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버드랜드 재즈클럽 매진 시간 워크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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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유동적으로 짜고 있었던터라

미리 버드랜드 예약을 못했는데

하루 전날 예매를 하려고보니 예매가 막혀있더라구요

그 다음날 것도 5시반꺼는 예약가능하지만 7시반은 솔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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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도 투어가 잡혀있어서 다음날 보는건 너무 무리한 일정일거같아서

일단 오늘 무작정 버드랜드로 찾아갔어요.

7시반 공연 입장은 6시부터 한다고 되어있길래

6시 딱 맞춰서 갔더니 앞에서 직원분이 공연은 매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워크인의 경우에는 7시 15분까지 기다렸을때

노쇼하는 사람이 생겨서 자리가 비면 입장이 가능하다고 했고 입장까지 힌시간 조금 넘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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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였고 제 앞에 대기하는 사람이 없었기에 일단 무작정 길에 서서 기다렸어요

저 말고도 사전예매없이 방문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8시반 공연은 예매가 가능해서 8시반꺼로 예약해두고 가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냥 떠나간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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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동안 기다리다가 6시 45분쯤 되니

직원이 바 자리에 빈 자리 생겼는데 들어갈래? 물어보길래

냉큼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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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음료랑 메뉴 시키고 먹고있다보니 공연 시작~~

바 사이드에 앉아도 무대는 잘 보였어요.

물론 정면이 아니여서 연주자가 좀 가리긴 했지만

음악을 즐기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직원들이랑 바텐더도 다 너무 친절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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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를 사전에 못했더라도 대기하면 들어갈 수 있으니

워크인으로 꼭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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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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