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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필수코스 모마.
그러나 미술은 하나도 모르는 저는 도슨트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시간도 1시간 남짓이라 효율적으로 핵심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모마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날짜를 지정해야 하는데
전 픽패스로 다녀왔어서 당일날 바로 예약했답니다
오픈 시간 맞춰서 들어갔어요~
벌써 기대되는 모마ㅎㅎ
모마 도슨트 투어의 장점은
내가 사전에 찾아보지 않아도
꼭 봐야 하는 작품들을 전문 가이드님께서 리드해 주신다는 점이에요
더불어 작품과 작가의 스토리도 알짜배기로 알려주시니
재밌구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춤' 입니다
시대별 유행했던 기법들도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피카소의 유명 작품 중 하나지요
위 사진은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찍었습니다
Roy Lichtenstein. Drowning Girl. 1963
그에게 연락하느니
차라리 죽겠다는 유명 팝아트..
잭슨폴록 작품까지 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한국 작가님의 작품을 보여주시고
마무리 했습니다
짧고 굵게 진행되어서 전 오히려 좋았습니다!
끝나고 자유롭게 관람할수도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