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뉴욕에서 출발은 했지만,
뉴욕 후기는 아닙니다.
문제시 게시판 이동하겠습니다.
아침 05:30 맨해튼 출발해서
나이아가라 폴스로 향합니다.
출발전 구글맵 기준
6시간 30분 안내받았고,
중간에 1회 주유(휴식 포함)
경찰 단속 1회,
길 잘못들어서 우회 1회,
캐나다 국경 통과시 트래픽 포함해서
7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휴게소의 형태는 고속도로마다 다릅니다.
고속도로 밖으로 나가서 2-3분 정도 가야하는 경우도 있고, 우리나라처럼 고속도로에 포함된 형태도 있습니다.
렌트카 주유는 고민없이 레귤러 선택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미리 챙겨온 햇빛가리개입니다.
매우 유용했습니다.
포드 익스페디션은 3열을 펴고도
28인치 캐리어가 길이 방향으로 들어갑니다.
세 시간정도 운전을 하고,
경찰에게 과속으로 적발됩니다.
65마일 도로에서 85마일로 달렸습니다.
명백한 제 잘못입니다.
경찰차는 양방향 고속도로 사이에 있었고
1차선에서 과속한 저를 보고는,
곧바로 속도를 내어 따라왔습니다.
제 차 뒤에 붙어서 그냥 따라만 오길래...
한동안 어찌할줄 몰라 속도만 줄였는데
반짝반짝 불빛을 켜길래..
갓길에 세웠습니다. 차에서 내려서 운전석으로 오길래
창문을 내립니다.
- 너 뭐 잘못한 줄 아냐
네 속도 위반이요.
- 너 65 도로에서 85로 달렷다. 주 법을 어긴거다.
네
- 라이센스 줘
네 (가방에서 한국 운전 면허증과 국제면허증 드림)
- (본인 차로 돌아가서 이것저것 조회하고 오더니)
어디가는 중이니, 이 차는 렌트카니
나이아가라요. 렌트캅니다.
- 여기 도로는 커브도 심해서 과속하면 떨어진다.
나이아가라까지 킵 슬로우하고 차간거리도 떼고
안전하게 가라.
네 알겠어요.
훈방으로 끝났지만, 약효는 확실합니다.
그 담부턴 70에 크루즈걸고 안전하게
2차로에서 운전합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미국 경찰이
심문(?)을 하니.. 정말 무서웠습니다.
30만원 날라갔다 생각했는데,
훈방으로 끝나서 다행이긴 했습니다.
운전 중에 경찰차 보이거나,
구글맵에 경찰 알림뜨면 꼭! 꼭! 감속하세요.
저 말고도 수많은 차들이 잡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캐나다 입국장까지 옵니다.
육로 입국이라 따로 ETA는 준비 안했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에서 우측 차선에 서세요.
1차로보다 훨씬 빠릅니다.
무난한 질문들을 받고
무사히 입국합니다.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반팔도 더울 지경으로 날씨가 화창합니다.
크루즈타러 가는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주차는 스키이론 타워 앞에 했고,
10CAD입니다.
카드 결제 가능, 출차 후 재입차 가능.
식사와 무관하게 과금.
크루즈는 옷이 다 젖습니다.
캐나다 폭포 근처에서는 눈을 뜨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호텔은 메리어트 폴스뷰입니다.
14층이지만 뷰가 상당히 좋습니다.
맨해튼 호텔에 비해 방도 넓습니다.
이른 저녁은 스카이론 타워에
뷔페를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비추입니다.
맛없습니다. 가지마세요.
그나마 앰버 맥주는 맛있습니다.
주차비 지불은 아까 낮에 했어서
무료로 들어갑니다. (데시보드 위에 주차증 올려놓음)
식사 이후에 위층 전망대에서
보는 뷰는 멋졌습니다.
저녁에 호텔에서 보는 뷰도 멋집니다.
호텔 수영장도 한산합니다.
불꽃놀이도 잘 보입니다.
6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