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4일차: 숙소이동 -> 그랜드센트럴터미널 -> UN한국어투어 -> MLB 뉴욕양키스 경기(3시간)
체크아웃 하는 날에도 든든한 조식은 계속됩니다.
이 호텔이 좋았던게 로비에 연한거,진한거,디카페인 등 커피를 하루종일 마실 수 있게 해둔 점 입니다.
뜨거운물과 함께 티백,핫초코도 비치되서 마음대로 먹을 수 있게 해뒀고요.
아침 외출할 때, 들고 나가서 지하철역까지 걷는동안 천천히 마시는게 굿이었지요.
이제 체크아웃하고, 공항에서의 불상사를 뒤로한 채 리프트 불러서 편안하게 숙소이동했습니다.
브루클린에 있다가 사람 많은 도심에 오니 색다른 기분이 들더군요.
체크인 안되는 시간이라 호텔에 짐만 맡겨놓고, 바로옆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 갔습니다.
당초 일정은 빠르게 숙소옮기고, 센트럴파크가서 자전거 타는 거였는데,
일정 중에 유일하게 오전에 비가 조금 온 날이라 센트럴파크는 다른 날로 바꿨네요.
터미널은 진짜 어마무시하게 큰데, 볼거리가 따로 있는건 아니라서 기념사진 잘 찍고 나왔습니다.
1시간 투어인데, 비용이 좀 센거 같아서 망설이다 예약한 UN한국어투어에 참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충분히 가치있는 좋은 투어였어요.
UN에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현재 1분 계셨고 그분은 무려 4개국어를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정해진 날짜 이외에도 미리 신청하는 분이 계시면 한국어투어가 개설될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제가 예약한 날짜도 다른 분이 신청해주셔서 개설된거였네요. 신청자분께 박수 한 번 치고 시작했습니다.
투어는 UN의 여러 회의장을 들어가보며, UN의 역할과 한국의 위상 등등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시간은 숙소에서 지하철 한 번에 갈 수 있는 양키 스타디움에서의 일정입니다.
그런데 이게 퇴근시간이랑 겹치고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하철을 한 번에 못타고, 고생고생해서 갔네요.
아무튼 꿈에 그리던 야구장에 도착하니 감동의 물결이......
야구를 너무 좋아해서 양키 스타디움 방문이 최고로 기다리던 이벤트 중에 하나였네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였는데,
비록 양키즈 최고스타 저지가 병살타치고, 양키즈도 대패했지만,,,,,
그냥 그곳에 내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