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NY 3박4일 짧고 굵었던 여행(9월10~13일)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영어 능력 최하의 40대 아재의 뉴욕 여행기 시작합니다!ㅎㅎ

꼭 와보고 싶었던 영화 "Once upon time in a America" 포스터의 배경! 역시나 사람은 많았습니다!ㅎㅎ

그래도 나름 영화 포스터와 비슷한 앵글을 찾아내어 찍어 본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사진!

24년전 대학 재학시 동아리 방에서 술마시다가 TV에서 나온 뉴스 속보....무역센터건물에 불난게 뭐 그리 큰 뉴스길래 속보까지 내보내나 하다가 남쪽 타워?로 날아가는 여객기를 보고 이어서 불길이 보이자 같이 술먹던 친구들이 모두 놀란...그날...

도착 당일이 9월10일이라 추모하는 사람들이 많았고...희생자 명단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던 장소였습니다.

뉴욕에 왔으니 무조건 가봐야하는 곳! 타임스퀘어~~!!휘황찬란 전광판이 가득해서 눈이 부실 정도였습니다.

계단?스탠드?같은 곳에 앉아서 사람구경하고, 한국관련 영상 나오나 두리번 두리번ㅎㅎㅎ

하지만 없죠~~ㅎㅎ

이렇게 1일차 여행을 종료!

2일차 시작!!

제가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한 군데 더 가보고 싶던 곳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나는 전설이다", "어벤져스1"의 촬영배경이었던 곳이라 조금더 접근해보고 싶었는데 제가 가진 정보로는 저 정도가 최선이었고, "투모로우"의 배경인 뉴욕 시립 도서관에 들어가기 위해 지나던 "브라이언트 공원"도 묘한 매력이 있었죠~

사실 이번 여행의 진짜 목적이었던 "양키 스타디움"에서 직관!!

9월11일 이라 우리 "도람뿌 대통령"의 용안을 멀리서나마 알현할 수 있었던 것은 뽀나스 였습니다!!

그라운드는 확실히 잠실보다는 짧고, 좁은 느낌이었습니다!-은근 잠실 부심 ㅎㅎ-

애런져지와 튼튼신의 홈런도 직관하고 여튼 양키 스타디움 직관은 대성공이었습니다.

3일차 시작!!

여행 유투버의 추천 베이글~영어를 거의 못하는 지경이라!눈치껏 스캔하고 짧디 짧은 영어로 베이글 골라서 주문!

센트럴 파크로 아점하러 갔습니다.

아~~여기서도 벗어날 수 없는 야구환자의 촉!!아저씨 몇명이 자전거 타고 가방에 야구 배트를 넣고 어딘가로 가시기에

'아~야구장이 많더니 여기도 사회인 야구팀이 있나??얼마나 하는지 볼까?"라고 했는데 어우...다들 공때리는게 ㅎㄷㄷ

네~~가봐야죠 "The MET", "MOMA" 근데 진짜 "The MET"의 규모는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자세히 보려면 진짜 하루를 꼬박 투자해야할 듯 했습니다!!

역시나 "난 전설이다", "해리가 셀리를 만났을 때"의 배경인 저 곳(이름도 모르겠더군요..ㅎㅎ)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MOMA"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진품을 영접했습니다..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 깊게 감상할 수는 없었어요....ㅠㅠ

그날 저녁에는 뉴저지에서 살고 계시는 셋째 삼촌을 만났습니다. 80년대에 이민을 가셔서 이제는 은퇴하시고 노후를 즐기시고 계시죠. 어렸을 때는 잘 몰랐지만..진자 리스펙!!

좀 더 오래 뵈었으면 좋았겠지만...제 욕심에 저녁에만 만났습니다. 저렇게 맛있는 스테이크까지 사주시고, 진짜 끝없는 대화에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ㅎㅎ헤어질 땐 50을 바라보는 조카에게 용돈까지ㅎㅎ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이제 보스턴으로 가는 날입니다.

제 주요 활동 거점이었던 34번가 역, 뉴욕에서 첫 아.아를 마셔본 "그레고리스 커피" 친절한 점원 덕분에 더 좋았던 카페였습니다~~언제 또 와보겠습니까~~

사진 찍을 때는 몰랐죠...제가 무슨일이 닥칠지...

이곳은 자메이카라는 곳입니다....헤메고 헤매이다가...

내려보니...종착역입니다...저런곳이구요...8.90년대 동두천 같은 느낌이 물씬...ㅎㅎ어지쩌지 버스타고 자메이카 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ㅎㅎ

평일에는 잘다니던 N라인이 주말에는 왜...안다니냐구요...아침 일찍 나와서 JFK로 출발했길 망정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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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뉴욕을 떠나서 보스턴으로 향했습니다...

4일이면 되겠지...라는 제 생각은 완전한 오판이었습니다.

온전히 6일을 다써도 모자랄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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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튼과 지하철, 그리고 거리를 걸으며 맡았던 요상한 냄새까지 그리워 지는군요!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모아 반드시 다시 가봐야 할 곳이 생겨버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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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40대 아재의 뉴욕 여행기였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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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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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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