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6일차] 렌트, 경찰 과속 단속, 나이아가라, 메리어트 폴스뷰, 레인보우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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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출발은 했지만,

뉴욕 후기는 아닙니다.

문제시 게시판 이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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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05:30 맨해튼 출발해서

나이아가라 폴스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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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구글맵 기준

6시간 30분 안내받았고,

중간에 1회 주유(휴식 포함)

경찰 단속 1회,

길 잘못들어서 우회 1회,

캐나다 국경 통과시 트래픽 포함해서

7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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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의 형태는 고속도로마다 다릅니다.

고속도로 밖으로 나가서 2-3분 정도 가야하는 경우도 있고, 우리나라처럼 고속도로에 포함된 형태도 있습니다.

렌트카 주유는 고민없이 레귤러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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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리 챙겨온 햇빛가리개입니다.

매우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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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페디션은 3열을 펴고도

28인치 캐리어가 길이 방향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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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간정도 운전을 하고,

경찰에게 과속으로 적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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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마일 도로에서 85마일로 달렸습니다.

명백한 제 잘못입니다.

경찰차는 양방향 고속도로 사이에 있었고

1차선에서 과속한 저를 보고는,

곧바로 속도를 내어 따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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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 뒤에 붙어서 그냥 따라만 오길래...

한동안 어찌할줄 몰라 속도만 줄였는데

반짝반짝 불빛을 켜길래..

갓길에 세웠습니다. 차에서 내려서 운전석으로 오길래

창문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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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뭐 잘못한 줄 아냐

네 속도 위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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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65 도로에서 85로 달렷다. 주 법을 어긴거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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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센스 줘

네 (가방에서 한국 운전 면허증과 국제면허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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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차로 돌아가서 이것저것 조회하고 오더니)

어디가는 중이니, 이 차는 렌트카니

나이아가라요. 렌트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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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도로는 커브도 심해서 과속하면 떨어진다.

나이아가라까지 킵 슬로우하고 차간거리도 떼고

안전하게 가라.

네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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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방으로 끝났지만, 약효는 확실합니다.

그 담부턴 70에 크루즈걸고 안전하게

2차로에서 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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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만 보던 미국 경찰이

심문(?)을 하니.. 정말 무서웠습니다.

30만원 날라갔다 생각했는데,

훈방으로 끝나서 다행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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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에 경찰차 보이거나,

구글맵에 경찰 알림뜨면 꼭! 꼭! 감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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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고도 수많은 차들이 잡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캐나다 입국장까지 옵니다.

육로 입국이라 따로 ETA는 준비 안했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에서 우측 차선에 서세요.

1차로보다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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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질문들을 받고

무사히 입국합니다.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반팔도 더울 지경으로 날씨가 화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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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타러 가는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주차는 스키이론 타워 앞에 했고,

10CAD입니다.

카드 결제 가능, 출차 후 재입차 가능.

식사와 무관하게 과금.

크루즈는 옷이 다 젖습니다.

캐나다 폭포 근처에서는 눈을 뜨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호텔은 메리어트 폴스뷰입니다.

14층이지만 뷰가 상당히 좋습니다.

맨해튼 호텔에 비해 방도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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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저녁은 스카이론 타워에

뷔페를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비추입니다.

맛없습니다. 가지마세요.

그나마 앰버 맥주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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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 지불은 아까 낮에 했어서

무료로 들어갑니다. (데시보드 위에 주차증 올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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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이후에 위층 전망대에서

보는 뷰는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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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호텔에서 보는 뷰도 멋집니다.

호텔 수영장도 한산합니다.

불꽃놀이도 잘 보입니다.

6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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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10-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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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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