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걱정 반 기대 반, 인생 첫 미국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이에요.
뉴욕에서 실제로 지낸 시간은 5.5일,
누군가는 뉴욕에서만 5일은 길다고 하던데
저희에겐 짧고 아쉽게만 느껴졌어요.
미술관(모마,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자연사, 인트레피드)
전망대(탑오브더락)
공연(재즈바, 뮤지컬 알라딘)
공원(센트럴, 브루클린브릿지, 워싱턴스퀘어, 브라이언)
그 외(덤보, 공립도서관, 첼시마켓, 더하이라인 등)
또 언제 올지 모르니 하고싶은 모든 것을 다 하느라
하루 2.8만보 걸은 날도 있었던...🫠
여행 전 뉴욕에서 가장 기대한 일정은
센트럴파크 쉽미도우에서 피크닉 하기였는데
이틀 연속 방문했는데도 폐쇄중이었어요ㅠㅠㅠㅠ
다른 자리에서 쉬어 가긴 했지만 아쉬운 점이에요.
좋았던 곳은 너무나도 많은데 특히
'내가 뉴욕에 와있구나' 감격스러웠던 순간은
브루클린 브릿지 공원에서 맨해튼을 바라볼 때와
알라딘 뮤지컬을 보면서 였어요.
실제 지니를 만난 듯, 두고두고 잊지 못할거에요..🧞♂️
늦은 밤 빼곤 지하철도 여행내내 문제없이 잘 탔구
길 지나다니며 마주한 여러 노숙자들도
잠만 자고 있어 다행히 무섭지 않았어요.
타임스퀘어 인근에서는 가끔 좋지 않은 냄새 때문에
평소 둔한 편인 저도 코가 살짝 맵더라구요.
그럼에도 그 공간만 벗어나면 괜찮아서
여행 전체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었어요.
미여디가 아니었다면, 첫째로 공항에서
검은 양복 아저씨들에게 속았을 수도 있는데..(진짜 있어요!)
많은 가르침 덕분에 사고 없이 즐겁게 잘 보내고 왔답니다.
(+추가) 첫 미국이라 걱정이 많았어서 다소 부정적일 수 있는 부분만 적었는데
실제 다녀와보니 걱정을 덜어도 될 것 같아요.
뉴욕은 정말~ 잊지 못할 좋은 여행지였어요!
자세한 명소 후기는 차차 남기도록 하고
아무쪼록 도움주신 미여디 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아! 모든 것이 완벽했는데
수하물이 아직 뉴욕에서 안 왔대요ㅋㅋㅋㅋㅋㅋ
뉴욕에 더 오래 있고 싶었나봐요..
이정도면 뭐 사고도 아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