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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살짝 손더 코트스퀘어 후기를 남겼는데 안좋은 얘기들만 잔뜩이더라구요 ;;;ㅎ 첫날부터 뉴욕절망편이라 좀 우울했는데 비도 그치고 날이 좋았어서 오늘은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뉴욕 오기 전에 카페를 열심히 읽어서 저도 누군가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고자 오늘의 후기도 살짝 남겨봐요.
현대백화점 어플 있으면 메트 무료입장인거 아시죠
바로 멤버쉽 라인으로 들어가서
현대백화점 어플 있다고 말만했는데 몇장 필요하냐면서 바로 주시더라고요.
갑자기 데이터가 안되서 앱이 실행이 안되고 있었는데
확인도 안해요 !!! 어디서는 앱 실행하는 거 보여줘야한다고 봤는데
제가 확인했을 땐 화 목 금 12:15pm에
갤러리 534 앞에서 한국인 하이라이트 투어가 있어요
저도 시간 맞춰 갔는데 1시간 정도 한국어로 무료 가이드가 있습니다. 따로 도슨트 신청 안하시면 무료 가이드 투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집트관부터 인상파 모네 작품까지 아주 간략하게 설명 잘해주세요.
다른 후기에 목소리가 너무 작다 비추 하신다는 글을 봐서 고민했는데 전 괜찮았어요 실제로 크지 않은 목소리로 설명해주시고 깊게 공부하고싶다 하시면 많이 부족한 설명이니 도슨투 투어 신청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루프탑 5층인데 여기도 올라가보세요
5층 가는 엘레베이터는 따로 있으니 잘 찾으셔해요
에싸 베이글 시그니처 페이보릿+에브리띵 베이글
역시 굳굳
ㅠㅠ 너무 귀여워서 샀어요
그리고 갤러거 스테이크 후기를 남기고 싶어 글을 쓰는 건데요 ....
제 입맛엔 정말 아니였습니다
다들 가성비를 따지시는데 그냥 맛이 없어요 ....
스테이크도 추가금 내고 시킨건데 제 입이 이상한걸까요
육즙도 식감도 다들 왜 추천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ㅠ
클램차우더도 마녀스프 같은 맛이였고
치즈케이크도 소호에 있는 치케 보다 맛있다며 극찬 하시던데 물론 개인마다 입맛이 다르지만 평범한 정도에요
절반도 못 먹고 20만원 쓰고 나왔습니다 ,,,,
이런 뉴욕은 너무 좋아요 ...🖤
써밋이랑 탑오브더락 고민하다 결국 두군데 다 가는데요!
탑오브더락은 무조건 가야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민초 극호 이시면 초바니 민초 추천드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