은 대마초가 합법) 어지러운 수준
2. 엄청난 교통체증과 인구밀도로 인해 복잡함
3. 살인적인 물가
이 3가지로 인해서 처음 접했던 뉴욕은 쉽지는 않았음
인구 밀집도 최상으로 혼잡도가 심하고
대마초 냄새 심하고 너무 비싼 도시지만
이 모든 단점을 한번에 사로 잡을만큼
즐길거리가 풍부하고 낭만 넘친다
예술, 경제, 사회, 문화, 사람 등등
가난할때 오는 뉴욕과 부자일때 오는 뉴욕은 각각 다른 재미가 있다고 하는데
부자 일때 한번 와보고 싶음
보통 여행을 다녀와서 같은 여행지 다시 가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는데
지금 뉴욕은 당장 내년 비행기표와 일정을 다시 알아보는중 (4월 예정)
개개인마다 성향이 다 다르지만
컨텐츠가 너무 풍부해서 그 어떤 사람이 가더라도 그 사람이 좋아할만한게 반드시 존재 하는 도시
(+ 너무 많아서 못해보고 못가보고 못 즐겨본게 너무 많다. 본것보다 못본게 더 많음)
뉴욕에 머무는 10일 동안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음
혼여로 가면 많은 사람들과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이번에도 많은 분들과 짧든 길든 소중한 인연을 만듬
휴유증이 너무 크고, 아직 그때 찍었던 사진과 영상을 돌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