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머물고 싶은 여행 앳홈트립,
오늘도 뉴욕의 다양한 스팟을 전해드리러 달려온
에디터H입니다🤍
오늘은요~
뉴욕에서 가장 힙한 동네 중 하나,
로어이스트사이드를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로어이스트사이드, 어떤 동네일까?
예전엔 이민자들이 많이 살던 낡고 소박한 동네였는데,
지금은 개성 넘치는 소품샵, 빈티지 숍, 감각적인 카페와 바가 모여
뉴요커들이 즐겨 찾는 트렌디한 동네로 완벽 변신했답니다.
거리마다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 오래된 건물이 주는 빈티지한 무드,
그리고 그 사이사이 숨어 있는 작은 보석 같은 샵들!
주말엔 젊은 로컬들로 북적이고,
밤이 되면 루프탑 바나 스피크이지바에서
뉴욕의 색다른 야경을 즐길 수도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
☕
Conwell Coffee Hall
로어이스트사이드와 가까운 다운타운(월가)도 함께 엮어 다니기 좋아요.
뉴욕 월가 한복판 카페도 하나 추천해드릴게요!
실제 옛날 은행 건물을 개조한 카페로
높은 천장과 대리석 기둥, 클래식한 장식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마치 1900년대 작은 박물관 안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곳곳에 있는 옛날 흔적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주문 후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면
직원분이 자리까지 가져다주는 방식이에요.
저는 아이스 라떼를 시켰는데 맛은 솔직히 평범하지만....
공간만큼은 꼭 한 번 경험해볼 만합니다 👀
월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데요.
높은 빌딩숲 사이로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다 보면
“아, 이게 진짜 뉴욕의 속도구나” 싶은 순간이 와요.
겉으로는 차갑고 딱딱해 보이지만,
골목마다 역사와 이야기가 숨어 있는 동네랍니다.
👉 다운타운을 제대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앳홈트립 다운타운 투어도 참고해보세요!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포함!
역사 이야기, 스냅사진까지 한 번에 담은 올인원 코스랍니다.🎶)
🛍️
Coming Soon & 주변 소품샵 탐방
로어이스트사이드 탐방의 묘미는 역시 샵 구경!
근처 골목마다 숨어있는 작은 숍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특히 Coming Soon은 가구와 오브제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처럼 전시돼 있어요.
가격대는 높은 편이긴 하지만 🥲
너무 감각적이고 감도 높은 제품들이 가득해요
인테리어 소품이나 키친웨어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있어요!
꼭 구매하지 않더라도 가서 보는 것만으로도
감성 충전해올 수 있어요...👀🤍
중간에 빈티지 사진찍는 포토부스도 있답니다
LES는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귀여운 숍들이 쏟아져 나오니,
시간 여유를 넉넉히 잡는 걸 추천드려요!
정말 귀여운 소품들이 많아서 기념품으로 사기에도 좋아요
🍅🍣🍅🍣
토마토 접시와 스시 마그넷......
정말 귀엽지 않나요? 🤩
🥒
Sweet Pickle Books
책과 피클의 생소한 조합?!
이 가게만의 귀여운 포인트는 바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중고 책 다섯권을 가져가면
수제 피클과 교환할 수가 있어요
너무 유니크하고 귀여운 컨셉의 서점이죠?
피클과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으니 구경하기에도 좋아요
🍝
II Corallo Trattoria
마무리는 소호(SoHo) 근처 로컬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했어요.
코지한 분위기에 파스타와 피자가 모두 정석처럼 맛있는 곳이라
요기도 추천드릴게요 🍝🍕
오늘도 뉴욕의 숨은 스팟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뉴욕의 색다른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
소품샵 탐방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스팟입니다 🫶🏻
다음엔 로어이스트사이드의 다양한 맛집들이나 루프탑바 같은 곳들도
더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뉴욕은 정말 소개를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ㅎ_ㅎ)
다들 남은 여행 준비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