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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현대백화점 어플로 MET 메트로폴리탄 무료 입장 가능한건 아시죠..?
동반 1인까지 무료 입장 가능하고 패스트라인으로 바로 입장해서 현장에서 바로 어플 켜서 보여주면 끝입니다
(SO EASY) 꼭 돈내고 가시지 말고 현대백화점 어플 다운로드 받아서 가셔야해요 !
그리고 또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한국인 무료 도슨튼이 있습니다.. !!
저는 한국인 무료 도슨튼이 진행되는 화요일에 시간 맞춰서 방문했는데요 (거의 30분 전에 도착한듯..!)
이 때부터 총체적 난국이 펼쳐집니다...
OMG.....무려 80명이.... 도슨튼을 듣겠다고 기다리고 있었고...
이 날 도슨튼 진행해주시는 분이 보시고 기절초풍이었음.. 80명 실화냐며.. 한국에 무슨 날이냐...
오늘 도대체 왜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신거냐... 하며.. 모두가 당황했어요 ^_^...;;
목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답니다..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추석연휴가 곧 시작되는 .. 전 주의 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진장 많았어요...
기다리고 있으면 도슨트 듣는 분들에게 별도의 스티커를 주십니다! 늦게 오신 분들에게는 따로 드리지는 않으시더라구요.
근데 이게 그냥 뭐 .. 따라다니면서 들을 수 있어서.. 중간에 합류하시거나 해도 문제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이 날 80명이라..일찍 오나 늦게 오나.. 정말 듣기가 어려웠어요 ㅠㅠ
결국 저희도 2-3점까지는 같이 다니다가.. 이거 진짜 그냥 듣지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는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ㅠㅠ
보이시나요 .. 제가 맨 앞자리에 있었는데 제 뒤에도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운좋게 앞에 서거나 하면 목소리가 잘 들리는데, 진짜 조금만 벗어나도 목소리 하나도 안들려서 아무것도 못해요 ㅠ
결국 저는 이탈하고 25년 11월부터 잠정폐장하는 메트로폴리탄 루프탑으로 향했습니다...
루프탑으로 가는 엘레베이터 타는 줄도 길었어요 ! 저는 다행히 20분? 도 안기다린 것 같은데,
다른 분들 말 들어보니 1시간 기다리신 분들도 있다고 .. 원래 이정도는 아닌데 11월부터 문닫아서 그런 것 같아요
아마 11월부터 한동안은 오픈하지 않아서 ..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것 같다고 ..
올라가면 센트럴파크부터 시작해서 뉴욕의 맨하탄 중심부를 정말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맥주랑 커피, 간단한 스낵류도 팔고 있어서 맥주 때려줬습니다.
라거 마시고 싶었는데 IPA 밖에 없다고 해서 IPA 생맥주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ㅠㅠ 흑.. 메뉴판에 라거 그러면 지우지..
생각보다 그렇게 넓거나 볼게 많은 건 아니고, 그냥 센트럴파크를 위에서 한눈에 내려다볼수있는것?
그런 점이 좋았던 것 같네요 ㅎㅎ 아 그리고 한층 더 내려가면 현대백화점 어플 있는 한국인은 무료로 들어갈수있는
VIP 라운지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보려고 했는데 더 이상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
이것도 잠정 휴관인건지, 아니면 내부정책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갔던 날 기준으로 (9월 마지막주 화요일)는
라운지 자체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상..메트로폴리탄에서 작품은 감상하지 않고 맥주만 마시다 온 사람... 저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