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혼자 뉴욕 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MBTI 검사하면 파워 P 인 탓에
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냥 떠났지만
결론적으로는 아주 잘 즐기고 왔네욥
여행 중간중간에 정보 필요할때마다
미여디에서 도움을 많이 받앗기 때문에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후기글을 써보도록 할게욥
저는 에어캐나다 타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하루 레이오버 하고 뉴왁공항으로 입국햇음다
그래서 미국 입국 심사는 캐나다에서 했어요
아무 계획 없는데 ,,,
자꾸 뉴욕에서 뭐할거냐고 물어봐서
spending some money 하러 간다고 했더니
? ㅇㅋ .. 하고 보내줬습니다 ㅋㅋ..
뉴왁공항은 처음 가보는데
(당연함. 뉴욕 비행기 타고 첨와봄)
airtrain?이라는걸 타고 한참 가서
맨해튼 시내로 들어가야 하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진짜 많아서
이 많은 사람들이 전부 다
진짜 티켓을 끊고 탄게 맞나 싶엇습니다
제 옆에 선 흑인 여자분이
속눈썹 연장한것까지 알 수 있는 ,,
마치 출근길 9호선을 연상케 하는
익숙한 빽빽함이었어요 ;;
그러고 penn station인가에 내렸더니
모르는 빤스가 welcome 해주네요
저는 하이 뉴욕 호스텔에 묵어서
1호선 타고 uptown쪽으로 갔습니다
8년만에 온 뉴욕인데
그사이에 OMNY? 라는게 생겼더라구요
일단은 캐리어가 넘 무겁고
시차적응때문에 힘드니까
omny고 뭐고 일단 카드 tag하고
개찰구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2시?쯤 뉴왁 공항에 내려서
하이 뉴욕 호스텔 와서 짐풀고
나가려고 ,, 옷갈아입으니 6시쯤 되었습니다
사실 넘 피곤해서 그냥 누워 자고싶었는데
잠도 안와서,,,
꾸역꾸역 지친 몸을 이끌고 나갔어요
가방은 한국인 문신템과 같은
스타벅스 라코스테 더플백인데
이거 여행하면서 진짜 잘썼어요 강추
거기에다가 약간 쌀쌀한것 같아서
반팔에 경량패딩 걸치고 나갑니다
다시 타운타운으로 ,,,,
하이 뉴욕 호스텔이 할렘쪽에 있어서
웬만한 관광지랑 좀 멀긴 한데
지하철역이랑 가깝고 또 자주 와서
그냥 저냥 싼맛에 지내기 괜찮았어요
일단 저녁을 좀 먹어야겟다 싶어서
젤 만만한 타임스퀘어 가서
조스피자에 줄을 서 봅니다
오후 8시인데 제 앞에 100명 서있는거
거짓말... 같네요 ....
정겨운 파리바게트도 보이네요
식빵 하나에 8불정도 할것 같이 생겼습니다
벽에 유명인들 사진이 많은데
저는 누군지 하나도 못알아봤습니다
Joe's Pizza가 아니라
Jose 피자 가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일하는 분들이 왜 다 남미 분들이신지 ,,,
그래도 음식 금방 나오고 친절하십니다
그치만 피자맛은 누구보다 좋네요
Jose가 구워주는 뉴욕식 피자 입니다
1조각에 6불 줬어요 카드도 가능
근데 이제 쓰레기장 뷰를 곁들인 ....
여전히 대빵 정신없는 타임스퀘어
처음 왔을땐 엄청 멋져 보였는데
지금보니 그냥 멋집니다
어쩌구 정치 활동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헤이티 가서 마차 어쩌고도 먹어봣습니다
맛있는데. 비쌉니다
피자 한조각보다 비싸요 ,,,,,,
그래도 한잔 정도는 마셔볼만 한 것 같습니다
M&M 월드 가서
킹받는 기념품도 구경해줍니다
오른쪽 기념품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13불이라는 가격에 ,,, 그냥 내려놓았습니다
근데 자꾸 생각나네요 ;;
허쉬월드?도 갔더니만
한정판 어쩌고 리세스 오레오를 팔길래
선물용으로 호딱 업어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숙소로 컴백 !!
10시 좀 넘어서 돌아왔는데
할렘이라고 해서 괜시리 쫄았지만
아무도 저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답니다 ,,,
1일차 후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