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박9일 뉴욕 후기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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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자연사박물관(5시간) -> 더 비스트 보트 -> WNBA 뉴욕리버티 경기(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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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더 기대하고 있던 자연사박물관 방문의 날입니다.

제가 공룡,동물 보는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다른 후기들에서 4~5시간 봐야 된다고 써있던데, 진짜 5시간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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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에도 가봤었는데, 뉴욕 자연사박물관이 저는 더 좋았습니다.

기대했던 공룡뼈 보는 것도 대단했지만, 각종 동물들별로 꾸며놓은 디오라마들이 완전 감동스러울 정도였어요.

어찌 이렇게 실감나게 만들어 놨는지, 동물들이 화면밖으로 튀어나올거 같았어요.

하루 종일 있고 싶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예약해놓은 더 비스트를 타러 허드슨강변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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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주변을 평범한? 속도로 도는 유람선과 달리 더 비스트는 최대시속 70km의 쾌속정인데요.

일반 유람선처럼 자유의 여신상 주변에 서서 사진 촬영 기회도 준다기에 선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너무 신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완전 신나요!!!

물이 좀 튈 수가 있어서인지, 추운 계절에는 운항을 안하는거 같으니까 참고하세요.

저녁에는 숙소를 브루클린으로 잡은 이유 중 하나인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펼쳐지는

WNBA 뉴욕리버티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바클레이스 센터는 NBA 브루클린 네츠의 홈구장이기도 합니다.

스포츠경기 입장권은 주로 티켓마스터,스텁허브에서 많이들 예매하시는거 같은데요.

전 여기저기 비교해 본 결과, 비비드시트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처음 가입시 10% 할인권 줬던거 같고요, 이벤트로 10% 타임세일 같은거 간혹하니까

그때를 노려서 표 구하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자리 시야는 아래 사이트에 가시면 비교 가능합니다.

https://aviewfrommyseat.com/

저는 111구역 상단에 앉았는데요. 좀 멀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보이고 가성비 좋은 자리였습니다.

경기는 워싱턴 미스틱스를 상대로 뉴욕이 시종일관 리드한 끝에 여유있게 이겼습니다.

멋진 경기장에서 좋은 경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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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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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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