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다녀오고 작성하는 뉴욕 여행 후기입니다.
어제 4일차 후기를 지나치고 5일차 후기를 먼저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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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행 4일차 후기를 올려봅니다.
오늘의 일정
①트레이더스 조
②센트럴 파크
③뮤지컬 위키드
④Junior's Restaurant and Bakery
⑤호텔 복귀
숙소에서 찍어 본 디즈니 스토어에서 산 자유의 여신상 미니마우스 인형입니다. 너무 귀엽죠?
센트럴 파크에서 피크닉을 하기 위해 간식거리를 준비하였습니다.
트레이더 조
숙소에서 도보 5분 거리에 트레이더 조가 있어 방문했습니다.
내부가 너무 넓어 어떤 걸 사야 할지, 뭘 사야 할지 몰랐는데요.
차가워 보이긴 했지만 캘리포니아 롤이 적당히 보여 두 팩 구매하였습니다.
터키 샌드위치를 구매할까 하다 조식으로 빵을 먹어서 크게 당기지 않아 스킵 했습니다.
가격은 4.99$(7,000원)네요. 참고하세요.
미드타운 숙소에서 센트럴파크로 가기 위해 업타운 방향 지하철을 탑승합니다.
지하철 탑승 방법에 대해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숙소인 미드타운에서 센트럴 파크가 위치한 업타운 방향의 지하철을 탑니다.
센트럴 파크
센트럴 파크에 내려 가장 유명하다는 쉽미도우(Sheep medow)로 찾아갑니다.
드넓은 잔디밭과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피크닉 나온 많은 분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센트럴 파크입니다.
트레이더 조에서 구입한 다크초콜릿 프레젤과 캘리포이나 롤, 베지터리안을 위한 롤 그리고 센트럴 파크 입구 PRET에서 구입한 샌드위치입니다.
캘리포이나 롤은 생각보다 맛있었고요, 야채 롤은 쏘쏘였습니다. 롤 안에는 이렇게 간장과 생강, 고추냉이가 들어있어서 곁들여 먹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2시에 위키드 공연을 보기 위해 짧은 피크닉을 마치고 쉽미도우에서 베데스다 분수로 이동합니다.
쉽미도우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이동했습니다.
걸어가는 길 중간중간 볼 거리도 많았습니다.
공연도 하고 러닝 하는 분들, 마차 타고 관광하는 분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센트럴 파크를 즐기고 계시더라고요.
베데스다 분수에서 사진을 찍고 위키드를 보기 위해 이동합니다.
뮤지컬 위키드
딸이 여행에서 기대하고 있는 위키드 뮤지컬을 보러 갔습니다.(위키드 마니아라는 사실은 비밀)
저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우리나라 극장처럼 공연장이 정해져 있고, 그 공연장에 작품이 바뀌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뮤지컬을 보러 가보니, 작품마다 전용 극장을 갖고 있더라고요.
위키드는 Gershin Theater에서 공연을 합니다.
티켓은 앳 홈 트립, 타미스 등등 여러 곳에서 판매하지만 저는 직접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습니다.
이유는 여러 여행 사이트에서 구매 시 편리하지만, 제가 원하는 좌석 예매는 어렵다고 판단해서 직접 예매했습니다.
예매는 날짜, 원하는 좌석을 클릭하고 달러로 결제하면 됩니다.
그럼 QR코드가 메일로 옵니다. QR코드를 가지고 공연 날 극장으로 찾아가시면 끝. 간단하죠?
저희는 2층 저렴한 좌석 중 가장 앞으로 예매했습니다.
결론적으로 1층보단 나았던 거 같아요.
무대와 거리는 좀 있어서 배우분들 표정까지 보긴 어려웠지만 무대 전체를 내려다보는 뷰가 좋았습니다.
1층 뒤편 좌석 보다 2층 앞쪽 좌석을 추천드립니다.
2층 자리에서 공연 시작 전 무대 촬영 모습입니다.
녹색 빛이 흘러나오는 무대가 위키드를 잘 표현해 주고 있네요.
그리고 영어 공연이다 보니 영어로 모두 듣고 이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번역기라고 해야 할까요?
1층에서 선착순으로 개인정보를 남기고 번역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이 번역기는 공연 주요 포인트에서 장면을 설명해 줍니다.
운이 좋아 가족 3명 꺼 모두 빌려서 2부 때 요긴하게 잘 들었습니다.
위키드 1부는 영화로 미리 봤던 내용이라 알고 봤는데도 정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1부 마지막을 장식하는 Gravity는 소름 돋을 정도로 멋있었습니다.
1부 끝나고 15분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남자 화장실은 줄이 거의 없지만 여자 화장실은 대기 줄이 길어서 1부 끝나면 빠르게 이동해서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쥬니어스 레스토랑
2시간 45분 공연을 마치고 나오니 5시쯤 되었습니다.
근처 식당을 물색하던 중, 딘타이펑이 보여 워크인을 했습니다.
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남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제 번호(로밍해감) 남겼는데 정상적으로 입력이 되지 않는다고 대기할 수 없다고 해서 딘타이펑엔 못 갔습니다.
그리고 검색해서 간 곳이 바로 쥬니어스 레스토랑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습니다.
아내가 따뜻한 수프 종류를 먹고 싶다고 해서 어니언 수프를 주문했는데 너무 짜서 몇 숟가락 먹지 못하고 남겼습니다.
그리고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정말 오리지널 햄버거 맛이라고 해야 할 가요.
오랜만에 맛보는 전통 햄버거 느낌이 좋았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이름은 알 수 없는 멋진 교회도 사진으로 남기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 근처 지금은 보수 중인 플랫 아이언 호텔도 보고 복귀하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보며 휴식을 취합니다.
제가 숙박한 하얏트 플레이스 뉴욕 첼시 입구 사진입니다.
스카이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뷰입니다.
45층 호텔인데 가장 꼭대기 층에 배정받았답니다.
돈 내고 전망대 가지 않아도 될 정도의 뷰죠?
다만 꼭대기 층이 뷰는 좋지만, 각종 설비 등이 있는지 밤에 소음이 좀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