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굉장히 바빴습니다.
어제 저녁에 늦게들어왔는데 크루즈 예약을 9시30분!!
부랴부랴 지하철 타고
Statue City Cruises Battery Park 도착!
사진에 담겼는지 모르겠지만.
그냥날씨가 다했습니다.
하늘깨끗하고 화창하고
뜨겁고..ㅎㅎ
사실 그늘아니면 좀 뜨거웠어요.
엘리섬까지 다 도로 나와서 간 곳은
부를 부른다는 황소!! 만나기!
돌진하는 황소 줄은 생각보다 길었는데
또 엄청 오래걸리진 않았어요.
앞쪽에 황소얼굴쪽은 금방 찍을 수 있었습니다.
부자들만 있다는..
증권거래소 다녀왔는데..
어떻게..로또좀 사볼까요?ㅎㅎ
다운타운쪽은 가고싶은곳은 다 가봤어요.
그리 멀지 않아서 그런가..
Oculus World Trade Center 갔는데
사진으로만 보던 웅장함을 눈으로 담아 좋았네요.
의외로 사진찍는 사람도 많지않았어요.
그리고 그~~~ 유명한 덤보!!
저녁에 찍고싶기도 했는데
사실 엄마랑 딸이 너무피곤해 했답니다.
딸은.. "사진만 찍으러 온다고??"할정도로
왜? 여길?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크면... 알게되려나요
저는 사실 브루클린 다리위도 가보고싶었어요.
그런데 제 욕심으로 가기엔 무리였고
저도피곤하기도 했고..
다음엔 친구랑와서 꼭 걸어보려구요!!
그 이후로는 바로 맨하탄으로 넘어와서
한인타운에서 식사했습니다.
진짜...진~~짜.... 너무필요했어요.
숙소에서 밥이랑 먹긴했는데
또 다르게 맛있었어요.
한국보다 좀 더 간이 세고 진하지만요.
저 원래 밥한그릇 다 안먹는데
밥한그릇 다 먹고도 부족했습니다.
집에오니7시쯤이였고 좀 잔 뒤에
저녁에 다시 타임스퀘어 가려했는데
엄마랑 딸이랑 저랑 딥슬립..
저만 1시쯤 일어나서 다시 세수하고 자렵니다.
내일은 뉴욕의 마지막이고 다른주로 가요.
그래도 저녁에 넘어가니
마지막 뉴욕을 즐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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