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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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 방향 확인
우리나라처럼 교통카드 찍으면 된다고 알고 있어서
부담없이 찍고 들어갔습니다.
가서 생각났죠, 방향을 확인 안 했다!
다운타운 방향으로 들어가야했는데...
업타운 방향에 서있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니, 반대방향으로 가서 타야 한다더군요,
지하철역 직원은 있었으나, 영어도 짧고
건너 가서 타라고
하여... 한 순간 요금 두번 지불한 상황
2. 셀프서비스인데 팁 줬어요...
모두들 가는 첼시마켓, 모두들 먹는 랍스타를 사는데
카드 결제 싸인하는 패드에
팁을 고르게 나오더군요
제 기억엔 20%, 22%, 18% 순서로 있길래
18%를 찍으며
잘못 봤으면 20% 찍을뻔했네, 휴 다행~ 했었는데!!!
추가로 맥주 한잔 바로 시키니
직원이 노팁을 누르는거에요...
20%, 22%, 18%
밑에 두칸이 있는데
두 칸 중 오른쪽에 노팁이 있었던 거 같네요..
랍스터는 가격부터가 비싼데... 그에 따른 팁이 상당해서..(한 푼이 아쉬운 여행자 1인으로서는)
뼈 아프게... 배웠습니다..
3. 일정 사이에 먹을 간식을 챙겨갔다가 폐기
유독 돈 내고 들어가는 곳들은 가방검사를 하더라구요
모마에서도 써밋도,
맨하튼 한 바퀴 돈 써클라인 크루즈도
전 날에 매그놀리아에서 브라우니와 쿠키를 샀는데
먹을 시간이 없어서
일정 사이에 먹으려고 쇼핑백채로 가방에 넣어서
일과를 시작했는데
첫 일정 모마에서 가방 검사하면서
바로 폐기, 보관 없다고 ㅠ
입장 가방검사하면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
그렇다면, 집에서 먹을 간식 산 후에는 모마에 못 가는 건가요... 동선이 선 미술관..이어야만 하는거냐구요..
안 알아보고 간 제 잘못이 크겠지요.. 제 생각으론
미술관에서 음식 꺼내먹을 생각은 1도 못 해봤던터라..
뭔가 좀 억울했습니다. 😭
(쿠키를 주머니 안에 넣어놨으면 안 걸릴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지금 글 쓰는 와중에 드네요... 하지만, 이런 상황을 알았더라면, 그냥 안 가져갔겠죠.)
4. 뉴욕현대미술관 기념품을 사며 할인을 깜빡..했네요.
한국분들은 현대카드멤버십으로
많이들 무료 관람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모마를 위해 현대카드 만들고
무료로 기분 좋게 관람 후에
기분 좋게 기념품도 돈 주고 샀는데😁
날이 지나고 나서야, 현대카드 20% 할인이 생각났어요…
(도대체 정신은 어디 있을까요..)
추가로
한국을 떠나면서부터..
충전기 일체형 무선고데기 폐기했습니다.
비행기 타기 전 가방검사에서 잡혔는데
무선고데기를 이리저리 보시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위탁으로 보내든 기내로 들고 타든
둘 다 안 된다며(법이 바껴서?)
폐기 방법 알려주셨는데
왜 이리저리 봤을까 궁금했어요
일이 벌어진 후 검색해 보니
분리형은 기내반입이 되나봐요, 일체형은 무조건 안 되고, 그 부분을 확인하신 거 같습니다.
게다가…
고데기 폐기 or 택배보관(다시 나가서)
두가지 방법을 말씀해주셨는데
전 보관이면 하루에 얼마야, 뉴욕에 있는동안 매일 보관료가 붙는다고? 란 생각으로 폐기 요청드렸습니다..
그런데 저지르고 보니,,,
보관 말고
택배 발송이란 방법도 있었나봅니다...
작은 금액이라면 작은 금액이고
크다면 큰
저의 여럿 돈ㅈㄹ 이야기 보셨으면
여러분은 실수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똘똘하시고 합리적인 여행자시니
실수는 저만 하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