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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눈이떠져서
근처 마트가서 장을 봅니다.
whole foods market에 갔고
마트는 언제나 재밌습니다.
집에서 준비해간 부식들과 함께
아침을 해먹습니다.
민박하시는 분들은 적당히 미리 챙겨오셔도
좋습니다. 일회용품이나 간단한 부식 정도.
든든히 챙겨먹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랜드 센트럴 역입니다. 역시 규모가 압도적입니다.
공용 화장실은 지하에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공립도서관으로 갑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고 싶어했지만,
관광객 차림으로는 열람실에 들어가기
힘들어보였습니다. 조용히 공부할 사람만
들어오라고 안내가 붙어있습니다.
도서관 뒷편 브라이언트 파크 의자에
잠시 앉아서 쉽니다.
잔디밭은 아이스링크 공사로 인해 없습니다.
또 지하철타고 MoMA로 갑니다.
입장시에는 가빙 검사를 하고,
음식물 반입이 안됩니다.
M&M 초코렛과 물이 있었는데
통과됐습니다. 그정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멤버십 창구에 가서 명함으로 무료 티켓을 받습니다.
여권 등 신분증 요청은 없었습니다.
휴대전화 어플로 설명을 들었고,
아이들도 각자 들으면서 관람했습니다.
Met 대비 규모는 작지만
아는 그림이 많아서 좋아했습니다.
센트럴파크로 이동해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MoMA 근처 할랄가이즈에서
포장해온 음식을 먹습니다.
둘째는 도토리를 주워서 청설모에서 줍니다.
잘 받아먹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청설모가 도토리를 까먹는걸 보는건
신기한 경험입니다.
무료입장이 가능한 네시반에 맞춰
자연사박물관에 갑니다.
한국에서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미리 보고갔고
렉스, 아기원숭이, 덤덤 등 아이들과 같이
찾아봅니다. 역시나 규모가 매우커서
한 시간동안 훑어보고 나왔습니다.
타임스퀘어 주변 달라스 바베큐입니다.
전형적인 미국 패밀리 레스토랑 맛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고
캐쥬얼한 분위기라서 어린자녀가 있는
가족여행객에게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