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뉴욕에서 한달 살기 했던 후기입니다.
원래는 10일 정도로 가려고 했는데 저희 가족은 미리 계획 세우고 빠릿하게 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한달은 살아봐야 뉴욕 다녀왔구나... 기억할거 같아서 한달로 늘렸습니다.
한달 살기가 더 좋았던 점은,
에어비앤비 투룸으로 가성비가 좋았고
아마존 프라임으로 신라면, 생필품, 지인 선물등등 쇼핑 시간 아끼기.
모마(현대카드 무료) , 하이라인, 루즈벨트 아일랜드, 야경 등 좋은 곳 여러 번 갔었고
센트럴 파크, 부르클린. 맨하튼, 윌리엄스 브릿지까지 걸어서 혹은 뉴요커 처럼 조깅해서 건너보기 했습니다.
단점은
나중에 가면되지 하다가 못 가고 못 먹어본 게 의외로 많았습니다. ㅋㅋ 모건라이브러리( 주1회 무료 개방 )에싸베이글, 조스피자등등
또, 무시무시한 뉴욕 물가 잘 모르고 가서 처음엔 외식하다가 나중엔 1일 1트레이더조 장보고 밥해먹고 하느라 에너지 소진!
에어프레미아 티켓 값에 혹하고 가족의 게으른 성향으로 조금은 즉흥적으로 결정한 한 달 살이 였는데 올 한 해 일하는 동안 두고두고 사진 꺼내보며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