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박9일 뉴욕 후기 - 프롤로그

핵심요약

뉴욕 8박9일 가족여행 후기로,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은 2~3달 전 예약이 필요하고 브루클린·그랜드센트럴 호텔 비교와 지하철 위주 동선을 정리했습니다.

  •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 등반은 2~3달 전 예약해야 가능
  • 햄턴인 브루클린 다운타운은 조식 무료, 방 냉장고 없음, 전자레인지 1층
  •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은 2베드룸 넓고 냉장고 있음, 매일 $15 편의점 크레딧
  • 이동은 지하철 80%, 버스 20%, 버스가 시간 더 걸림
  • 9일 중 오전 비 온 날 하루 제외 전부 맑음, 평균 하루 2만보 이상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자유의 여신상 크라운 예약은 언제 해야 하나요?

2~3달 전에 미리 예약해야 크라운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2,3주 전 준비한 글쓴이는 이 예약만 놓쳤습니다. 다른 예약들은 큰 문제 없이 잡혔지만 크라운 걷기 예약만 무산됐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 여행 숙소는 브루클린과 그랜드센트럴 근처 중 어디가 나을까요?

이동 편의를 원하면 그랜드센트럴터미널 옆 하얏트가, 비용을 아끼려면 브루클린 다운타운 햄턴인이 적합합니다. 햄턴인은 조식 무료가 알차고 지하철까지 도보 거리이며, 하얏트는 2베드룸이 넓고 매일 $15 편의점 크레딧을 제공합니다.

3.뉴욕 여행 시 지하철과 버스 중 뭘 타야 하나요?

같은 구간이면 버스가 지하철보다 시간이 더 걸려 지하철 위주 이동이 낫습니다. 지하철은 인터넷이 안 터지고 출입구별 방향을 확인하지 않으면 반대 방향 열차를 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 예약 2~3달 전 필요 ·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 매일 $15 편의점 크레딧 제공 · 햄턴인 브루클린 다운타운 조식 무료 포함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 없이 하루 2만보 이상 걷는 대중교통 위주 일정을 원치 않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2일차에 25000보를 걸어 가족들에게 무리한 계획이라는 항의를 받았지만 잘 설득해 여행을 마쳤다고 적었습니다.

제가 이 카페에서 얻은 수많은 정보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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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 갑작스레 가게된 초등고학년 아이포함 3인 가족의 8박9일 뉴욕 여행이었습니다.

호주랑 저울질 하다가 기왕이면 더 멀리 가보자고 선택했던건데, 이렇게나 살인적인 물가일 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즐겁고 색다른 경험 많이 하고와서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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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전 구글지도에 방문할 곳들, 맛집들 최대한 저장해놓고 갔는데,

그덕에 이동하거나 식사할 때 도움이 정말 많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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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 준비하고 갑자기 갔던건데, 다른 예약들은 큰 문제가 없었지만,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에 올라가려 했던 계획만 무산됐네요.

크라운 걸어올라가는건 2~3달 전에 예약해야 가능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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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 중 3박은 브루클린 다운타운에 '햄턴인 브루클린 다운타운'에서 묵었습니다.

방안에 냉장고 없고, 전자레인지는 1층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조식이 무료인데다가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서 아침부터 배불러 먹고 시작하니 너무 좋았네요.

(다만 지하철은 조금 걸어야 했지만, 다닐만한 정도 거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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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 5박은 이동의 편리를 위해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바로 옆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에 묵었는데,

2베드룸 방이 상당히 넓어서 좋았습니다. 방안에 냉장고 있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매일 15달러씩 1층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줘서 나름 이것저것 사먹었네요.

(밤늦게까지 근처에 왕래하는 사람이 많아서 좋지만, 노숙자도 간혹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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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9월7일~9월15일

1일차: 정오쯤 JFK공항 도착 -> 호텔이동 -> 빅버스 3시간권 -> 탑오브더락 야경

2일차: 맨하탄 다운타운(배터리파크,증권거래소,황소상) -> 911 메모리얼 주변 -> 뉴욕대 주변 -> 브루클린브리지 야경

3일차: 자연사박물관(5시간) -> 더 비스트 보트 -> WNBA 뉴욕리버티 경기(2시간)

4일차: 숙소이동 -> 그랜드센트럴터미널 -> UN한국어투어 -> MLB 뉴욕양키스 경기(3시간)

5일차: 메트로폴리탄미술관(4시간반) -> 센트럴파크 자전거대여(4시간)

6일차: 인트리피드박물관(2시간) -> 베슬 -> 하이라인 -> 리틀아일랜드 -> 휘트니미술관 -> 첼시마켓

7일차: 컬러팩토리(1시간반) -> 소호,리틀이탤리 -> 컬럼비아대학 -> 구겐하임미술관(1시간) -> 센트럴파크

8일차: 써밋전망대 -> 타임스퀘어 -> 뮤지컬 알라딘(2시간반)

9일차: 숙소 체크아웃 -> 브라이언트파크,공립도서관 -> 현대미술관(2시간반) -> 루즈벨트아일랜드 -> 밤 JFK공항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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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여행가면 항상 날씨 운이 있는데, 이번에도 9일중 오전에 비 조금 온 날 하루빼고 다 맑았습니다.

9월초중순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뉴욕가기 참 좋은 날씨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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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맨하탄과 브루클린에만 있던거라 이동은 지하철 80%, 버스20%정도 탔던거 같네요.

같은 코스라면 버스가 확실히 시간이 더 걸려요. 다만 지하철은 타기만 하면 인터넷이 안터지고,

출입구마다 확인안하고 내려가면 가려는 방향으로 지하철을 못 탈 수가 있어서 신경을 좀 더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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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최소로 걸은 날이 17000보, 최대는 25000보, 평균 20000보 이상은 되는거 같습니다.

2일째에 25000보를 걷고 가족들이 무리한 계획을 짰다며 저에게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어요.

하지만 잘 설득해서 이후로는 무사히 여행을 마쳤습니다. 근데 매일 밤마다 다리가 아파서 많이 힘들긴 했네요.

그래도 영화에서만 보던 곳들을 실제로 보니 너무 감격스러웠고, 어디든 가득한 빌딩숲도 경이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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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아픈거 이외에 힘들었던 점은 지하철역사의 퀘퀘한 냄새와 뜨뜻하고 무거운 공기,

거리에서 느껴지는 담배,대마,매연 냄새, 푸드트럭 발전기 석유냄새들이었어요.

가족들이 그런거에 좀 약해서 뉴욕에 와서 살고 싶은 생각은 안들었고, 그냥 관광이 딱 좋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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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늦은 시간까지도 지하철이나 버스타고 많이 다녔는데, 위험하게 느낀 적은 거의 없었어요.

백팩도 항상 뒤로 메고 다녔어도 누가 손대는 느낌도 없었고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항상 조심하면서 다녀야할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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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후기는 이 정도로 하고, 일자별로 시간되는대로 후기 좀 더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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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9-19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180 · 댓글 9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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