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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2편입니다
5.탑뷰버스,랜드마크 크루즈
저는 24시간으로 업타운,다운타운,나이트투어를 했는데 결론은 나이트 하나만 해도 괜찮았겠다 입니다
심지어 업타운 갈때는 비가 많이 왔는데 1층에는 자리가 없어서 2층에서 비를 쫄딱 다 맞았어요(물론 우의는 주시더라구요. 우산은 못쓰게하심)
랜드마크 크루즈 페리도 좋았어요
처음부터 자유의 여신상 등반은 계획에 없었기때문에 이정도로 만족했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 곤란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6.공원등
센트럴파크,브라이언트 파크,도미노공원,리틀아일랜드,페블비치,배터리파크등
브라이언트 파크는 중앙에 풀밭을 다 헤쳐놔서ㅜㅜ감흥이 별로 없었고 센트럴파크는 정말 좋았습니다
여행내내 3회는 간 것 같아요
베이글 사서 피크닉 갔구요 남편은 옷 가져와서 조깅도 했습니다 쉽미도우에서 자리깔고 멍때리고 누웠는데 행복하더라구요
늘 느끼지만 백인들은 땡볕아래,
아시안들은 그늘에 오글오글ㅎㅎ
도미노파크도 꼭 가세요 일단 센팍처럼 붐비지않고 한적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공원에서 바라보는 맨하탄뷰도 멋지구요
7.그 외
덤보는 역시 좋았고 맨하탄쪽으로 바람을 맞으며 다리를 건너는 것은 더 좋았어요
베슬은 존재감이 대단했고 하이라인 산책도 추천합니다
월스트리트 황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서는것 포기, 오큘러스도 한번은 볼 만하고
911파크만 가고 뮤지엄을 못 갔는데 그건 좀 아쉬웠어요
차이나타운은 솔직히 전 별로였고(이서진 딤섬은 저는 그냥 그랬어요)
브루클린,윌리엄스버그는 거리만 걸어도 좋더군요
뉴욕공립도서관 로즈리딩룸도 장관이었어요
꼭 보세요 책 한권 가져가서,혹은 거기 소장된 책을 책상에 앉아서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카톨릭 신자라 어느 도시 갈때마다 시간이 맞으면 미사를 직접 참례하는데 이전에 비엔나,라이프찌히등에서처럼 이번 뉴욕에서도 세인트패트릭대성당에서일요일 10시15분 미사에 참례했습니다
일부러 성가대가 있는 시간대에 갔고
정말 특별하고 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
나머지는 3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