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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박10일.. 정말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ㅠ
뉴욕을 담기에는 부족하게느껴지네요
사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제약이 있는편이지만 그래도 아이가 미국이 체질인지 한번도 아프거나 힘들어하지않고 너무 잘 즐겨주었어요! 그 점이 매우 감사하네요..
(+ 유모차 가져온 나 자신에게 박수를 ㅋㅋ)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까지 5am에 깨서 여행 후반부에 한 것들 간단히 사진과함께 정리해보려합니다~^^
사실 기대 많이는 안하고갔는데 너무맛있어서.. 뉴욕맛집인정.... LA갈비가 녹아요..
그냥 두시간 내내 미친야경 감상 ㅠ
베슬 별거아닐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멋지고 볼만했네요.
센팍은 두번이나 갔지만 10분의1도 못봤어요 ㅠ 너무아쉬워요.. 쉽 미도우 피크닉도 물론 좋지만 그보다 레이크를 가세요ㅠㅠ 미쳤음
센팍 내부를 한바퀴 다 돌아주는 마차도 너무비싸서 안탓는데 탈걸그랬나 하는 후회도 ㅠㅠ (150불 넘었음)
갠적으루 첼시마켓은 그냥 살것도딱히없고 사람은 너무많아서 식사를 하기도 그닥 ㅠㅠ 뭐 일정 바쁘면 생략해도 괜찮을것같아요 ㅋㅋ
랍스터플레이스도... 자리가 안나서 사람등 눈치싸움하느라고 정신없음 ㅠㅠㅠㅠ 저희는 아이만 겨우 의자하나 앉히고 부부는 서서 먹었어요 ㅋㅋ 🤣
하이라인은 꼭 꼭 걸어보세요~ 너무 멋집니다!
아 나이트크루즈.. 는 🧡사랑이에요
두시간동안 맨해튼-브루클린브릿지-자유의여신상쪽을 크게 한바퀴 보여주는데 마이크잡고 설명해주시는분이 fun facts많이 얘기해주셔서 그것도 들어볼만해요.
내부에 매점도 있고 실내/외 모두 있어요!
꼭 타보세요!!! 저는 앳홈트립 픽패스로 예약했어요
타는곳: Pier 83
두서없지만 참고하셔서 좋은 여행 되세요
저희가족도 미국여행 계획하는 세달동안 카페도움 많이 받았어요🤍
이제 남은 하루를 어떻게보내야할지 고민입니다(비가와서ㅠㅠ)
아직 안오신분들은 꼭꼭 경량패딩챙겨오세요! 생각보다 이제 춥습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