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미드타운 코리아타운 근처) :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33432
1일차 (미국 입국 및 록펠러센터 전망대) :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36597
2일차 (보스턴 1일투어, 예일대/하버드대/MIT대, 보스턴시내) :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36973
이제 3일째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3일차는 오전에 좀 쉬었어요. 원래는 오전에 원래 이 여행의 목적중 하나였던 콜럼비아대 투어를 가려고 했다가 정작 콜럼비아대를 들어가지는 못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보고 피곤도 하고 해서 결국 예약을 포기하고 그냥 오전에 쉬엄쉬엄 움직이기로 했어요.
일정은 오전에 좀 푹 쉬고. 여유있게 나와서 크라이슬러 빌딩 앞으로 해서 지하철로 소호쪽으로 가서 Storefront Library를 구경하고 롬바르디스피자에서 점심먹고 뱅크시뮤지엄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왔다가 베슬까지 가서 베슬구경하고 야경투어로 브루클린브릿지랑 뉴저지쪽에서 보이는 맨허튼 야경구경하고 돌아오는 거였습니다.
숙소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크라이슬러 빌딩이 있더라구요.
빌딩 정말 웅장한데 특징은 크게 없네요.
안에는 못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3층까지 저거 문 보이시나요? 안쪽에 커다란 로비가 있는데 웅장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이 시절 건물들의 특징인가본데 저야 잘 몰라서.
소호인지 노호인지 아직도 지명이 헷갈리지만
아들이 가보고 싶다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요거 보려구요.
지하철역은 6호선을 타고 Astor Place역에서 내린거 같아요.
근처 지명은 노호 혹은 East Village, Greenwich Village 등이 근처에 보이네요.
아래에 왠 큐브가. Astor Place Cube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뒤의 건물은 The Cooper Union이라는 대학교 건물입니다.
뭔가 멋진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 안에 들어가볼 순 없다고 하였구요.
아들이 들어가보고 나왔어요. 역시 로비만 살짝 들어갔다가 나왔구요.
여기는 몇 정거장 안 왔는데 분위기가 완전 다릅니다.
쿠퍼스퀘어라는 길을 따라서 쭉 걸었어요.
구찌 광고가 뭔가 올드한 건물에 붙여져? 그려져? 있는게 조금은 빈티지한게 재미있네요.
목적지로 왔는데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집.
아주 작네요. 치즈케이크 전에 밥을 먹어야 해서.
근데 밥먹고 바로 딴데로 가버려서 여기는 사진만 남았습니다 ㅎㅎㅎ
아 목적지...
이런 ㅎㅎㅎㅎㅎㅎㅎㅎ
공사중 -.-;;;
(나 뭐한거니 @.@)
홈페이지 있던데 들어가보면 나오는데 ㅎ
근처에 롬바르디스 피자집에 그래서 빨리 도착했어요. 11시 20분쯤?
부득불 1번타자로 입장 ㅎㅎㅎㅎㅎㅎ 원래는 안된다고 하던가 뭔가 하튼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감.
이탈리안 소다라고 하는데
그냥 파르페임 ㅎ
안에 오래된 사진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뉴욕에서 만든 최초의 피자가 아닐까? 잘은 모르겠고 아무튼 1905년인가 그렇네요.
피자는 2판 시켜서 잘 먹었어요.
가격도 뭐 그럭저럭 괜찮고 맛도 좋았고 시원하기도 해서 정말 모두들만족한 ㅎㅎㅎ
조금 더 걸어가서 뱅크시 뮤지엄에 갔습니다.
여기는 뱅크시 작품들을 재현해서 전시하는 곳으로 아는데
아무래도 벽화들 중심이다보니 진품이란게 있을리도 없고.
아무튼 굉장히 작품들이 많더군요. 역시 아들이 가자고 해서 간 곳이라 원래 계획에는 없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작품들 찍고 감상하고 찍고 감상하고 ㅎㅎㅎ
참고로 선생님. 학생들 할인 됩니다. 저만 할인 없습니다. 헉.
내부는 뭐 이런 분위기.
이런 회화작품들 (패러디!)도 많았어요.
이런거 좋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이런거 좋아해서.
네 이것두요.
뭔 호텔이 있던데.
호텔을 예전에 운영했었나? 아무튼 그 내부를 재미있게 꾸며놨네요.
엄청 많은 작품들이 있던데
아무튼 재미있게 봤어요.
그 다음에 아마 베슬을 간 거 같습니다.
베슬은 올라가보는 걸로 표를 예매를 해두었는데
그리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거의 줄 안서도 갈 수 있는 수준.
요런거 정말 궁금했거든요.
바깥에서 본 적은 있는데
지금은 안전을 위해서 이렇게 철망이 쳐져있습니다.
좀 올라가면 고소공포증이 없음에도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옆 건물도 잘 보이고.
하튼 이런 희한한 것을 생각해낸 토마스 헤더윅 대단!
어느 새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었잖아요.
이거 여행 도중에 세번이나 방문했습니다. 하이라인의 시발점이기도 하여. 게다가 야경투어의 시발점이기도 합니다.
이 시설도 뭐라고 하더라 쉐드라고 하던가요.
안에가 전시장인데
움직입니다.
바퀴 좀 보세요 ㅎㅎㅎㅎ
사람 키만 합니다.
야경투어가 시작해서 베슬앞에서 잠깐 시간을 가지는데 저희는 이미 구경해서 살짝 기념사진만찍고 나와서요
브루클린 다리 근처에 가네요. 원래 낮에 가볼까 했는데 어둑어둑하지 않은 시간에 브루클린 다리쪽을 가서 그냥 다음날인가 있던 오전 스케쥴을 이쪽은 급하게 취소했어요. 시원시원한 초저녁에 보는게 좀 더 좋겠더라구요.
어우...
이거 Past Lives에서 나왔던 지점인데 사진 아내랑 찍고 잘 나와서 만족스러웠던 ㅋㅋ
이 덤보에서도 사진을 찍고 왔다죠 ㅋㅋㅋㅋ
돌아가는 길.
해가 뉘엿뉘엿 집니다.
8월이라 해가 길었어요.
뉴저지쪽으로 넘어왔습니다. 해밀턴파크라는 곳입니다.
사실상 야경투어는 이렇게 2군데를 가면 끝인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차가 막혀요.
그래서 두 군데가 메인입니다.
근데 저녁 늦은 시간이라 아무래도 야경이 좀 흔들려서 아쉽더라구요.
여기에서 투어쪽에서 가족사진, 개인사진 찍어서 보내주세요.
그 사진은 개인사진이 나와서 제외하고 제가 찍은 거만.
버스는 브라이언파크 근처에서 탑승하고 대형버스가 옵니다.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고 시원하고 해서 야경투어는 상당히 좋았던 기억입니다. 시원한 초저녁에 좋은 경치를 여유있게 즐길 수 있어서요. 브루클린 브릿지 근처는 낮에는 좀 더울 수도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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