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저처럼 하루에 이정도 다닌분 계시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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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제가 다닌 곳입니다. 뉴저지 숙소에서 8시 반에 출발해서 집에 도착하니 저녁 9시네요.

계획 잡고 간 게 아닌데 어쩌다 보니 헤매고 우여곡절 끝에 집에는 도착했네요.

루즈벨트 섬에서 페리 탈 때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월스트리트 pier11에서 뭐가 잘못된 건지 배를 잘못 타서 뉴저지 방향이 아닌 다시 루즈벨트 섬 쪽으로 가는 배를 타서 엄청 고생했어요.직원들 3명한테 물어서 탄거라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중간에 구글 맵이 길을 이상한 대로 알려줘서 사람도 거의 없고 노숙자들만 간간이 있는 곳을 지나서 겨우 집에 도착하고 나니 오늘 무사히 집에 도착한게 진짜 하느님께 감사할 일이네요.

너무 기가 막혀서 여기에라도 글남기네요.

오늘 제가 다닌 곳이랍니다

돌진하는 황소-월스트리트- 트리니티 교회 -911 메모리얼-오큘러스- 소호 루시아 피자집

다시 지하철 타고 탑 오브 더 가서 티켓 변경하고

루즈벨트 섬 들어가는 트램 타고 루즈벨트 섬으로 넘어가서 빨간색 무료 셔틀버스 타고 섬 한바퀴 돌고 NYC 페리타고 월스트리트 pier11에 와서 홀 푸드마켓에서 연어초밥 먹고 다시 페리타고 야경 구경하고 34번가에 데려서 버스 타고 포트 오토리티 터미널에 도착해서 다시 버스타고 뉴저지 숙소.

저 대단하죠?24000걸음 걸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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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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