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일차] 세탁, 트레이더조, 덤보, 브루클린, 에싸베이글, 콜럼비아 Univ., 탑오브더락, 렌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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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밀린 빨래를 합니다.

한국에서 숙소 주변 세탁소와 코인 빨래방의 위치를

알아보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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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세탁소 이용했고,

매우 만족입니다.

코인 빨래방은 조금 지저분하고, 세제도 사야하고,

건조까지 생각하면 시간이 꽤 걸리고.. 등등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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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 fold로 맡겼고,

4일 동안 4명의 속옷, 양말, 둘째 옷 몇개해서

팁 포함 13달러 정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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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반에 맡겼고,

오후 4시 이후에 찾아가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오후 6시가 close라서 혹시 못오면

다음날 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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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간단한 아침거리를 사러

트레이더 조에 갑니다. 물건을 몇가지 안샀지만

남들 다 산다는 장바구니도 무지성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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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지하철을 타고 덤보로 향합니다.

맨해튼 지하철에 아주 적응했습니다.

오늘은 멋진 연주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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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는

핫 포인트답게 아침이지만 사람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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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을 따라 베이글을 먹으러

타임아웃 마켓으로 갑니다.

역시나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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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히 아침을 먹고 왔지만,

에싸 베이글은 정말 맛있습니다.

괜히 유명한게 아니구나 합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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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씨가 먹었다던

아이스크림도 먹습니다.

여기도 역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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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응커피도 사봅니다.

제 입에는 약간 연하지만,

그냥저냥 괜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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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넙니다.

서울에서 가끔 산책겸

건너던 마포대교와는 느낌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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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뉴욕이구나 싶습니다.

느릿느릿 사진찍으며 구경하며 건넜더니

3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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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서.. 조금 멀지만

콜럼비아 대학교로 향합니다.

지하철은 의자가 나눠져 있지만,

두자리 이상 차지하고 비켜주지 않는

예의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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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역시 많은 사람이 모이는 도시이다보니

다양한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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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부에 있는 문구가 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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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아무생각없이 온 콜럼비아 대학은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외부인 통제입니다.

아쉬움에 굿즈를 몇개 사고

쉑쉑버거에 가서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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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라

매우 간편하고 좋습니다.

맛은 한국과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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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가 넘어서 빨래를 찾아왔습니다.

세탁 후 정갈하게 개어줍니다.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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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과 야경을 보기위해 탑오브더락으로 향합니다.

케빈이 트럼프 아저씨를 만났던

록펠러센터 장난감 가게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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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에 나온 장난감가게는 픽션이라지만,

아이들에겐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신이나서

장난감가게지만 젤리를 잔뜩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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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오브더락은 역시나 장관입니다.

저희 가족은 빔 예약도 했고,

빔에 앉아 오르락 내리락도 해봅니다.

더빔은 대기가 거의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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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야경 관람이 가까울 수록

사람이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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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간의 맨해튼에서

만났던 한국사람들보다

몇배는 더 많은 한국분들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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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서울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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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본 위호켄에서의 야경이 더 낫습니다.

피곤함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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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은 나이아가라로 향하는 일정이라

늦은 저녁에 렌트카를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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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숙소 앞에 무사히 주차를 합니다.

렌트하실 분들은 주차 가능 여부를 미리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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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arknyc라는 어플로 알아봤고,

거리마다 요일/시간대별로 주차가 가능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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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주변처럼 완전 핫 존이 아니고서는

늦은 저녁 ~ 이른아침은 주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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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 나이아가라 폴스,

나이아가라 폴스 -> 보스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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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이동하는 단시간 장거리 운행이라

안전과 편의를 위해 full 사이즈 suv를

렌트했습니다. 나름 년식도 최근이라 좋습니다.

포드 익스페디션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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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끝.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0-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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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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