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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중 게이머라면 꼭 들러야 할 명소,
바로 닌텐도 스토어(Nintendo Store)에 다녀왔어요.
사실 가기 전부터 기대가 컸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어린 시절 추억과 최신 기술이 한 공간에 담겨 있어서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신나게 즐기다 나왔습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최근에 출시된 스위치2!
기존 모델보다 그래픽도 훨씬 깔끔하고, 화면 크기도 커져서 몰입감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매장에서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그런지 당장 사고 싶은 마음이 샘솟았답니다.
마침 제가 요즘 열심히 하던 젤다를 최근에 클리어한 터라 새로운 게임들이 더 눈에 들어왔는데,
신작 라인업이 쭉 전시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살펴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스토어 곳곳에는 추억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가득했어요.
어린 시절 함께했던 피카츄 피규어는 물론이고,
젤다·동물의 숲·마리오 같은 인기 시리즈 캐릭터들이 반겨주고 있었어요. 최근 출시된 바난자 굿즈도 한쪽에 진열되어 있었는데,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더라구요~
특히 재미있었던 건 마리오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었어요.
단순히 게임 관련 굿즈들만 사는 게 아니라, 이렇게 놀거리들이 많이 있고
직접 움직이고 반응하면서 즐길 수 있는 장치들이 마련돼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들더라고요.
또 여러 대의 닌텐도 기기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실제로 게임을 해볼 수도 있는데,
15분의 제한시간이 친구랑 같이 즐기다 보면 어느새 훌쩍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이렇게 자유롭게 게임까지 할 수 있을 줄 몰랐는데
누구나 마음껏 즐기고 체험할 수 있게 꾸며져 있어서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뉴욕 도심 한복판에서 이렇게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정말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