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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MLB 피크시즌 (9월 중순) 다녀왔습니다!!
미국하면 야구도 빠질 수 없잖아요
사실 야구 하나도 모르지만..
한국 야구랑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대표 스포츠중 하나인 만큼
구장 스케일이나 분위기도 느끼고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픽패스에 스포츠 경기도 있길래 MLB랑 NBA 둘 다 보게 됐네요😂
시티필드 야구장으로 가는 길에
벌써 야구 복장 입고 다니시는 분이 보이셔서
이미 흥이 올라요ㅋㅋㅋㅋ
경기장 입구인데 전 2시간 전에 갔던 것 같아요
어디서 줄을 서야 하는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어디든 괜찮아요
그것도 모르고 그냥 기다렸지만!?
문제는 이게 아니었습니다
백팩을 들고와서
12달러 추가로 냈어요..
스포츠 경기 경험이 없는지라
백팩 안되는 거 모르고 들고온 사람..
다행히 가방 보관소가 운영중이라(유료)
잘 맡기고 왔어요
짐 검사하고 들어온 내부에요
저도 굿즈샵 둘러봤어요!
예쁘고 귀여운 야구공~
제가 야구 팬이었다면 하나 샀을 것 같아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제 좌석으로 가렵니다
올라왔는데 구장이 너무 큰 거에요!!!
천천히 구경하면서 한바퀴 다 돌았는데 1시간 걸린 것 같아요ㅋㅋㅋㅋ
위 층도 아래층도 다녀와봤어요
경기 시작 전에 인터뷰같은 것도 하구요
지금 보니 스크린에 한분이 공중부양 하고 계신 게 찍혔네요?!
ㅋㅋㅋ
비록 혼자 왔지만
다른 분들이 맛있는 음식을 들고 계시는 걸 보니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특이하고 웃겼던 건
원정팀 경기중일때는
선수를 저렇게 표시해놓는거였어요ㅋㅋㅋ
조용하면서도 빠르게 진행된 경기..
메츠 경기력이 안좋았다고 할 수 있죠
그래도 홈런 장면도 보구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들 뉴욕 여행 버킷리스트가 무엇인가요?
MLB 다녀오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또 다른 소감 부탁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